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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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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누구는 연봉이 5000이라더라”…취준생이 꼽은 최악의 추석 잔소리는
미추홀 추천 0 조회 3,219 23.09.29 06:52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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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29 06:57

    첫댓글 그러게여 큰아빠 연봉보다 많네요 했더니 조용해지던데

  • 23.09.29 07:07

    ㅋㅋㅋㅋㅋㅋㅋ멋지다

  • 23.09.29 07:25

    ㅋㅋㅋㅋㅋㅋㅋㅋ

  • 23.09.29 07:32

    난 그래서 우리 언니 써먹어 옴...
    ㅇㅇ이 너는 언제 취직하니?
    괜찮아요 언니가 먹여살려준대요 ㅎ
    ㅇㅇ이 너는 언제 남자 사귀니?
    괜찮아요 언니가 결혼한대요 ㅎ
    ㅇㅇ이 너는 애 낳을 맘 없어?
    괜찮아요 언니가 낳은대요 ㅎ
    실제로 언니가 다 했고 언니 연봉 억대라 그 누구도 건들이지 못해서 언니 앞잡이로 잘 살고 있어 ....ㅎ....

  • 23.09.29 07:45

    와 언니멋져!! 나도 내동생에게 그런 언니가 되주고싶은데 현실은 나도 결혼 안하고싶음ㅎㅎㅎ

  • 23.09.29 07:46

    @힘내라힘힘힘 아 괜찮아 내가 언니 앞잡이면 언니는 걍 날 따까리1 동생 따까리2 취급이라 굽어살펴느주는거여... 아마 여시 동생은 올바른 사람이라 하극상 일으킬 수 있음

  • 23.09.29 09:27

    임영웅 혼내줘

  • 23.09.29 10:09

    결혼 언제하냐고 했다가
    이상한 놈 만날거면 하지말라고 했다가
    언제 항거냐고 했다가
    결혼하면 여자가 손해라고 했다가

    결혼생각업다고요 그만말해 쉿

  • 23.09.29 11:05

    제친구는 명절마다 어른들한테 용돈 오백씩 받는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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