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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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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눈물한방울 치매 걸린 할머니 (시골의사 이야기, 혐오 & 공포 패스)
나홀릭 추천 0 조회 2,405 11.04.12 10:38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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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4.12 10:42

    첫댓글 이거 도시괴담같은 이야긴줄만알았는데...ㅠㅠ

  • 11.04.12 10:45

    헐...............대박이다....곰국 말 나왔을때부터 설마설마 했는데.............아......................

  • 11.04.12 11:13

    이거......정말 실화인가?

  • 11.04.12 11:35

    이게 진짜 실화야...?? 헐헐....헐...

  • 11.04.12 11:54

    이거 실화야? 설마..ㅠㅠ 실화는 아니겠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1.04.12 12:27

    마저 이거 진짜 시골의사란 사람이 낸 책에 있는내용임............충격과 경악이엇지 실화임

  • 진짜로 곰국 끓이는 냄새가 진동했다니..................................................................................................

  • 헐 ...............

  • 11.04.12 14:53

    헐;;;;;;;;;;;;;;;;;;;;;;;;;;;;;;;;;;;;;;;;; 설마설마 했는데

  • 11.04.12 16:54

    아...나 간호관데 내가 간호사면 그자리에서 개거품물고 쓰러졋을꺼야...무섭다.......

  • 11.04.12 17:10

    아..................... 진짜 그 스테이션에 있는 사람들은 평생 잊지못하겠네 저 사건.. 진짜로..

  • 헐..........................

  • 11.04.12 18:43

    치매는 아닌데 며느리가 시골 사는 할머니한테 애기를 맡겼는데 할머니가 등에 업고 키우는 개한테(개집에 묶여있긴 했는듯) 장난처럼 "휘이~휘이~"하면서 가까이 갔다가 뺐다가(애기 재밌으라고 했던듯, 까꿍놀이처럼)하다가 개가 원래 막 움직이는거 보면 흥분하고 그러잖아 거기다 계속 왔다갔다가 놀리듯이 하니까 열받았는지 갑자기 튀어올라서 걍 애기 목 물어뜯어서 죽었데;; 우리 할머니가 해준 얘기였으니 우리 시골에서 있었던 얘긴가?ㄷㄷ 여튼 쫌 그랬음; 그 할머니(시어머니겠지) 며느리 얼굴 어케봄; 그 부부는 이혼 안하고 잘 살수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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