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싸움의 기술
진짜 싸움꾼을 만난적 있다.
실전 싸움꾼은 일단 싸움에 임하면
두려움이 없다.
죽어도 좋을 만큼 최선을 다한다.
비록 적이라 하더라도 이런 싸움꾼을 겪게된후
둘은 서로 존중하는 친구가 된다.
일단 일본과 싸움이 시작된 마당에
우리의 자세는 상대의 태도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되리라 생각한다.
2.먼저 싸움을 건 일본에 비굴해서는 결코 평화공존은 없을 것이다.
총화 단결하여 대응 할때 만이
해결책이 나올 것이다.
3.북한을 상대로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노력하는 쪽에 대고
진정한 힘만이 평화를 지킬 수 있다며
뭔가 ''대적해 싸울 것''을 주장하던 그룹들이
지금은
자신들의 표현을 빌리자면
한반도 70년간의 경제 성과를 송두리째 무너뜨리려는 일본과 기꺼이 맞서 싸우려는 사람들을
어린아이의 자존심 시대 착오적인 반일 감정이라고
비난한다.
최소한 우리 끼리 서로 비난 하지는 말자.
4.역사와 미래는 동전의 양면이다.
양면이 다 뚜렷해야 화폐로서 올바로 기능 한다.
명분과 실리 다 중요하다.
지금은 온 국민이 일치 단결하여
2002년처럼 온국민이 하나된 마음으로
대한 민국 ㅉㅉ ㅉㅉㅉ을 목청껏 외치는 2019년 여름이 되었으면 좋겠다.
첫댓글 억울하면 외신상담, 도광양회가 필요한 시기. 가진게 별로 없어서 수세몰릴때 하는 말이 정신력임.
골병드는 중국의 시진핑도 대장정 어쩌구..
기분나쁘지만 일본은 진정성이 없어도 거의 수백조 수준으로 보상하고 사과를 여러번 했는데..
그보다 더 많은 인명 살상과 국토를 잿더미로 만든
(당시 민간인명 피해 100만,군 100만 인구 20%. 산업 인프라 40% 파괴)
김일성과 세습왕조 김정일 김정은은 '사' 일언 반구라도 있었나 모르겠네요.
수십만 굶겨죽이고, 인민 먹여인다고 몇조씩 삥 뜯어가서 핵무기 개발로 서울 불바다 협박하고...
적화통일 안된게 아쉬운가?
https://www.voakorea.com/a/article----625----124496254/1348359.html
이상한 사람일세... ㅉㅉ
딴데 가서 노셈...
국가 차원의 사과를 한적은 한번도 없는 일본,그리고 보상을 수백조했다구요? 누구에게? 저는 민여담님 의견에 찬성합니다.
국가 차원이 어디까지인지 모르겠지만
당시 현금 3조, 차관 2조가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현재 가치로 37배 되니까 200조 라는 뜻입니다.
지금 200조 우습지만
그때 돈이 없어서 독일사회 하층민으로 살았던 파독 광부 간호사 봉급담보로 차관 빌렸어요. 당시 이들월급 10여만원. 국내직장인은 1만원.
평균 연봉기준하면 당시 12만원 현재 3600만원. 300배. 즉 1500조 배상이 적은가요?
( 전 국민, 기업이 세금한푼 안내고 4년간 국정운영할수 있어요.)
당시 직장인 5천만명 연봉이었던 5조 가 작은 금액이었을까요?
http://m.cafe.daum.net/riskmgt/JOwo/4596?svc=cafeapp
@LeadingEdge 필리핀은 3년 지배하고 5억5천만달ㅈ러
한국은 41년지배하고 독립축하금 3억달ㅈ러 팩트
님은 비굴하자는건가요?
힘세면 모두 숙이자는건가요?
영원한셔틀이 되자..힘이 약하면
무기를 들생각을 해야지
600년역사 비굴하게 사는놈만 밥먹고살아서 거기에 붙자.
헐..내자식들에게도 그런말은 안합니다.
@LeadingEdge 다같다 바치시조..
나는 그렇게 못합니다.
내가족을 강간하고 죽이고 괴롭히고 있는재산마저 강제로내가 힘이 없다는 이유로 빼앗아 간넘에게...헐..
ㅎㅎ
강점기시대 우리나라에서 수탈한 것만 해도 어마어마할텐데 그깟 수백조로 될까 대동단결하자는데 뭐가 그리 잘못되었소 흩어지고 굴복하는것보다 낫지않소
단결하는거 나쁘지 안습니다.
그런데 깜도 안되면서 싸움건 다는게 문제에요. 당연 잽이 날라가면 어퍼커트가 올텐데..
이순신 장군도 명량해전 때 12척의 배로 133척의 일본 함대와 맞서 싸우기 위해, 지형과 조류 등의 지리적 여건을 최대한 활용해 이길 수 있는 상황을 만들었죠. 때리면 때리는대로 맞으면서 끌려다니는것이 옳은 건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