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이 벌렁벌렁거리고 숨 쉬기가 힘들고 내장 작열감이 있음.
자려고 누웠는데 심장이 계속 벌렁벌렁거리고 숨이 턱턱 막힘.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눈을 떴는데 눈알이 이마쪽으로 위를 향해 뒤집히는 느낌이 들게 마치 내 눈알이 360도 회전하는 cctv 카메라 렌즈가 된 것 같은 개좇같은 느낌의 고문이 들어옴.
그리고 얼마 전에도 수시로 당했던 건데 내 눈알을 카메라 줌 기능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사물의 물체가 갑자기 가깝게 다가오는 느낌을 받았고, 다시 원상복귀 시키는 식으로 고문질. 그 순간 내 눈알이 카메라의 줌 기능처럼 되어버린 더러운 느낌을 지울 수가 없음.
홍채와 수정체, 모양체, 망막 부근에 엄청난 살인 고문질.
머리가 터질 것 같아서 전혀 잠을 못 자겠음. 코피까지 터질 것 같은데 위장부터 부비강, 접형골 그리고 뇌 두개강에 가스가 심하게 차고, 코혈관과 눈혈관 그리고 뇌혈관까지 다 터질 것 같음.
첫댓글 얘내들이 칩없이 주파수를 이용해서 이런 범죄를 저지르는거 같은데 저는 이공계생이 아니어서 모릅니다. 다만 라디오에서 소리를 들을때 주파수가 정확하면 잘 들리고 정확하지 않으면 잡음과 섞여서 들립니다. 관련된 주파수를 찾아내서 차단하면 그게 바로 차폐가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사람 주파수를 검사를 할수가 있냐는 겁니다. 밖에서 조직스토커들에게서 전파빔 맞는건 그건 어쩔수 없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그건 그 사람들이 안해야 안맞을테니까요. 다만 원격을 통한 고통은 분명 막을 방법이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