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든지 가능한 발언이죠..증인의 율법은 필요할땐 마음속에서 얼마든지 구부러지고 정당화된답니다.통치체를 보세요..
박원숙씨는 저 발언에서 정말 같은자리에서 취침하는것 이상은 아니다..라고 개념잡으며 말했을거에요..물론 시청자들은 파격적발언으로 받아들일수 있죠. 워타가 유엔에 대해 깨어라게 쓴 표현이 워타입장에선 하나님왕국을 내세우는 표현이고 유엔이나 그외 비증인독자입장에선 그냥 평범한 발언이 되게끔 연출하듯이..얼마든지 워타와 증인들개개인은 이리저리 휘어진 말을 할수 있습니다.
첫댓글 ㅋㅋㅋㅋㅋㅋ망측혀라
둘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뜸만 들이지 말고 밥을 해야지...
긍정의 힘 지껄이는 조엘 오스틴인가 하는 먹사새끼 여편네가 스튜어디스하고 싸우고서 하느님의 어쩌고 저쩌고 개소리 했다는 일화가 떠오르네여.. 개독과 그 유사종교들엔 국쌍들판인지 참..
얼마든지 가능한 발언이죠..증인의 율법은 필요할땐 마음속에서 얼마든지 구부러지고 정당화된답니다.통치체를 보세요..
박원숙씨는 저 발언에서 정말 같은자리에서 취침하는것 이상은 아니다..라고 개념잡으며 말했을거에요..물론 시청자들은 파격적발언으로 받아들일수 있죠.
워타가 유엔에 대해 깨어라게 쓴 표현이 워타입장에선 하나님왕국을 내세우는 표현이고 유엔이나 그외 비증인독자입장에선 그냥 평범한 발언이 되게끔 연출하듯이..얼마든지 워타와 증인들개개인은 이리저리 휘어진 말을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동침..이라는 표현도 흔하게 쓰는 표현은 아니잖아요..저것도 성경에나 자주 나오는 표현이니까요.전 어디까지나 증인다운 화법같아 보이는군요.
보통은 그냥 같이 자버릴까? 이런식으로 말하곤 하죠. 그걸 저정도로 표현한걸겁니다.
방송용의 예능맨트로서 저정도 표현을 했겠죠..
이분보면 슬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