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비상계엄 사태가 대한민국을 다시 세우는 역사의 변곡점이 되어야 합니다 >
멸공!
존경하는 애국 동지 여러분!
사단법인 대한민국 호국총연합회 회장 윤항중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김건희 여사 특검이 모두 부결되었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이번 비상계엄 사태가 대한민국을 다시 세우는 역사의 변곡점이 되어야 합니다.
비상계엄을 통해 계엄군이 중앙선관위에 진입하여 컴퓨터 서버를 확보하였다고 합니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부정선거에 의해 파괴되었습니다.
2020년 4.15총선에서, 사전투표 및 개표관리에서 발생한 부정선거 의혹이 폭발적으로 제기되었습니다.
사전투표의 득표 비율이 서울, 경기, 인천 지역에서만 63% 대 33%로 불가사의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선관위는 사전투표소의 CCTV 설치를 끝까지 거부하였고, CCTV가 있는 곳은 모두 종이 또는 천으로 가렸습니다.
사전투표에서 여백이 없는 투표지와, 두 장이 붙어 있는 투표지와 신권처럼 빳빳한 투표지가 묶음으로 나왔으며, 모두 1번 민주당 후보에게 기표된 투표지였습니다.
사전투표지에만 바코드가 아닌 QR코드가 인쇄되었습니다.
사전투표관리관은 투표지에 자신의 도장을 찍도록 되어 있으나, 도장을 찍지 않았습니다.
2024년 4.10총선에서도 이러한 부정선거가 그대로 재현되었습니다.
부정선거와 관련한 고소와 고발과 압수수색 영장은 법원에서 모두 기각하였습니다.
선관위 위원장이 대법관과 법원장이기 때문에 선관위의 민주주의 파괴 만행을 제재할 수 있는 수단과 방법이 없습니다.
부정선거 방지를 위해 설치된 선관위는 특정 사람들로 채워진 부정선거의 원흉이 되었습니다.
더 나아가 중앙선관위에서 전자개표기를 지원 또는 수출한 국가에서는 부정선거가 밝혀지고 푹동이 발생하였지만, 대한민국에서는 선관위의 부정선거를 밝힐 수가 없습니다.
2023년 7월 국정원은 선관위 감사를 진행하면서 부정선거의 물증을 획득하여 윤석열 대통령에게 보고하였습니다.
그러나 대통령도 대법관과 법원장이 장악하고 있는 선관위에 대한 수사를 지시할 수가 없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검찰총장 시절 지인이 “부정선거 의혹을 수사할 수 없겠냐”라고 물었을 때 "부정선거 수사는 혁명입니다. 지금으로써는 감당할 수 없습니다."라고 말을 하였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부정선거의 물증을 완전히 확보하기 위해 계엄군을 선관위에 투입하였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으로 좌파가 정권을 찬탈한 이후 대한민국은 헌법에 명기된 자유민주주의에서 자유를 삭제하고 인민민주주의로, 사회주의로 달려가고 있었습니다.
이재명 대표는 그가 쓴 책 ‘대한민국 혁명하라‘에서 사회주의의 다음단계인 프롤레타리아 혁명을 외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애국 동지 여러분!
비상계엄은 헌법 절차에 따라 대통령의 권한 내에서 선포 및 해제되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으로 계속 사회 혼란을 야기하고 정권을 찬탈하려는 좌파 민주당의 내란 음모를 막아야 합니다.
선관위의 부정선거 의혹을 반드시 밝혀야 합니다.
“계엄이 아니면 선관위를 털 수 없다. 계엄 찬성한다. 부정선거 밝혀라”는 댓글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똘똘 뭉쳐 사생결단의 각오로 부정선거를 밝히고, 입법독재로 헌법질서를 유린하는 민주당을 강력히 지속적으로 규탄해야 합니다.
범죄자 최악의 정치인 이재명의 공직선거법 위반 재판이 6. 3. 3. 원칙을 준수하여 2025년 5월 15일까지 반드시 대법원 판결이 나도록 촉구해야 합니다.
민주당의 폭거에 대해서는 한마디 못하고 민주당에 부역한 안철수, 김예지 의원과 소영웅주의 김상옥 의원은 출당해야 합니다.
저와 함께 구호를 외칩시다,
뭉치자! 싸우자! 이기자!
사단법인 대한민국 호국총연합회 회장 윤항중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필승!
첫댓글 이제는 누가 진정한 대한민국인지
누가 반국가 세력인지 명백히 가려할 때이다
내란세력 민주당의 반국가적 패악질의
실태를 고발한다. 이번 기회에 부정선거의 온상
선관위원회의 실체를 깨끗하게 처리하여
국민의 신임받는 건강한 정부가 되길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