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도당근린공원 조형석...]
[도댱공원에 들어서면 시원한 분수에서 뿜어나오는 물줄기가...]
[공원 왼쪽 귀퉁이에 장미원 들어가는 입구 터널이...]
[터널이 계속 이어졌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첫번째 만나는 노란 장미...]
[만발 하기전 장미가 더욱 아름다운 것 같아...]
[붉은 장미가 장미의 원조 같고...]
[백장미 터널이 멋지게 조성되어 있고...]
[옅은 살구색 장미의 수줍어 하는 듯 한...]
[중간을 가로지르는 도로와 양쪽으로 지천인 장미들...]
[철은 여름이지만 벌써 만개해 조금 늦은 듯...]
[흔히 보는 붉은 장미의 아름다움...]
[수요일엔 빨간장미...헉 화요일인데...]
[부케를 연상케 해주는...]
[옅은 복숭아색바탕에 살구색중심 코토네(Kotone)...]
[아름다운 것 같으면서도 지저분 한 것 같기도 한...]
[노란장미는 순수를 느끼게 해주고...]
[무 언...]
[조금 일찍 와 볼걸 하는 마음이 들 게 해주는...]
[중앙 도로 밑으로는 화단 가득 장미가 피어있어...]
[산허리 밑으로 가득피운 장미들...]
[붉은 장미 터널 주변엔 온갗색깔의 장미들이...]
[흔히 부케에 많이 쓰이는 장미...]
[조폭의 상징같은 백장미...]
[브드러운색의 배함 엔틱조 코틸리온(Cotilliin)...]
[원초적 장미...]
[과자 같이 생긴 백장미...]
[아직은 어설픈...]
[백장미도 다 피고 나면 이렇게...]
[이쪽 장미들은 꽃송이가 작은 것 들로...]
[백장미 군락...]
[노란 겹장미...]
[엷은 살구색의 허니 부케(Honey Bouquet)...]
[조형물과 어울려 커다란 장미도 보기좋아...]
[어린공주 님들과 왕자님들의 행차...]
[내가 본 것중 제일 예쁜 장미...]
[한길이 넘는 키다리 붉은 장미...]
[뜨거운 샛살뒤로 시원한 분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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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야... 좋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