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지나친 배려와 관심이 애들을 망치고 있는 것은 아니죠. 부모의 권위가 없는 것(부모가 일관성이 없고 부모의 지시를 따랐을 때의 혜택의 불확실성이 큼) 이 가장 큽니다. 때리고 혼내는 것이 능사는 아니잖아요. 그냥 무서워서 말 듣는 척 하는 것이지 나중에 다른 식으로 다 돌아오는데. 단기적인 효과만 가지고 쳐 맞으면 말듣는다(임기응변식 육아)를 옹호하는 건 분노와 폭력성이 팽배한 사회를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꼭 체벌이 아니어도 엄격하고 일관성있는 처벌(혜택을 빼앗는)이 있다면 훈육은 가능하다고 봐요. 근데 중요한 건 나라의 가장 큰 권력을 가진 사람들이 잘못을 해도 처벌을 받지 않고 오히려 온갖 혜택을 누리니 나라가 갈수록 능력 위주로 돌아가는 것이 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누가 무슨 명분을 가지고 훈육을 할 수가 있나요. 아무리 가상의 개념이라고 해도 정의라는 것이 무너졌는데요.
첫댓글 지나친 배려와 관심이 애들을 망치고 있는
것은 아니죠. 부모의 권위가 없는 것(부모가 일관성이 없고 부모의 지시를 따랐을 때의 혜택의 불확실성이 큼) 이 가장 큽니다. 때리고 혼내는 것이 능사는 아니잖아요. 그냥 무서워서 말 듣는 척 하는 것이지 나중에 다른 식으로 다 돌아오는데. 단기적인 효과만 가지고 쳐 맞으면 말듣는다(임기응변식 육아)를 옹호하는 건 분노와 폭력성이 팽배한 사회를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꼭 체벌이 아니어도 엄격하고 일관성있는 처벌(혜택을 빼앗는)이 있다면 훈육은 가능하다고 봐요. 근데 중요한 건 나라의 가장 큰 권력을 가진 사람들이 잘못을 해도 처벌을 받지 않고 오히려 온갖 혜택을 누리니 나라가 갈수록 능력 위주로 돌아가는 것이 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누가 무슨 명분을 가지고 훈육을 할 수가 있나요. 아무리 가상의 개념이라고 해도 정의라는 것이 무너졌는데요.
국가원수가 금쪽이 인건가요 ㅎㄷㄷ
그런면에선 남북 대동단결 중이네요
@연후아빠
비슷한 구석이 많긴 하죠 ㅋㅋㅋ
솔직히 어느정도의 체벌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네요.
저도 마음은 찬성쪽인데
이게 과도한 사람들 때문에 찬성하기가 쉽지 않네요 ㅜ
저렇게 키우면 금쪽이는 없는데 사춘기 청소년기 반항이 일상화되죠. 결국은 아이들이 부모의 힘을 능가하는 시기가 오거든요.
때리는게 능사는 아닙니다. 그렇다고 최근의 지나친 이해 공감 시도도 저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봐요
윗분들 댓글처럼 혼낼때는 혼내고 아닐때는 칭찬하고 부모가 명확한 기준과 도덕관을 가지고 아이들을 길러내야죠.
잘못하면 체벌을 받는거라. 저나 누나들 총 네명 다 바르게 컸습니다. 결국 부모의 올바른 가치관과 올바른 체벌이 곁들여야겠죠. 어린나이에 말만 해서는 못알아 듣거든요.ㅋㅋ 아싸 안맞았다!! 별로 안혼났다!!이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