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인팁잡채
영화 시카고에 나왔던 배우
'캐서린 제타존스'
노래도 잘부르고
춤도 너무 잘춰서 넋 놓고 봤었음
근데
알고보니 이 사람이 남편이였음
바로바로
마블 영화 앤트맨 시리즈에 나오는
'행크 핌'박사 역을 맡은
'마이클 더글라스'
놀랍게도 둘 나이차이는
25살ㅎ
2000년에 결혼했으며
(남자쪽은 재혼)
지금까지 결혼 생활을 유지하고 계심
또한 캐서린 제타존스는 최근에
넷플릭스 드라마 '웬즈데이'에
주인공 엄마 역할로
출연하신 적도 있음
할리우드 신기하다
첫댓글 헐 웬즈데이 .....
헐 웬즈데이 엄마라니
조로 여자주인공..
캐서린 너무 좋아했는데 늙남이랑 결혼해서 충격이었음..아직도 잘 지내는구나
조로에서 쏘 고져스
ㅁㅊ
너무 골져스해ㅠ존멋
씹앓
심지어 시카고 찍을 때 둘째 임신 중이었음ㅋㅋㅋㅋㅋ 그때 남편 누군지 찾아보고 한숨 쉬었었는데
엔트렙먼트였나 그 빨간줄사이사이 가는거 진짜 충격적으로 멋졌는데
아니 웬즈데이 엄마였다고...???? 몰랐음
시카고얼굴이
안보여......ㅠㅠ
헉 웬즈데이 엄마였어???
시카고때 임신중이었음
222 나도 이건줄알고 들어옴 ㅋㅋㅋ 임신상태에서 힐신고 개빡센 춤 안무 다 소화함
3333 나도 이 얘긴줄
ㅓ헐 대박
헐
웬즈데이엄마인게 젤 놀라움
할
헠 웬즈데이 엄니
뭐라고요
ᯅ̈ 헐 시카고 짖짜 재밌게 봤는데...
저분 진짜 대단함 완전 매력 장난아니야 목소리, 행동 매력이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