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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편에 이어서...
트와이스가 발매한 곡인 'knock knock'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제2의 런던 대화재가 될 사건인 런던 핵테러 작전명 '코드 9'을 암시합니다.
왜 그런지 5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화보는 빨간 전화 부쓰를 연상시킵니다.
빨간 전화 부쓰는 런던을 대표하는 상징물 중 하나입니다.
두 번째 단계로,
화보는 초콜릿을 연상시키기도 합니다.
런던은 세계 최초로 초콜릿 가게가 문을 연 도시로서, 초콜릿과 밀접합니다.
세 번째 단계로,
화보는 트와이스 멤버들이 감옥에 갇힌 듯한 모습을 연상시키기도 합니다.
감옥은 은어로 '빵'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빵은 밀가루 반죽 등등을 구워서 만든 음식을 뜻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만든 빵은 종류에 따라서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녹녹할 때 가장 맛있는데, 이러한 점은 타이틀 곡명인 'knock knock'을 읽은 발음에 부합합니다.
네 번째 단계로,
트와이스가 2017.02.20에 발매한 'Lane2' 앨범은 'Lane1' 앨범 발매일인 2016.10.24과 119일 차이가 납니다.
날짜 차이인 119는 우리나라에서 긴급소방요청번호로 사용되는 숫자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런던의 빵집에서 불이 났다 즉, 빵집에서 불이나서 도시 전체로 번진 사건인 런던 대화재를 암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섯 번째 단계로,
화보에는 9명의 트와이스 멤버들이 각자 창 밖으로 고개를 내민 형태입니다
그런데, 배경이 진한 노란색임에 따라 불이 난 건물 속에서 구조요청을 바라는 듯한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트와이스 멤버들의 인원 수인 9는 일루미나티가 궁극의 테러로 삼는 작전인 '런던 핵테러 작전명 코드 9'에 부합하는 숫자라는 점을 고려하면, 이러한 설정은 제2의 런던 대화재가 될 사건인 런던 핵테러를 암시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어서, 하이라이트가 발매한 곡인 '아름답다'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유럽연합을 탈퇴하기로 한 영국은 MH370이 투하할 여섯 발의 핵폭탄으로 인하여 멸망할 것이며, 이를 계기로 세계단일정부가 세워질 것임을 암시합니다.
왜 그런지 8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보이그룹 '하이라이트'는 원래 보이그룹 '비스트'였으나 기존 멤버였던 장현승 군 및 소속사와의 갈등으로 인하여 그룹명을 바꾼 것이며, 그 명칭은 비스트일 때 마지막으로 발매했던 앨범의 명칭과 동일한 것입니다.
비스트가 마지막으로 앨범을 발매한 날은 2016.07.04이며, 하이라이트가 처음으로 앨범을 발매한 날은 2017.03.13입니다.
두 번째 단계로,
두 앨범의 발매일은 8개월+9일 차이가 나는데, 이를 통하여 도출되는 날짜인 8월 9일은 1945년도에 나가사키 원폭 투하 사건이 발생한 날로서 핵폭탄과 밀접합니다.
세 번째 단계로,
하이라이트와 갈등을 비스트 전 멤버인 장현승 군은 생일이 9월 3일로서, 달과 일을 붙이면 93이 되는 날이며, 이에 부합하는 해는 1993년도입니다.
1993년도는 유럽연합이 수립된 해입니다.
네 번째 단계로,
화보는 안개꽃과 장미로 꾸민 것인데, 안개꽃은 이별과 죽음이라는 꽃말을 가진 꽃이며, 장미는 영국의 국화입니다.
그리고, 화보에서는 안개꽃 꽃다발을 거꾸로 놔두는 설정을 함에 따라 우산을 연상시키는데, 우산 역시도 우중충한 날씨 때문에 외출시 우산을 지참하는 것이 일상인 영국과 일맥상통합니다.
화보에서 장미가 시들어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화보는 유럽연합과 이별을 한 영국이 플루토늄 폭탄을 맞아서 멸망할 것이라는 암시가 됩니다. (나가사키에 투하된 '팻맨'은 플루토늄 폭탄)
다섯 번째 단계로,
하이라이트와 갈등을 겪은 비스트 전 멤버인 장현승 군은 현아와 함께 '트러블메이커'라는 2인조 혼성그룹에 속해 있는 인물이기도 합니다.
그에 맞춰서 하이라이트와 트러블을 겪은 셈이며, 현아의 생일인 6월 6일은 달과 일이 각각 6인 날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영국에 투하될 플루토늄 폭탄은 총 여섯 발이 될 것이라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여섯 번째 단계로,
하이라이트의 신세는 비스트를 비스트라고 부르지 못하는 신세로서, 아버지를 아버지라고 부르지 못한 홍길동의 신세와 비슷합니다.
그런데, 홍길동은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했던 인물로서 날쌤을 상징하는 인물입니다.
일곱 번째 단계로,
'아름답다' 앨범의 발매일인 2017.03.13은 GMT0 기준으로 MH370이 실종된 날인 2014.03.07로부터 1103일째가 되는 날인데, 1103은 11월 3일의 달과 일을 붙인 값입니다.
여덟 번째 단계로,
11월 3일은 평년의 307번째 날로 달과 일을 붙이면 307이 되는 날인 3월 7일과 일맥상통합니다.
그런데, 2014.03.07은 GMT0 기준으로 MH370이 실종된 날이며, 2014.11.03은 세계단일정부를 지향하는 대표적인 건물인 '원 월드 트레이드 센터'가 개장된 날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MH370이 플루토늄 폭탄 여섯 발로 홍길동처럼 날쌔게 영국을 칠 것이며, 이를 빌미로 세계단일정부가 수립될 것이라는 암시가 됩니다.
이어서, 정키가 발매한 곡인 '부담이 돼'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일루미나티가) 3월 26일에 부담되는 일을 해야한다는 암시입니다.
왜 그런지 5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화보는 정키를 상징하는 캐릭터의 얼굴에 3부위가 스포트라이트 받은 듯한 형태로 설정되었음을 알 수 있는데, 이에 부합하는 것은 운동경기에서 가장 뛰어난 성적을 거둔 3명의 선수(혹은 선수단)이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일 즉, 금은동메달 시상식입니다.
두 번째 단계로,
화보는 금은동메달 시상식을 암시한다고 가정할 때, 금메달에 해당되는 부위는 숫자 3을 좌우대칭한 형태로 꾸몄음을 알 수 있습니다.
세 번째 단계로,
은메달에 해당되는 부위는 귀인데, 귀는 한자로 耳(이)라고 적으며, 이는 발음상 숫자 2와 일맥상통합니다.
네 번째 단계로,
동메달에 해당되는 부위는 코인데, 화보를 다시 잘 보면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부분 중 특히 빛나는 부분이 밥알을 연상시키며, 전체적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부분은 삼각김밥을 연상시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삼각김밥에 사용되는 쌀을 암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우리나라에서 시판되는 심각김밥은 대부분 농협쌀을 사용하여 만들어지는데, 농협은 세계협동조합연맹(ICA)에 소속된 단체 중 하나이며, ICA의 6가지 기본정신은...
① 조합가입의 자유(조합공개의 원칙)
② 민주적 관리(1인 1표)
③ 잉여의 이용고 비례분배
④ 출자금 이자 제한
⑤ 협동조합간의 협동
⑥ 교육의 촉진
...이렇게 총 6개입니다.
결국, 동메달 부위에 해당되는 숫자는 6을 암시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섯 번째 단계로,
화보의 바탕은 금색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금메달은 은메달 및 동메달과 구분되어야 한다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에 따라, 금메달에 해당되는 숫자 3을 달에 두고, 은메달과 동메달에 해당되는 숫자 2와 6을 일자에 두면, 3월 26일이 도출됩니다.
여기에, 앨범명을 적용하면, (일루미나티는) 3월 26일에 부담되는 일을 실행할 것이라는 암시가 됩니다.
이어서, 태연이 솔로 활동으로 발매한 곡인 'fine'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친노 세력이 박근혜 전 대통령을 아무리 뒤흔들어도 박근혜 전 대통령은 크게 흔들리지 않을 것이며, 친노 세력이 주축을 이루는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제19대 대선에서 패배할 것임을 암시합니다.
왜 그런지 4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화보에서 태연이 입고 있는 상의가 해먹을 연상시킵니다.
해먹은 나무와 나무 사이에 설치하는 그물형 침대로서, 그네처럼 흔들거리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나무 & 그네'를 암시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는데, 이에 부합하는 대표적인 인물은 후박나무 박(朴) 자를 성씨로 삼으며, 이름이 '그네'로 불리는 인물인 박근혜 전 대통령입니다.
두 번째 단계로,
화보는 노란색인데, 노란색은 우리나라에 친노 세력을 상징하는 색입니다.
그리고, 앨범의 발매일인 2017.02.28은 노무현 전 대통령 집권 당시 청와대 비서관직을 수행한 인물로서 친노 성향을 띈 인물인 박영수 검사가 이끌던 특검의 수사 기간이 끝난 날입니다.
세 번째 단계로,
화보에서 태연이 이름 그대로 태연한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박영수 특검이 박근혜 전 대통령을 흔들었지만, 박근혜 전 대통령은 큰 흔들림 없이 태연했다는 암시가 됩니다.
네 번째 단계로,
화보의 왼쪽에는 튤립이 보이는데, 튤립은 '욕망'이라는 꽃말이 있는 꽃입니다.
그리고, 타이틀 곡인 'fine'은 악곡에서 '끝내다'라는 뜻이 있는 용어입니다.
그런데, 앨범의 발매일인 2017.02.28은 2017년도의 59번째 날로서, 2017년도의 날 중 달과 일을 붙이면 59가 되는 날인 2017.05.09와 일맥상통하며, 2017.05.09는 제19대 대선을 치르기로 예정된 날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친노 세력의 욕망은 끝났다' 즉, 친노 세력은 제19대 대선을 통하여 정권을 잡으려고 할 것이지만 이 계획은 실패할 것이라는 암시가 됩니다.
이어서, 여자친구가 발매한 곡인 'fingertip'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제19대 대선에서 김진태 의원이 당선될 것이며, 대중들이 대선에 정신이 팔려 있는 동안에 영국에서 항공기에 의한 기습적인 폭격이 이루어질 것임을 암시합니다.
왜 그런지 15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화보는 여자친구 멤버들이 도열해 있는 모습으로 꾸몄는데, 맨 오른쪽에는 엄지(김예원 양)이 위치해 있습니다.
여기에, 왼쪽에서 두 번째 줄에는 예린과 소원이 한 사람인 것처럼 길게 늘어선 것처럼 도열해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러한 설정은 다섯 개의 손가락이 달린 신체부위 즉, 손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단계로,
여자친구들 멤버들이 배열해 있는 전체적인 모습이 마음 심(心) 자를 연상시킵니다.
세 번째 단계로,
여자친구 멤버들의 뒤쪽 중앙에는 서랍이 놓여 있는데, 서랍은 영어로 'drawer'라고 적습니다.
그런데, drawer는 '뽑는 사람'이라는 뜻이 있는 단어이기도 합니다.
첫 번째 ~ 세 번째 단계를 종합하면, '마음이 가는 사람을 자신의 손으로 뽑는다' 즉, 투표가 도출됩니다.
네 번째 단계로,
여자친구 멤버들의 뒤쪽 좌측에는 투표함을 연상시키는 상자가 놓여 있습니다.
다섯 번째 단계로,
여자친구 멤버들의 뒤쪽 우측에는 회색의 재질로 이루어진 거울이 놓여 있습니다.
그런데, 화보에서는 거울의 유리 부분이 아주 조금만 노출되어 있으며, 거울의 유리 부분은 진실을 비추어주는 도구라는 점을 고려하면, 이러한 설정은 선거 기간 동안에 회색선전이 난무함에 따라 유권자들이 진실을 알아보기 힘들어진다는 점에 부합합니다.
여섯 번째 단계로,
투표함을 연상시키는 상자와 회색의 재질로 이루어진 거울 사이에는 단면적을 넓히기 위해 만들어진 특수한 판넬이 보이는데, 그 형태가 선거를 하기 위해 빽빽하게 줄을 선 유권자들을 연상시킵니다.
일곱 번째 단계로,
화보를 촬영한 장소의 바닥이 나무로 만들어졌습니다.
이러한 점은 대부분의 투표소는 학교의 강당에 설치되며, 학교의 강당은 대부분 나무로 만들어졌다는 점에 부합합니다.
여덟 번째 단계로,
화보의 네 모서리에는 장미가 그려져 있습니다.
이는 '장미대선'이라고 별칭이 부여된 대선인 제19대 대선입니다.
아홉 번째 단계로,
타이틀 곡명인 'fingertip'은 골무라는 뜻이 있는 단어인데, 골무는 손가락을 보호하기 위해 끼는 도구이며, 손톱이 있는 손등쪽이 아니라 지문이 있는 손바닥쪽을 보호하기 위해 끼는 도구입니다.
여기에 화보에서 엄지(김예원 양)가 맨 오른쪽에 위치해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결국 여자친구 멤버들은 손바닥을 펼쳤을 때 엄지가 오른쪽에 위치하는 손 즉, '오른손'을 암시한다고 볼 수 있으며, 이를 한번 더 응용하면, 우익 성향의 인물이 투표를 통하여 당선될 것이라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열 번째 단계로,
여자친구 멤버들은 샤넬(Chanel)의 로고가 새겨진 넥타이를 매고 있습니다.
그런데, 샤넬의 로고는 그 형태가 여성의 성기를 연상시키며, 여성의 성기는 음부라고 하는데, 이는 음침한 사망의 골짜기인 스올(sheol)을 우리말로 번역한 단어이기도 합니다.
열한 번째 단계로,
여자친구 멤버들의 도열상, 약지에 해당되는 부분에 두 명이 할당됨에 따라 약지가 강조되었는데, 약지는 무명지라고도 불리는 손가락으로서 마이너(minor)에 가장 잘 부합하는 손가락입니다.
그런데, minor와 동음이의어인 'miner'는 '광부'라는 뜻이 있는 단어입니다.
열두 번째 단계로,
샤넬의 로고는 로마자 C 두 개가 결합되어 서로 의지하고 있는 형상이기도 합니다.
C는 로마자 3번째 문자이므로, 이러한 설정은 33명이 서로에게 의미한다는 의미로 응용될 수 있습니다.
열 번째 ~ 열두 번째 단계를 종합하면, 33명의 광부가 스올처럼 깊은 광산 속에 갇힌 채 서로에게 의지한 사건 즉, '칠레 광부 33인의 기적' 사건이 도출됩니다.
열세 번째 단계로,
칠레 광부 33인의 기적은 2010.10.13에 이루어졌는데, 10월 13일은 우익단체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인물인 김진태 의원의 생일입니다.
곧, 김진태 의원은 화보에서 암시한 오른손에 부합합니다.
그러므로, 화보는 제19대 대선에서 김진태 의원이 당선될 것임을 암시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열네 번째 단계로,
장미대선의 대선일을 지정한 인물은 황교안 총리인데, 황교안 총리는 제44대 국무총리로서 국제전화번호를 44번으로 쓰는 나라인 영국에 부합하며, 장미 역시도 영국의 국화로서 영국과 일맥상통합니다.
그런데, 화보의 하단에는 프리메이슨의 상징문자이기도 한 로마자 G가 소원(김소정 양)의 위에 올려져 있는 형태입니다.
열다섯 번째 단계로,
소원의 생일인 12월 7일은 1941년도에 진주만 공습 사건이 발생한 날입니다.
그리고, 진주만 공습 사건 발생일인 1941.12.07은 떼어서 더하면 25(=1+9+4+1+1+2+7)가 되는 날인데, 이에 부합하는 책은 성경의 25번째 책인 '예레미야애가'입니다.
예레미야애가는 5장 22절까지 있는 책인데, 이러한 점은 여자친구 멤버들이 이 화보에서 광고하고 있는 샤넬 사(社)가 No.5 및 No.22 향수를 기반으로 유명해진 기업이라는 점에 부합합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대중들이 제19대 대선에 정신이 팔려 있을 때, 영국에서 진주만 공습 사건처럼 항공기에 의한 기습적인 폭격이 (프리메이슨의 주도 하에) 이루어질 것이라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제,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심판 사건이 어째서 런던 핵테러를 암시하는지를 6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간략하게 살펴보겠습니다.
첫 번째 단계로,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은 2016.12.09에 의결되었고, 2017.03.10에 인용이라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곧, 92일 동안 심리를 한 셈인데, 92는 9월 2일의 달과 일을 붙인 값이며, 지난 밀레니엄의 666번째 해의 9월 2일인 1666.09.02는 런던 대화재가 발생한 날입니다.
런던 대화재가 발생한 해에 부합하는 숫자 666을 응용한 숫자는 18(=6+6+6)인데, 이러한 18은 제18대 박근혜 전 대통령에 부합합니다.
그리고, 탄핵을 거꾸로 하면 '핵탄' 즉, 핵폭탄이 됩니다.
따라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심판은 현대판 런던 대화재인 런던 핵테러를 지향하는 사건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단계로,
박근혜 전 대통령은 올해(2017년도) 3월 10일에 파면되었는데, 이 날은 달과 일을 붙이면 310이 되는 날이며, 이는 올해(2017년도)의 3월 26일인 2017.03.26이 영국(그레이트 브리튼 연합 왕국) 수립 310주년이 되는 날이라는 점에 부합합니다.
세 번째 단계로,
3월 26일을 거꾸로 한 날은 6월 23일인데, 작년(2016년도)의 6월 23일인 2016.06.23은 영국에서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여부를 결정짓는 세기의 투표인 '브렉시트' 투표가 거행된 날이며, 브렉시트(Brexit)는 영국(Britain)과 탈출구(exit)를 합성한 단어로서 영국을 탈출하라는 암시를 담고 있습니다.
네 번째 단계로,
이정미 재판관(당시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박근혜 전 대통령을 파면한다는 주문을 외웠는데, 이정미 재판관은 파면선고 당일 오전 11시 18분부터 다소 서두르는 기색을 보이며 시계를 힐끔힐끔 쳐다보았습니다.
이 시간에 부합하는 날은 11월 18일인데, 11월 18일은 평년의 322번째 날이며, 322는 죽음을 신성시 여기는 일루미나티의 하부조직인 '스컬 앤 본즈(Skull and Bones)'의 상징숫자입니다.
다섯 번째 단계로,
이정미 재판관은 파면선고 당일 오전 11시 22분에 판결을 마쳤습니다.
이 시간에 부합하는 날은 11월 22일인데, 11월 22일은 케네디 미 전 대통령이 사망한 날짜입니다. 그런데, 케네디 미 전 대통령은 '영국은 왜 잠자고 있는가?(Why England Slept?)'라는 책을 쓴 인물로서 유명합니다.
여섯 번째 단계로,
박근혜 전 대통령이 파면되기 정확히 1년 전의 날인 2016.03.10은 런던의 멸망을 암시한 대표적인 영화인 '런던 해즈 폴른'이 우리나라에서 개봉된 날입니다.
첫 번째 ~ 여섯 번째 단계를 종합하면, '현대판 런던 대화재가 될 사건인 런던 핵테러로 인하여 런던이 죽음을 맞이할 것인데, 어째서 영국인들은 탈출하지 않고 잠들어 있는가?'라는 암시가 도출됩니다.
참고로, 박근혜 전 대통령이 탄핵 심판을 받아 파면된 날인 2017.03.10 당일, 부산대학교에 재직 중인 '로버트 켈리' 영국인 교수가 우리나라의 탄핵 정국에 관하여 BBC와 생방송으로 인터뷰를 하던 도중에 자녀들이 난입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아래에 링크된 동영상 참조]
이때, 켈리 교수의 부인이 황급히 자녀들을 대피시키듯이 데리고 나가는 장면이 생중계됨에 따라 화제가 되었는데, 우리나라와 잉글랜드는 그 국토의 형태가 비슷하며, 우리나라에서 부산이 위치한 즈음의 위치에 잉글랜드에서는 런던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사건은 겉보기에는 재미있어 보이지만, 영적인 시각으로 볼 때 런던에서 탄핵 심판(=핵폭탄 심판)이 이루어질 것이니 황급히 탈출하라는 암시를 담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호세아서 4장 6절]
첫댓글 마지막으로 갈수록 압권이네요 소름돋아요 이정도 통찰력 있는 분석은 영안이 열려야만 가능한가요?
김진태가 대통령이 되어도 좋게 생각하지만 예견의 정확도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몇년간 진주시민님의 글을 읽고, 또 기다리면서 적극동감및 성원을 보냈었는데..
이번글은 정말 아니네요.
김진태 대통령 당선 예언,
부산대교수 bbc해프닝 인용은 정말 어이가 없네요.
이루 말할수 없는 실망입니다.
속상한 마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