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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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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º 나의글| 나의일기 자작글 세 탁 소
창공나래 추천 0 조회 51 06.08.14 13:58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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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8.15 21:44

    첫댓글 좋은글 감사합니다

  • 10.06.14 23:29

    본문중...입을 열어 주소서}
    제가 "수화"를 조금 알고 "구화"도 읽을줄 아는데요.
    농아인들 글을 잘아는 사람들은 입 모양이 보통인들 말하는 것처럼 표현되고 움직여요..어느농아인 자매가 수화로 말하길 소리 한번 내질러 볼까 하고
    달팽이관 수술을 했는데 소리가 들어는 오지만 목소리가 단어로 연결 되어 들어오진 않는데요.음성을 내 지르니 혀가 굳어서 힘을 내질 못 한데요
    펌프물 올릴때 마중물 붓잖아요....물 양이 작으면 물 올리기가 상당히 힘들죠
    그렇게 생각하면 될거에요..혀를 멈추고 소리만 내지르면 단어가 안되죠..혀를 굴리면서 목소리를 끌어 올려야 소리가 단어가 되어 나오지요.
    혹~글쓸때 도움될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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