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작품입니다
전작을 충분히 리스펙트 하면서
서사는 복잡하게 꼬지않고
감독의 개성(좁은공간의 긴장감 있는 연출)을
잘살린 작품이라 보여지네요
에일리언의 또다른 역사는
괴물의 모델링인데
막판 빌런도 굉장히 창의적으로
잘 만들었습니다
굉장히 좋은 리부트 사례라 보이네요
첫댓글 막판 빌런이 실제 사람이 분장해서 연기했다고 그러더라구요~
스포라 말씀 못드리는데 실제 농구선수이죠(체형이 독특합니다)
진짜 띵작!
개인적으로는 올해 최고의 영화였네요 조커가 될줄 알았지만...ㅜ
극장에서 못봐서 넘 아쉬웠네요
감독이 리부트한 이블데드를 감탄하면서 봤지만 에일리언 감독 한다고 했을때...리들리스콧의 전작은 엄청나게 스케일이 큰 영화였는데...스케일이 이거 밖에 안돼? 별로겠다...싶었는데...개봉날 진짜 감탄하면서 봤습니다.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첫댓글 막판 빌런이 실제 사람이 분장해서 연기했다고 그러더라구요~
스포라 말씀 못드리는데 실제 농구선수이죠(체형이 독특합니다)
진짜 띵작!
개인적으로는 올해 최고의 영화였네요 조커가 될줄 알았지만...ㅜ
극장에서 못봐서 넘 아쉬웠네요
감독이 리부트한 이블데드를 감탄하면서 봤지만 에일리언 감독 한다고 했을때...리들리스콧의 전작은 엄청나게 스케일이 큰 영화였는데...스케일이 이거 밖에 안돼? 별로겠다...싶었는데...개봉날 진짜 감탄하면서 봤습니다.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