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솔길님이 오셔서 멋진 감성의 노래 연주를 해주시니 넘 좋습니다 맥주까지 사오셔서 나눠 주시고.... 모두들 우리들의 모임 분위기가 짱이라고들 하시더라고요 우리님들 참말로 노래만 잘하시는게 아니라 사랑으로 감싸주시는 넉넉한 품까지 우예 그리 멋지신지 모릅니다 요대로만 계속 나가면 닥상 아닙니껴?
귤향기와 함께 오신 상큼님 아리따운 단아한 모습이 넘 고우시고 노래 또한 곱습니다 부군님이랑 모시고 자주 오시이소! 나는 내가 좋아하는 일에는 관심이 많아서 뭐 좀 아는거 같아 보일란가 몰라도요 사실은 어리버리 할줄 아는게 없어요 제옆에 삼십분만 있어 보면 압니다 봉지하나 못뜯어서 담곡님이 뜯어다 주시고요 미카엘님도 뜯어주시고요 바부 비스무리 라요 ㅎㅎ
전설선배님 저는 감정 이입이 되면 노래속에 빠져서러 박자를 놓치기 일쑤 입니다 그럴 때마다 미리 따악 아르켜 주셔서 미연에 방지를 시켜주시는 선배님이 계셔서 든든해요 우리님들과 함께 어울리다 보니 힐링이 되어 아픈거는 오디루 갔는지? 그저 신이 나서 팡팡 점핑 뛰느라고 ㅎㅎ 누가 좀 말려줘요!!
첫댓글 맨밑의 넉장은 곰바우님꺼 쌔벼 와시다
라아라님! 오늘 몸컨디션이 그러 하셨음에도 나오셔서 신명나게 즐기고 가시니 좋아지셨길 기대합니다.
피곤하실뗀데도 생생한 후기글 올리시고 그 공덕이 대단하십니다.
울 노래동호회에 대한 열정과 사랑이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담곡님
댁에
잘 들어가셨군요
우리님들 뵈면 기분이 넘 업이 되어서 인지
운제 아팠든가?
싶더라고요
꾀병 비스무리 같아집니다
신나게 비비다 보니
그마
게임 아웃!
ㅎㅎ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모두가
수고를 마다치 않은 분들의 덕분이지요
언제나 변함없이 수고해주시는 방장님의 존재는 감사가 따르지요
컨디션이 좋지 않으셨음에도 자리를 지켜주시고 봉사와 수고를 해 주신 라아라님 감사드립니다~
처음 뵌 분들 너무 반가웠습니다
직접 눈 앞에서 노래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함께 했던 모든 분들 한 주 여유로움과 즐거움속에 보내시길 바라며 다음 자리에서도 반갑게 뵈어요~
오솔길님이 오셔서 멋진 감성의 노래 연주를 해주시니 넘 좋습니다
맥주까지 사오셔서 나눠 주시고....
모두들 우리들의 모임 분위기가 짱이라고들 하시더라고요
우리님들
참말로 노래만 잘하시는게 아니라
사랑으로 감싸주시는 넉넉한 품까지
우예 그리 멋지신지 모릅니다
요대로만 계속 나가면 닥상 아닙니껴?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꼭 있어야할 총무님보다
꼭 필요한 총무님이십니다. 매번 후기 고맙습니다.
아고나
방장님이랑 양띠 갑장이신
천사섬님
분위기를 열정으로 몰아가시는 저력에
놀랍니다
누군가가 아주
쫴금만 수고?하면
모두가 즐길수 있는 후기와 결산은 저의 몫이란 생각이 들어서죠
고맙습니다!
언니야말로 최고지요
누가 이처럼 일목요연하게 후기를 올려주겠어요
기억력도 좋으셔서
일일이 다 기억해주시고,
격려해주시고,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였답니다~
비바님
대녀이신 로즈향을 그리 아끼시더라고요
존 사람 아는것이 큰 재산이지라요
서로가 존 시선으로 봐주니까
천사들만이 누리는 호사입니다
적어 논거 안보고 외워지는게 희안해요
보통은 가사도 가물거리고요 물건 둔 것도 잘몰라요
불가사이 라요
여님들의 백점짜리 점수는 풍년(4명)
남님들의 점수는 아슬아슬 99점만 나오고
100점은 기근 인가 조마조마 했었는데 마지막
휘날레 장식 한분이 나와서 남성체면 유지는 했었네요 ㅎ
갱상도 보리문디 기질 답게 부실한 콘디션을 극복 하면서 역활분담 하느라 고생 많았습니다^.^
라라는 닥터지바고를 사랑했든 연정 변함 없었고 노래사랑도 변함 없었다 ㅋ
고생이 아니고요
존 분들과 함께 하고 나니까 치료가 되는거라요
힐링으로요
너무나 고마우신 우리 님들 이십니다요
지는예
가위바위보 해서 이겨 본적이 아예 없으니께
기권한다고 캐도 기어이 나오라 카대예?
신자락님이 100점을 받으셔야 되는데 기계가 노후가 돼서 그런가봅니다..ㅎㅎ
후기글은 항상 생동감 넘치고 읽다보면 다시금 그장면 그장면을 회상하며 즐겁습니다.
방장님 장시간동안 수고많이 하셨고 고맙습니다~
인원초과 하면서까지 불러주셔서 여러님들 얼굴도보고
즐거운시간 잘 보냈습니다~ 하루빨리 건강회복 하시길 바랍니다~^^
빵장님이
대단하십니다요
곡 번호 입력하실랴 키이 조율꺼정
영상꺼정 말입니다
연봉 얼마나 드리면 되나요?
라아라 총무님은 아침식사도 못하고 오셨다면서 여러분들
즐겁게 해드릴려고 안무도 열심히 하시고 사진까지 한컷한컷
정성들여 올려주셔서 새삼 지나간 시간을 회상하며 잘봤습니다
자칭 시니어라 하시는데 시니어가 아니고 중년입니다 요즘에는
인생 70부터라는데 아직 시작도 안한거요 이제 준비단계~~ㅎㅎ
우리님들 만나서 반가웠고 늘 건강하게 잘 지내시다가 4월달에 아름다운 모습으로 다시뵈어요~^&^
맨톨님
방가요!
내가 좋아싸서 방방 뛴답니다
그러다 보면 주위 분들도 즐거워 하시게 되죠
우리는 중년?
80대 부터는 삶의 질이 떨어져서 아니거든요?
60대 70대가 완존 중년 마자요
봄소풍 가시지 않나요?
소풍 댕겨오면 두주만에 뵙게 되겠네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귤향기와 함께 오신 상큼님
아리따운 단아한 모습이
넘 고우시고 노래 또한 곱습니다
부군님이랑 모시고 자주 오시이소!
나는 내가 좋아하는 일에는 관심이 많아서 뭐 좀 아는거 같아 보일란가 몰라도요
사실은 어리버리 할줄 아는게 없어요
제옆에 삼십분만 있어 보면 압니다
봉지하나 못뜯어서 담곡님이 뜯어다 주시고요
미카엘님도 뜯어주시고요
바부 비스무리 라요 ㅎ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방가워요
윤진희님
노래라면 끝판왕 아니십니껴?
오셨으면 정말로 재미 났었어요
모두 신이 나서러 흠 ㅎㅎ
어젠 저가 넘 감명받은 힐링이었어요
우리 님들이 넘 맘밭들이 고우셔서
기분이 만땅이더라고요
후기만 보아도 분위기를 알겠습니다.
나이들어 가면서 이렇게 멋진 분위기로 좋아하는 노래를
마음껏 불러 볼 수 있다는것 행복입니다.
언제나 좋은 시간에 노래 할 수 있도록
모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아
류수선배님
반갑습니다
요즘 잘 지나시지요?
참으로 멋진 분위기 였씁니다
이곳에 있으면 누구라도 동요되는
즐거움으로 하나가 되는거 말입니다
인사올립니다. !"
엄지송파입니다.!"
이날까지 살면서 동호회는 처음입니다.
우연찮게 이렇게 인연이닿았네유~
노래동호회 방장님이 양띠 갑장이라서 더욱
방갑습니다.ㅎ~^^`
부족하고 모자라지만 함께 공유할수있어서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오신 회원하나같이 정감있고 다정하게 대하여 주셔서 처음 관람만하고 오려구 갔었는데
회원가입에 회비꺼정 내고
노래를 세곡씩이나 불렀네유
잘못`~해도 감쏴주심에 더더욱 송구스럽구
부끄럽습니다. 선배.후배 회원님들 방갑구
감사드립니다!" 꾸뻑~^^
어머나
방가와라 엄지님!
혜성처럼 나타나셔서 멋진 노래 들려주시고
무대끼가 보통이 아니시더이다
우리는
함께 할때 기쁨이 곱이 되고
슬픔은 반감되지요
앞으루 노래로 인연이 되셨으니
오래도록 같이 하입시더!
라아라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관절도 안좋으신분이 쪼끔 # 해서 1 미터는 쩜부하시는듯
운동하시는 모습 즐거웠습니다.
한컷한컷 촬영하시고 총무님으로서 책임감으로 동분서주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처음 참석하신 분들도 계셨지만 마지 오래전 알고있는듯
어울릴수있는 자리였습니다.
동영상 촬영하다 준세님따라 순서표들고서 춤추고있는 우리
빵장님 ! 귀여웠다고하면 화낼라나 ! ㅎㅎㅎㅎㅎㅎ
우리 노래동호회 핫팅입니다.
매회 후기글 오늘도 빙그래 미소지으며 읽어씁니다
감사합니다.
전설선배님
저는 감정 이입이 되면 노래속에 빠져서러
박자를 놓치기 일쑤 입니다
그럴 때마다 미리 따악 아르켜 주셔서 미연에 방지를 시켜주시는 선배님이 계셔서 든든해요
우리님들과 함께 어울리다 보니
힐링이 되어 아픈거는 오디루 갔는지?
그저 신이 나서 팡팡 점핑 뛰느라고 ㅎㅎ
누가 좀 말려줘요!!
@라아라 전설선배님이
나오신 날은 뭔가가 달라도 달르더이다
열창을 하시면 완전 장악하시는 노래 실력으로 모두가 뻐억!
갑니다요
어제도 반갑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방방 뛰셨는데 몸살나지 않으셨나요?ㅎ
잘 지내시다 여행때 뵈요
미카엘님은
국퍼 봉사하고 오셔서 팔이 뻐근 하시다고
그러면서도 가방에 먹을꺼 줄꺼를 주섬주섬 내놓으시는 귀요미?
방방뛰니까 속풀이가 되는지 몰라도
아픈게 오딨어요?
싸악 가버린 쳇증 ㅎㅎ
늘 수고가 많으신 언니~!!
총무 맡아 애쓰시고,
사진에 후기까지 늘 올려주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방장님 이하 담곡님, 라아라 언니외 모든 분들이 하나되어 노래사랑에 우리 동호회가 더욱 활성화되는 듯합니다.
노래라는 매체의 힘이 하나로 묶어주는 힘이 대단함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노래동호회 화이팅~~!!!
총무일로 저가 애써본건 없어요
후기는 전부터도 늘 써 왔던 거고요
늦게 허둥지둥 가는데 준세님을 만났고요
오니까 호연님 채미원님 담곡님 이 모두 애써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모두가 나 너 없이 도우고 협력 해주시니까
노래로나 매너로나 아주 멋지신 우리님들 이십니다
@라아라 이런 후기를 통해서
서로의 사정이나 있었던 일들도 나누고요
소통의 장으로서 필요불가결 입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