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말랭이 처음은 실패하고 무서워서 못하다가
만능양념장이 있기에 다시 도전!
찹쌀풀을 쑤어서 식히고..
집에서 가루 내었더니 거칠어요...
나중에 섞을때 체에 한번 걸렀어요..
지저분할까봐요..
무말랭이 먼지만 제거할 정도로 빠르게 씻어서 건지고(불리지 않아요)꼬들한게 좋아서요.
고추잎 데쳐서 얼린것 녹이고...
무말랭이와 고추잎을 볼에 넣고
액젓이랑 생강가루 넣고 쉐키쉐키!
(밑간 하는겁니다.무말랭이 특유의 잡내도 없애고요)
여기에 식은 찹쌀풀과 만능양념장 넣고 조청 좀 넣어 버무리면 끝!
통깨 옵션! 전 선호하지만요...ㅎ
양념이 넉넉하고 좀 간간하게 무쳐야 나중에까지..
완전 맛나요~~~~~
이번엔 성공했어요...
신랑이 사왔냐네요...ㅎㅎㅎ




첫댓글 레시피 감사해요~^^
저도 도전해봐야겠어요
군침이 도네요
요즘 넘 더워서 입맛이 아닌 끼니를 때웠는데
요녀석으로 입맛 살아납니다...ㅎㅎ
살도 같이 살아나고요....^^
맛있겠다~~먹고싶어요~~^^*
생애 두번째 무말랭이 입니다..






^^
감동입니다
윤기가 좌르르하니 맛나보여요~~
찹쌀풀과 조청의 힘인가 보옵니다~~~~^^
만능양념장 비법 알켜 주시면 감사하겠슴다~
요거 제가 쓴글에 있어요...
오쿠로 청국장 띄우고 난걸로 만들었어요...
콩삶은 물이 아까워서 만든거예요....^^
콩물도 나오고해서 버리기 넘아까워
13년도 묵은 고춧가루로 만능양념장 만들었습니다.
고추가루.콩물(소금녹여서).다진마늘.액젓.간장.
고추발효액.매실발효액
생강발효액 휴롬으로 거르고난 건더기 섞으면 끝..
@크리스탈(인천) 맛있는 만능 양념장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해요~
팁 하나 더.....ㅎㅎ
무우말랭이를 뜨거운 물에 얼른 씻어서 건지면 더 오도둑 오두둑 씹히지요...
그리고 고춧잎은 마른걸 불려서 쓰면 좋답니다.
뜨거운물....마른 고추잎...
알겠습니다..
올해는 고추잎을 말려야겠어요..
무말랭이랑 고추잎이 궁합이라네요.
고추잎 쩌서 말려서도 많이하던데 저렇게도 하는군요.
밥 비벼먹음 정말 맛있겠네요,
고추잎을 작년 가을에 직접 손질해서 데쳤습니다.
다듬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구여.
오로지 무말랭이를 위해서....ㅎㅎ
오독오독 씹히는게 밥에 물말아서...누룽지에 좋더라구여...ㅎㅎ
점점 이런 음식들이 좋아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