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진 국회의원
출생1981년 4월 28일 , 전남 여수시 | 닭띠, 황소자리
순천대학교 대학원 사학 석사
원단시(元旦時)
戊 丙 壬 辛 (乾命 34세)
子 子 辰 酉
77 67 57 47 37 27 17 7
甲 乙 丙 丁 戊 己 庚 辛
申 酉 戌 亥 子 丑 寅 卯
국회의원 신분이고 장가들고 만복이 터졌네
대정수 : 1752
육효 : 746
유이(由臣頁) 이유이는 입 놀림 해탈껍질 갑(甲)을 전복(顚覆)시켜 평지(平地)일수목(一秀木) 일목탱천(一木撑天)만든 운명이다
무금(无金)이면 불취영(不就榮)이라 하는 것이다
뺨 이자( 字)는 [臣頁]로서 신하처럼 머리가 구부러진다 신하가 부복자세 허리 굽히 잖는가그래 그래 혈자(頁字)를 옆으로 놓는 것 옆에서 보면 기억자 엎어지는 것 처럼 허리가 굽어지는 것 그래 혈자(頁字)를 옆으로 그런식으로 놓으라 이런 것 소이 누워자는 사람 볼테기 입이다 이런 것, 정형(丁形)은 꽃이 피는 것은 그래 입 옆 보조개 이고[또는 숨소리 드르렁 컹킁 하는 모션도 된다] 아래 팔형은 침흘 리는 자국 목자(目字)형(形)은 앞 판치(板齒)생모(生毛) 앙클한 뻐드렁 잇발이고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래 사람이 누워 자는 것을 관찰 하였는데 입을 헤 벌리고 침을 질질 흘리면서 자더라 그게 바로 사람의 볼테기 뺨 생김이다 이런 취지인데 이젠 인제 갑(甲)을 유형(由形)으로 전복(顚覆)을 시피다 하니 혈자(頁字)가 거꾸로 어퍼진 것을 바로 유이(由 )라 하는 것이다 그러니깐 더듬이 윷가락을 연달아 던지니깐 연달아 그래 모가난다 이런 취지. '모' '보'자가 연달아 지는 것 아니냐 말이다 세상에 뭐 윷 한판 사모 일윷 일걸 이면 나잖아.. 근데 연실 던져 땅윷만 나면 부귀 하는 거지 뭐 정작 윷은 허탕이라 잘 안 써주고 모하고 걸만 써준다
사구금 윷은 되바라진 것이니 신유(辛酉)이고 임(壬)은 도이고 병(丙)은 걸이고 무(戊)는 모이다 발음이 그렇찮아 임신(壬辛)진유(辰酉)합을 하니 역시 다섯 '모'이다
戊 丙 壬 辛
子 子 辰 酉
걸에 아들 모에 아들 모이다 이러 코만 ..
개는 없는 것이 辰에 도충 당해 없다
*
八이 어퍼진 것은 아미 양 눈썹이고 目은 이목구비 표현인데 丁[ㅗ]이 어퍼진 형은 그래 가로 입술 위에 파인 인중 표현이다
1752
52= 찔러봐야 피한방울 안나온다 하는 단단한 그릇이다
1752
0127기축대운
1879
교련신수 능(能) 유능하다하는 취지
겸겸군자(謙謙君子) 용섭대천(用涉大川) 비이자목야(卑以自牧也)라 하는 것이고. 자신을 낮춘 이노벼슬 머슴 목민관(牧民官)이다 이런 말씀
1879
0055 갑오(甲午)년
1934
교련신수(敎連神數) 호(好) 아들딸 같이 있음 좋을 내기 이것 활약 행동 모션 좋다고 둘둘 말 듯 어겨선 잡고선 돌아가는 것 아자(我字)형태를 그린다, 우리 함께 한다 이런 취지
그러다간 도수가 넘치 그냥 내튀어 버리는 것 갈라서는 것 그래 69자세가 69자세로 그냥 빙글빙글 돌아야지 어긋나듯 스침 심함 96 자세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가는 형국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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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잔치 벌려 음식 먹을 것 보고 송사(訟事)하는 것이다
구이(九二)는 불극송(不克訟)이니 귀이포(歸而逋)[시집갈 귀(歸)] [보(甫)아래 착( )받침 달아나다 포, 체납하다 체납한 조세=벌과금등 세금을 안낸 것 ]하야 그 읍인(邑人)이 삼백호(三百戶)면 무생(無生目)하리라 본의(本義)불극송(不克訟)하야 귀이포(歸而逋)니 밀린 세금 안내고 달아나 숨은 자라 하는 고만..
아범한테 대어 들었다간 송사에 져선 시집 장가 혼인하는 상태에서 세금 체납한 자로 몰린 상황이다 숨겨주는 곤모(坤母)집 삼백호 정도이면 더는 추궁을 안할 것이라 재앙이 없으리라 발기된 것[자식 될 넘이 아범한테 대어드는 형국]에서 사정(射精)을 해선 곤모(坤母)속 자궁(子宮)안착을 한 것을 말하는 것이다
무생[無'生目']이 그래 변설[辯說] 잘하는 암소를 가졌다 이런취지,
그래야 포승(包承)하고 대구(對句)가 맞는 것이다 승계하여 안는 것은 마누라 등뒤에서 끌어 안는 행위 그 접착하는 행위를 말하는 것이다
무(無)는= 반야(般若)선(船) 법신불(法身佛)이 설법(說法)꽃을 피우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첫 사시(斜視)획(劃)은 법령 한쪽 돌아가는 것 그 다음은 아랫 잇발 윗이발 표현 이고 점넷 은 화기(火氣) 해탈 말씀 꽃이 피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해탈 시켜선 허물 없애 치운 것을 무(無)로 보는 것이다 질서정연 조리규합 장애 막힘 없어야 될 것 아닌가 말야 ?.. 그래야 다 풀려 나가선 해탈이 된 것이 된다
생(生目)[눈에 백태가 끼다=관찰을 잘못하는 것 잘못 허물 재앙]이라 하는 것은 주목(注目)할 것이 생긴다 하는 것이지만 생(生)은 우토(牛土)에 합성(合成)이라 소마당 그래 말뚝에 메어 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빈마지정(牝馬之貞) 암소를 말하는 것이다 암소 생긴 것 주목하라 이런 말도 되고, 백태 흰 동자가큰 멀뚱 거리는 암소의 눈이다, 이런 취지도 되고 하여선 숫컷이 곤모(坤母) 지어미를 갖게 된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래선 천지비 포승(包承)이 매우 좋은 것 하운기처(夏雲其處)에 어룡목욕(魚龍沐浴)이라 하는 것이다 러브호텔 모텔 등을 갖게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상왈(象曰)불극송(不克訟)귀이포찬야(歸而逋竄'穴鼠'也)니
송사에져선 도망가선 귀양가선 숨은 것이니
자하송상(自下訟上)이 환지(患至)-철야( 也)[수변(手邊) 우자(又字)넷=줍다 가리다 선택하다 깍다 삭제할 철] 리라 아레에서 위에 대어듬 근심이 다다름이라 그런 것은 거둬치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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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동인우종(同人于宗) 인(吝) =동인(同人)반려(伴侶)무대(舞臺)에 13= 산수몽(山水蒙) 포몽길(包蒙吉) 납부길(納婦吉)자극가(子克家)로다 이러는 것 지어미를 들여선 애 갖는 공연이 벌어졌다
여야(與野)두루 사귀어야지 왜 너들 동패끼리만 노느냐 이레선 인색하게 나댄다 이러곤 또 내외(內外)되면 임금님 비단옷 입은 것처럼 벌거둥이가 될 판이니 인(吝)할 수밖에 ..
낙선(落選)한 문(文)후보 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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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由臣頁)는 그래 산지(山地)박(剝) 초효가 전도(顚倒)되어선 이뤄진 것 이라선 그 동하여 가는 것을 본다면 갑(甲)을 유(由)로 어퍼 노은 것이라 그래 사이영구(舍爾靈龜) 관아타이(觀我朶臣頁) 역부족귀야(亦不足貴也)라 하고 있다 운우(雲雨)를 내리는 영구(靈龜) 거북 모가지 모냥 혓바닥 등 번데기 신축 작용하는 거다,
관상쟁이가 너 볼테기 살펴보니 크게 귀하긴 역부족이다 이런 것을 지향(指向)하는 것, 그러니 귀하긴 해도 아주 높다 곤 하지 못할 판이라는 것임
박상이족(剝牀以足)멸정(滅貞)흉(凶) 본의(本義)멸정(滅貞)이면 흉(凶)하리라
침상의 발을 박살을 낸다 곧음이 멸함 나쁘다 ) 박(剝)은 벗기다 괴롭히다 상처를 입히다 이런 글자인 것이다 그 뭐 두둘겨 부셔선 박살내는 것만 생각할게 아닌 것이다 이게 움직여선 구형(口形)입이 오는 상태 그런 행위를 말하는 것이다
편장(片 장은 편을 두잡아 놓은 글자 ) 널빤지 조각
상(牀)은 치아(齒牙) 입술 그래 포장(包裝)된 것을 말하는 것으로서 널빤지 치아(齒牙)음식을 먹거나 말 시킬려면 자연 괴롭히는 것 그래 상처 나거나 이 아프게 하면 안된다는 것 목(木)은 상형(牀形)나무로서 하는 것으로서 치아(齒牙)널판지 상태도 되지만 그래 젓갈을 말하는 것 나무젓갈 그래 이자(以字) 형(形) 양발로 점 알을 제기 차기 하듯 소이 젓갈 두개가 음식 잡을렴 그렇게 움직이는 것 아닌가? 족자(足字)형(形) 그래 구하입(口下入)이 합성(合成)된 글자 입 아래로 들여 미는 것, 멸정(滅貞) = 휘청대면 젓갈이 약해 휘청거림 잘 못 집어 먹잖아 .. 그래 흉(凶) 하는 것, 입 속에 음식 만두는 넘어 가고선 젓가락 두 개만 가위표로 보인다 이래 해석이 되어야 사이영구(舍爾靈龜)관아타이(觀我朶臣頁)하고 시구(詩句) 대구(對句)가 맞는 거다 음식 먹고 말하느라고 입을 놀리는 것을 말하는 것이거든 ..
그러니깐 그 반대 현상으로 발이라 하여도 말이 되는 것이.. 입은 머리에 붙었고 발은 아래 붙었으니 정반대가 된다는 것이라 그래선 박상이족(剝牀以足) 상발을 멸하는 것으로도 보는 것이다
상왈(象曰) 박상이족(剝牀以足) 이멸하야(以滅下也)라 소멸 시켜 목구멍으로 넘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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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뢰이괘는 허물 병을 치유하는 의술행위를 하는것 을 말하는 것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