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희미해져 가는 기억인지
아니면
빛바랜 추억인지 몰라도
맘 한편에는
아련한 기억과 추억사이
밀침과 당김으로
들추어보는 묵은 앨범이자
때 묻은 흔적들 사이에 놓인
중년의 삶
수현 낙서.
첫댓글 오늘과 어울리는 시~~한편...!!!
감사합니다. 비멍때리다가 끄적거려 보았어요.
첫댓글 오늘과 어울리는 시~~한편...!!!
감사합니다.
비멍때리다가 끄적거려 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