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론자, 좌빨, 회색분자를
이 기회에 청소하자!
대한민국 국회의원들, 그 중에서도 아직도 '관장사'를 하고 있는
시체팔이 정치꾼들은 참 이상한 놈들이다.
하긴 시체를 파는 노란 놈들이니 이상하지 않으면 비정상이겠지만...
그리 오래 살지는 않았지만 살다가 보니까 별 이상한 일도 다 있다.
검찰총장이 대한민국의 정체에 역행하는 간첩, 종북론자를
엄하게 단속하겠다고 하는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박수를 치고 환영해야 정상인데도 이를 비판하는 자가
좀비들도 아닌 국회의원이라면 그 국회의원은 북한에 가서
북괴 노동당에 충성하는 것이 맞는 것 아닌가?
당연 그들을 종북론자라고 의심할 수밖에 없다.
간첩을 잡지 않는 일이 남북 협력이며 남북 평화란 말인가?
국방부 장관을 암살하라는 지령을 내리는 놈들인데도...
햐, 정말 살다보니 별 거지발싸개 같은 일도 다 보겠다.
강도와 조폭을 단속하겠다고 할 때 공개적으로 반대하는 정치인이 있다면
당연히 강도나 조폭의 뇌물을 먹었다고 의심할 수밖에 없다.
오래동안 기다리던 소식이었다.
이제 시기가 되었다.
종북좌파들을 한국땅에서 완전히 박멸할 기회가 되었다.
그동안 이명박을 물로 보고 종북좌파들이 마음껏 짖어댔지만,
그것이 다 이유가 있었다는 생각이 든다.
이명박 취임초기, 박지원이가 국정원급의 비밀을 많이 들고 나왔다.
그만큼 좌빨 정권 10년 동안 국정원에 심어둔 좌파들이 많았다는 소리다.
심지어 국정원장의 스케쥴까지 보도가 될 지경이었다.
대통령과 국정원장은 숨을 죽이고 좌빨 세력들을 면밀히 관찰했을 것이다.
그들이 지하에 숨지 않고 마음껏 활동하도록 해놓고
그들의 동태와 근거지를 이제 면밀히 파악했는가보다.
요즘은 박지원이 조차도 국정원급 비밀을 폭로하지 못한다.
그만큼 국정원 내부가 정리되었다는 것 아니겠는가.
인터넷에서 활동하던 종북세력들의 실체도 거의 파악이 끝났을 것이다.
그리고 취임 초기에 이들을 소탕하면 정치보복이라고
좌빨당들이 반발했을 것이다.
내년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의원들이 각자 선거에 정신을 쏟을 때,
그리고 대통령의 임기가 마지막으로 접어들어서 더 이상
야당의 눈치를 볼 필요가 없다고 생각이 될 때를 기다린 것이다.
지금까지 내 세상인양 활개치던 종북좌빨들의 대청소를 시작하자.
민주당이 그렇게 한상대 검찰총장과 권재진 법무부 장관의 임명을
반대했던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간첩색출과 종북좌파의 말살.
이제까지 제 멋대로 나라 구석구석을 들쑤시던 종북좌빨들을
이제 모두 박멸해야 한다.
함부로 인터넷에 종북 댓글을 달던 놈들도 추위를 탈 것이다.
이명박을 함부로 보고 쥐박이니 뭐니 하면서
국가 원수 모독에다가 국가 정체성마저 흔들려고 하던
빨갱이들이 잘못 짚은 것이다.
이제 대한민국이 한밤중에 촛불과 소란이 없는
맑고 고요한, 밝은 나라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법과 원칙에 따라 수사하면 된다"
한상대 검찰총장의 취임 일성은 ‘종북(從北) 세력과의 전쟁’이었다.
한 총장은 12일 취임식에서 부정부패, 검찰 내부의 적(敵)과 함께
종북좌익 세력에 대해 “3대 전쟁을 선포한다”고 했다.
신임 검찰총장이 종북 척결을 언급한 것은 의외다.
종북의 법적 개념이 정립되지 않은 상태여서 논란의 여지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활개치는 종북·친북 현상을 제어해야 한다.
한 총장은 종북 세력을
“자유민주적 가치의 우수성이 증명된 지 오래임에도
북한에 대한 미망(迷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이며
“북한을 추종하고 찬양하고 이롭게 하는 집단”이라고 규정했다.
이들을 방치하는 것은 “국가적 불행”이자 “검찰의 직무유기”라고 강조했다.
따라서 검찰은
“종북주의자와의 싸움을 외면하거나
물러서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논리를 폈다.
한 총장은 서울중앙지검장 시절 북한 노동당 225국 지령 간첩단 사건
(일명 왕재산 사건) 등 굵직한 공안사건들을 접했다.
다양한 정보를 파악하는 자리에 있던 한 총장은
그 심각성을 깨닫고 종북 척결을 향후 지휘 방침으로 정한 듯하다.
언제부턴가 우리 사회가 종북 세력에
지나치게 관대해졌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국가보안법은 김대중·노무현 정권을 거치면서
존폐 논란과 함께 한동안 유명무실해졌다.
국보법 7조 찬양·고무죄는 양심과 표현의 자유라는 이름 아래 묻혔다.
종북과 진보의 경계는 헷갈렸고,
종북 비판은 ‘꼴통 보수’라고 매도당하기 일쑤였다.
그 결과 법정에서 “김정일 장군님 만세”가 나오고,
민주노동당원들이 연루된 간첩단 사건이 터졌다.
그런 정당에 검사가 가입하고,
여군 중위가 국보법 위반 혐의로 수사를 받는 게 현실이다.
인터넷 공간은 말할 것도 없고 정계·군대·공무원에 이르기까지
자생적 종북주의자들이 퍼져 있는 상황이다.
한 총장의 발언이 정치적 매카시즘(McCarthyism)이나
색깔론으로 확대되는 건 경계해야 한다.
더도 덜도 말고 법과 원칙에 따라 수사하면 그만이다.
우리 사회 체제를 흔들려는 세력이
엄연히 존재한다는 사실을 이젠 직시(直視)해야 할 때다.
검찰총장에게
힘과 용기를 보내자
한상대 신임 검찰총장은 취임 일성에서
"북한을 추종하고 찬양하고 이롭게 하는 집단을 방치한다면
검찰의 직무유기다. 이 땅에 북한(북괴 또는 김정일이 올바른 표현)
추종세력이 있다면 이는 마땅히 응징되고 제거되어야 한다.
공안 역량을 재정비하고 일사불란한 수사 체제를 구축해
종북주의자와의 싸움을 외면하거나 물러서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고 힘주어 말했다.
드디어 대한민국 앞에 '진짜 검찰총장'이 등장했다.
참으로 기뻐서 춤을 추고 싶은 심정이다.
박영선이나 박지원이가 왜 그렇게 청문회에서 입에 거품을 물고
울며 불며 반대를 하였는가를 국민 모두는 이제서야 알 것이다.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수호자인 검찰의 총수다운 결기를 가진 사람이
이제야 등장을 했으니 어찌 기뻐하지 않겠는가.
국민의 한사람으로 한상대 신임 검찰총장의 등장을
쌍수를 들어 환영하며
검찰총장의 목표인
'종북세력과의 전쟁'에서 승리해
종북세력의 씨를 말려버리길 간절히 기대한다.
한상대 총장은 직전에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있으면서
'왕재산' 간첩 사건과 민주노동당·진보신당의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 등
굵직한 공안사건 수사를 지휘했는데
여기서 공안 수사의 '벽'을 분명히 봤을 것이라 확신한다.
김대중-노무현 친북괴 굴종정권이 우리 공안 역량을 얼마나 죽여놨으면
17년 만에 '간첩단'을 검거했겠는가!
이제 한상대 검찰총장의 등장으로
우리 공안 역량은 회복되고 강화돼야 옳다.
여기엔 '국회와 법무부'의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
국회와 법무부가 움직이지 않으면 공안 역량 강화는
공염불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모든 필요한 법 제정과 법 운용을 '국회와 법무부'가
적극 지원하고 힘을 실어 주어야 한다.
김대중-노무현 친북괴정권에 의해 공안 역량이 초토화된
지금의 대한민국 사회를 보라!
지난 10일, 북방한계선(NLL) 해상 북괴의 포격 도발에
종북(從北傀-從김정일) 인터넷 카페에서는
"이제서야 그 님이 오시는군요…
이번에는 완결을 보실 수 있도록 하셨으면 하는 마음" 등과
같은 글들이 버젓이 올라왔다.
여기서 그 님은 北 김정일을, 완결은 적화(赤化)의 은유적 표현인데
우리 사회의 좌경화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있다.
현역 軍 장교들조차 종북카페에서 김정일 충성맹세문과 함께
"전쟁이 나면 우리 군이 필패한다"라는 허위사실을 유포해대고 있다.
지난 6월 30일 수원지방법원 제410호 법정에서는
"위대한 김정일장군 만세!"가 울려 퍼졌는데
판사는 이를 물끄러미 보고만 있었다.
이처럼 대한민국 일각에서 '북괴의 정신적 식민지'가 되고 있는 것은
김대중-노무현의 친북좌경 세뇌가 그 원인이다.
세계 최악의 테러범 북괴와 대치하고 있는
우리 대한민국의 정신상태나 사회 분위기가 이래도 되는가?
국기(國基)수호 차원에서라도 우리 사회 좌경화의 원천인
역적 종북세력과 고정간첩을 발본색원하여 의법 단죄해 나가야 한다.
종북세력을 뿌리 뽑으려면 친북좌파에 숨어들어 암약하는
'고정간첩'부터 체포해야 한다.
친북역적 민주당과 종북반역세력은 체제수호자 검찰의
'왕재산 간첩망' 수사에 대해 '각본에 따른 짜맞추기'라고 선동하고 있다.
인터넷이 발달해 모든 정보가 공개된 이 시대에 짜맞추기 수사는 불가능하다.
그럼에도 민주당과 종북세력이 '왕재산 간첩망' 사건에 대해
발악하는 것은 '민주당과 민노당'에 고정간첩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신임 검찰총장의 '종북세력과의 전쟁'이라는 취임일성에 대해
"공안탄압의 신호탄"이라는 구태적인 선전을 반복하는 것이 아닌가.
민주당과 민노당, 노빠당 등에 고정간첩과 종북세력이 없다면
한상대 검찰총장의 취임 일성을 쌍수를 들어 환영해야 마땅한 것이다.
한상대 신임 검찰총장은 민주당과 민노당 등에 숨어 있는
고정간첩들의 발악에 추호의 흔들림도 없어야 한다.
'한다고 했다가 흐지부지하는...' 그런 복지부동과
사익추구적인 구태를 답습해선 안 된다.
종북세력과의 전쟁은 누군가는 해줘야 하고
그 주인공은 자신의 목을 걸 수 있어야 한다.
그렇다면 종북세력과의 전쟁을 선포한
'한상대' 신임 검찰총장은 적격자다.
민주당과 민노당 등에 암약하는 고정간첩을 하나씩
체포할 때마다 민주당과 민노당의 발악은 점차 약해지고
국민의 '검찰 신뢰'는 하늘을 찌를 것이다.
한상대 검찰총장이 할 일은 '종북세력 척결'과 '고정간첩' 체포에 있으니
종북반역세력의 흔들기에 굴하지 말기 바란다.
대다수의 국민들은 검찰총장을 응원하고 있다.
'한상대' 신임 검찰총장과 체제수호의 선봉 '검찰'의
[종북세력과의 전쟁]을 열렬히 응원할 것이다.
다수의 보수들은 말없이 행동하는 사람들이라
금방 표가 나지는 않지만 뜨겁고 힘찬 박수를
신임 총장의 취임 일성부터 열렬하게 보내고 있다.
좌빨 정권이후 현재까지 주요 국가보안 사범 34명 가운데
실형 선고는 단 2명에 그쳤고 32명은 집행유예로 풀려났다.
이래서야 어떻게 국가의 안보를 튼튼히 할 수 있겠는가.
'김정일 장군 만세'라고 법정에서 외쳤는데도
이를 물끄러미 바라본 386 좌경판사의 법복을 벗겨버려야 한다.
자유통일은 '통일세'로만 준비되는 게 아니다.
국민의 강력한 안보의식이 자유통일의 밑거름임을 결코 잊지말자.
우리 민주 국민, 민주 세력들은
한상대 신임 검찰총장에게 뜨거운 응원을 보내자.
결국 '한상대' 신임 검찰총장의
[종북세력과의 전쟁]이라는 취임일성은
대한민국 선진국 진입의 신호탄이다.
사고뭉치, 거지발싸개 같은 싸가지 없는 쓰레기 좀비들이나
아마추어 좌빨, 거지 근성의 깽이 같은 인간들을 두려움에 떨게 만드는
검찰의 대활약을 국민의 한사람으로 강력히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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