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어제 경기의 결과는 t1의 유관력과 감독진의 메타 분석과 밴픽 차이 였다고 생각합니다. 실력적으로 젠지가 T1에게 최소한 밀리지는 않는다는 것은 이미 증명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롤드컵 우승 플랜을 누가 더 잘 준비하였는가의 문제인데 t1은 2년 전 롤드컵에서 메타를 먼저 파악하고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인 이후 중국팀들에게 분석 당하고 패배를 경험했죠. 그리고 작년과 올해 T1이 보여준 모습은 롤드컵 예선 경기부터 스크림까지 모든 행보가 우승을 위한 반석 올리기를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토너먼트에서 상대 밴픽을 어렵게 하기 위해 이미 예선과 스크림에서 온갖 혼선을 주고 있다고 생각하고 그 중심에 케리아가 있죠. 또한 이번 롤드컵에서 양대인과 플퀘을 위시로 하여 두드러진 것이 감독들의 미움받을 용기라고 생각합니다. 밴픽을 단순 메타픽을 뽑는 것이 아닌 그날 경기의 분위기, 메타픽, 선수 컨디션과 성향 등을 종합하는 것이 중요해졌는데 전 그점에서 톰 감독이 현 롤판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전 t1이 생각보다 약점이 많은 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t1은 밴픽에서 최고의 그림을 짜내고 있어요. 그 점에서 마타는 아직 경험이 부족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욱스★ 플레이보다도 밴픽준비가 안된게 크죠. 캐년 바이를 못해서, 오로라 녹턴 아리 세개 챙길수있을때만 하는 픽들 대책없이 픽하고.. 미드는 요네, 스몰더 빼고 다못하고, 탑은 잭스-그라가스 구도에서 제우스한테 픽 바꿔해도 밀리는 숙련도, 봇은 애쉬 티원주면 지는데 본인들한테 애쉬줘도 못이기고..
팀에 베릴이나 양대인이 있었으면 먹는 세라핀이라도 시켜서 밴픽꼬았을텐데 그런건 또 절대 안하죠..
@현운데요 쵸비가 요네 스몰더 빼고 다른 챔프를 못한다는 것은 절대 동의하지 못하고 젠지팀이 메타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오만하였다가 맞고, 안타깝게도 쵸비스럽게 패배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전 어제 경기의 결과는 t1의 유관력과 감독진의 메타 분석과 밴픽 차이 였다고 생각합니다. 실력적으로 젠지가 T1에게 최소한 밀리지는 않는다는 것은 이미 증명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롤드컵 우승 플랜을 누가 더 잘 준비하였는가의 문제인데 t1은 2년 전 롤드컵에서 메타를 먼저 파악하고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인 이후 중국팀들에게 분석 당하고 패배를 경험했죠. 그리고 작년과 올해 T1이 보여준 모습은 롤드컵 예선 경기부터 스크림까지 모든 행보가 우승을 위한 반석 올리기를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토너먼트에서 상대 밴픽을 어렵게 하기 위해 이미 예선과 스크림에서 온갖 혼선을 주고 있다고 생각하고 그 중심에 케리아가 있죠. 또한 이번 롤드컵에서 양대인과 플퀘을 위시로 하여 두드러진 것이 감독들의 미움받을 용기라고 생각합니다. 밴픽을 단순 메타픽을 뽑는 것이 아닌 그날 경기의 분위기, 메타픽, 선수 컨디션과 성향 등을 종합하는 것이 중요해졌는데 전 그점에서 톰 감독이 현 롤판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전 t1이 생각보다 약점이 많은 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t1은 밴픽에서 최고의 그림을 짜내고 있어요. 그 점에서 마타는 아직 경험이 부족하지 않나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