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손에손잡교아직도 제사지내는 집이 많은지어느정도인지 투표해보자
엄마가 파업하면 사라질 제사 ㅋㅋㅋㅋ 점점 축소 되더니 이제 아예 차례상 안 놓은지 꽤 됐음. 그 전엔 작게라도 전부치고 난리였지. 지금은 명절음식 걍 사먹음. 존좋 존맛
잘못튜표햇다 ㅜㅜ 제사안지냄 기독교라..
시이발 기제사만지내자고
우리 지내는데 오늘은 한지도 몰랐음 잤거든ㅎ
안지내는 집이 더 많네 ??!! 개부럽 ㅜㅜ
우리는 지내는데 아빠랑 작은아빠가 준비하고 치워서 애들은 다 잠
기독교 집안이라 한 번도 안해봄
오 안지내는 집 많구나
있었는데 할아버지가 교회 다니면서 없어짐
절에 올림~
할머니가 2n년전에 엎어서 안함 ^^b
말만 안지낼거라면서 항상 꼬박꼬박 지냄 말이라도 하지말지 얼탱
안지낸지 15년은 된듯..?
이제 안지내 ㅎ 한 5년전?에 제사때 모여서 싸움나서 그 후로 안지내
우린 지내 명절2번ㅇㅔ 할머니 할아버지 기일 해서 일년에 총4회
엄마가 파업하면 사라질 제사 ㅋㅋㅋㅋ 점점 축소 되더니 이제 아예 차례상 안 놓은지 꽤 됐음. 그 전엔 작게라도 전부치고 난리였지. 지금은 명절음식 걍 사먹음. 존좋 존맛
잘못튜표햇다 ㅜㅜ 제사안지냄 기독교라..
시이발 기제사만지내자고
우리 지내는데 오늘은 한지도 몰랐음 잤거든ㅎ
안지내는 집이 더 많네 ??!! 개부럽 ㅜㅜ
우리는 지내는데 아빠랑 작은아빠가 준비하고 치워서 애들은 다 잠
기독교 집안이라 한 번도 안해봄
오 안지내는 집 많구나
있었는데 할아버지가 교회 다니면서 없어짐
절에 올림~
할머니가 2n년전에 엎어서 안함 ^^b
말만 안지낼거라면서 항상 꼬박꼬박 지냄 말이라도 하지말지 얼탱
안지낸지 15년은 된듯..?
이제 안지내 ㅎ 한 5년전?에 제사때 모여서 싸움나서 그 후로 안지내
우린 지내 명절2번ㅇㅔ 할머니 할아버지 기일 해서 일년에 총4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