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0BCE4F5775D43A30' class="txc-image" /></p><p class="cafe-editor-text"><a href="http://www.vogue.com/946807/modern-etiquette-paying-for-dinner-on-a-date">http://www.vogue.com/946807/modern-etiquette-paying-for-dinner-on-a-date</a>/<br /><br />To Split or Not to Split: Who Should Pay for Dinner on a Date?<br />더치할 것인가 더치하지 않을 것인가: 누가 데이트에서 저녁을 내야할까?<br /><br />As if the whole concept of dating weren’t awkward enough, it always gets weirder during that dreaded moment when a waiter drops off the check on a table. In the past, the standard was the man always took care of the bill, but in 2014, when gender roles have radically changed, do the same old rules still apply?<br />데이트가 충분히 어색해지지 않았을 때, 웨이터가 계산서를 놓고 가는 순간, 데이트는 충분히 어색해지기 시작한다. 과거에는 남자들이 계산서를 처리하는 것이 standard였다. 하지만 2014년, 성역할이 급진적으로 변한 이 시대에 이런 옛날 규칙이 그대로 적용되어질까?<br /><br />According to the eighteenth edition of Emily Post’s Etiquette, the rule is “for a first date at least, the person who asks should pay unless both parties agree in advance to share expenses.” But in the age of Tinder, who can be considered the initiator? Whoever swiped right first? Whoever initiated the chat first? You can see how things these days have gotten a little confusing.<br />에밀리 포스트 에티켓 18화에 따르면, 이러한 규칙은 "적어도 첫번째 데이트에서는 데이트를 신청한 쪽에서 돈을 낸다. 사전에 더치페이를 하겠다고 합의한 경우가 아니라면."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Tinder와 같은 앱이 생긴 이 시대에 과연 누가 먼저 신청을 했다고 봐야되는 걸까? 누가 먼저 스와이프를 했는지로 정해야할까? 채팅을 먼저 시작한 사람으로 정해야할까? 이처럼 요즘같은 시대에는 모든게 애매하다는 걸 알 수 있다.<br /><br />Looking for some clarification, I posed the question to the <a href="Vogue.com">Vogue.com</a> staff over coffee, hoping my fellow editors could share their own thoughts on paying for dinner on a date. Due to the candidness of their answers, their names have been kept confidential for fear of freaking out future first dates.<br />좀더 명확히 하기위해, 나는 보그닷컴의 스태프 커피타임에 이 질문을 던져보았다. 내 동료 에디터들이 데이트에서 저녁값을 내는 것에 대해서 의견을 나눠주길 바라면서 말이다. 그녀들의 노골적인 대답들로 인해, 그녀들의 이름은 비공개로하였다. 그녀들의 미래 데이트 상대들이 질색을 할수도있으니 말이다.<br /><br />The “reach”<br />More than half of the staff agreed, you should always reach inside your bag once the check arrives—even if you don’t intend to pay. “You do the fiddling, the shuffling, and give them enough time to reach for their own wallets to take care of the bill,” says one editor, “or else what’s the option? Just sitting there and staring at them, waiting? No, that’s too awkward.” But a few others believe that during a first date, the reach—even a fake one—is out of the question. “I never even pretend to reach if it’s a first date. That’s just standard,” says another editor, “unless, it’s a confusing situation where I don’t know if we’re on a date or we’re just friends. Then, I’ll do the pretend reach.”<br />The "reach"(가짜로 내려는 척)<br />절반 이상이 넘는 스태프들이 동의한 내용으로는 계산서가 도착했을 때 그들은 가방 안쪽으로 손을 집어넣는다는 것이다-- 돈을 낼 의도가 없음에도 말이다. "가방 안을 만지작거리고 휘젓거리지. 상대방이 본인의 지갑을 꺼내서 계산을 할 시간을 벌어주는 거야."라고 한 에디터가 말했다<br />"그럼 뭐 어쩌겠어? 그냥 앉아서 상대를 바라보면서 기다리라고? 그건 너무 어색해." 하지만 몇몇은 가짜로 가방에 손을 집어넣는 행동 또한 말도 안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난 첫데이트에서 가짜로 가방에 손을 집어넣는 건 해본 적 없어. 상대방이 내는게 standard지."라고 다른 에디터가 말했다, "만약에 이게 데이트인지 데이트가 아닌지 애매할 경우에 그렇게 가짜로 손을 넣지."<br /><br />Splitting the bill<br />Yet there are instances where it’s preferred to split the bill. One fashion editor said she goes dutch when she’s sure she never wants to see that person again. “That way, we both put in exactly the same into the date, and I don’t feel like I owe him something because he invited me to dinner. There are no misunderstandings.”<br />더치페이하기<br />하지만 더치페이를 하게되는 경우도있다. 한 패션 에디터인 그녀는 다음번에 상대방을 또 보고싶지 않을 때 더치페이를 한다고 말했다. "그럴 경우, 나나 상대방이나 똑같이 내지. 그가 날 저녁식사에 초대했다고해서 그에게 내가 빚지고 싶진 않거든. 오해할 거리는 없는거지."<br /><br />The definitive don’ts<br />There are two dinner date faux pas we all agreed on. One, never go to the bathroom after the meal is done and the plates have been cleared. This gives the impression that you’re automatically sticking your date with the bill in a not-so-subtle way. And two, if you offered to split the check and your date assured you he’ll take care of it, don’t continue on insisting. This makes the situation even more awkward and one should always be gracious for the offer.<br />절대 해서는 말아야 될 것<br />저녁식사 데이트에서의 실례되는 행동으로 우리 모두가 동의한 경우가 2가지 있다. 첫째로, 식사를 다하고 접시가 비워지고나서 화장실에 가지 않는 것이다. 이러한 행동은 데이트 상대가 돈을 내야한다는 것을 그리 섬세하지 못한 방식으로 암시하는 것이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둘째로, 본인이 더치페이를 하자고 먼저 제안을 했는데 상대가 됐다고 자기가 내겠다고 했을 때 더이상 더치제안을 계속 하지 말아야한다는 것이다. 그럴 경우 상황을 더욱 어색하게 만들 수 있다. 상대는 그냥 더치제안만으로도 감사해할 것이다.<br /><br />What about same-sex couples?<br />Things can get tricky if you’re on a date with someone of the same sex. Who’s supposed to step up and pay the bill? “I think the rule is, if you’re the older one, you pay for dinner—which is always the case for me,” shares one writer. But this can backfire at times, since age can be touchy for some and indecipherable for others. In this situation, a good bet is to split the tab unless your date offers to treat you to dinner.<br />그럼 동성커플은 어떻게 할까?<br />동성 데이트에 나가게되면 일들이 좀 더 곤란해질수있다. 어느쪽이 먼저 나서서 계산을 해야될까? "내 생각엔 연장자가 계산을 해야된다고 생각해-- 나의 경우엔 항상 그랬어."라고 한 작가가 의견을 내주었다. 하지만 그럴 경우엔 가끔 부작용이 생기기도한다. 어떤 사람들에겐 나이가 민감한 사안일수도있고 다른 이들에겐 겉모습만으로는 판독 불가능한 일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경우에는, 그리고 상대방이 저녁을 사겠다고 제안하지 않았을 경우, 더치페이를 하는 것이 좋다. <br /><br />Income imbalance<br />If you know the person you’re going on a date with might make less money than you, do you split the check or even pay for everything? “It’s more about the thought that someone puts into a date than the money,” explains another editor. “If they know they can’t afford a dinner, they should figure something else out that’s romantic and fun and inexpensive.” Also, if someone is asking you out, they should handle the arrangements for the evening. It should not be left to the person who was asked to go on a date to choose the restaurant.<br />수입 격차<br />데이트 상대가 본인보다 돈을 더 못 번다면, 더치페이를 하거나 아니면 아예 본인이 직접 사줄 건가? "돈 보다는 생각을 담아서 데이트를 하는게 나을 거야."라고 어떤 다른 에디터가 말했다. "저녁식사를 사줄 돈이 없다면, 좀 더 로맨틱하면서도 재밌고, 돈은 적게 드는 다른 걸 생각해내야하는 거지." 누가 먼저 데이트 신청을 했다면, 그 사람이 저녁 계획을 짜야한다. 레스토랑을 고르는 건 데이트 신청을 받은 사람이 하는게 아니다.<br /><br />Small details go a long way<br />Even if you don’t pay for dinner on the first date, there are always ways to bring something to the table. “If we have to wait a little bit to be seated, I’ll treat the guy to a drink at the bar,” says one of our market editors. Another staffer suggests inviting your date to an ice cream or some sort of dessert after leaving the restaurant as a nice gesture. The point is, just because you’re not paying for dinner, it doesn’t mean you shouldn’t pay for anything.<br />관계를 오래 유지할 작은 디테일들<br />첫 데이트에서 본인이 저녁값을 계산하지 않았다고해도, 상대에게 제시할 것들은 항상 남아있다. "(레스토랑) 자리가 나는데 시간이 좀 필요하다면 난 그를 바에 데려가서 음료(술)을 사줄 거야."라고 우리의 마켓 에디터가 말했다. 다른 스태프는 상대에게 아이스크림을 사주거나 레스토랑을 나와서 디져트를 산다던가하는 나이스한 제스쳐를 제안했다. 결론은, 본인이 저녁값을 계산하지 않았다고해서 아무것도 사야되지 않는다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br /><br />The ideal scenario<br />The Vogue office unanimously agreed that stealthily handling the bill removes the awkwardness of the whole check situation—and is also an incredibly smooth move. “When you’re done with dinner and you’re waiting for the check and your date says it’s all taken care of—that’s so chic,” remembers one editor. As for another writer’s dream scenario? “When your date actually looks like their Tinder photo!”<br />이상적인 시나리오<br />보그 오피스는 만장일치로 남자가 몰래 계산을 하는 것이 계산할때의 어색함을 없애준다는데에 동의했다-- 그리고 또한 그것이 엄청나게 부드러운 행동이라고 말이다. "저녁 식사를 마치고 이제 계산서를 기다리고있는데 데이트 상대가 이미 계산했다고 말하면 정말 시크하지."라고 한 에디터가 회상했다. 다른 작가들의 꿈의 시나리오는 뭘까? "실제 외모가 Tinder 사진과 같은 경우야!"<br /><br />The chances of a second date<br />If you split the bill, does that mean a second outing is out of the question? “I have no problem paying for my part of the bill on a first date if it’s implied, but I will say it’s a big turnoff,” shares one editor. “A lot goes into getting ready for a date, so the least they could do is pay for dinner,” added another. In the end, when you add up the blowout, the manicure, the wax, the new dress, and the lipstick, you might as well have paid for a five-course meal.<br />두번째 데이트를 하게 될 기회<br />데이트에서 더치페이를 하게됐다면, 그 말은 즉 두번째 데이트는 없다는 뜻일까? "남자가 더치페이를 하자고 눈치를 보내면 난 기꺼히 더치를 할거야. 하지만 그건 정말 큰 감점요소지."라고 한 에디터가 말했다. "데이트를 준비하느라 내가 들인 공이있는데 저녁식사 정도는 상대방이 낼 수 있다고 생각해."라고 다른 에디터가 덧붙였다. 결국 본인이 머리에 컬을 넣고, 매니큐어를 바르고, 왁스를 바르고, 새로운 옷을 입고, 립스틱을 바르고나서, 5가지 코스 요리가 나오는 레스토랑 음식도 값을 내는 편이 나을지도 모르겠다.<br /><br /><br /><br />--------<br /><br /><br />내양 요약<br /><br />보그지에서 일하는 미국녀가 보그 에디터들한테 더치페이하냐고 물어봄. (전부 여자들임. 이거 여성잡지)<br /><br />1. 절반이 넘는 사람들이 지갑 꺼내는 척만 한다고 대답함.<br />2. 물어본 사람들 중 단 한명만이 더치를 한다고 말함. 그런데 다신 그 데이트 상대를 만나고싶지 않을때 더치한다고 말함.<br />3. 가장 이상적인 시나리오는 자기들이 모르는 사이에 남자가 이미 계산을 끝냈을때라고 함.<br />4. 그리고 마지막으로 몇몇 에디터들이: "상대방이 더치하자는 눈치를 보낸다면 나도 당연히 더치를 할거야. 하지만 그건 정말 큰 감점요소지.", "데이트 준비하느라 내가 들인 공이있는데 저녁식사 정도는 상대방이 낼수있다고 상각해."라고 대답함.<br /><br /><br /></p>
<!-- -->
내남친이랑 나는 9:1정도내는데 이것도 제대로 못내게함 자기가 돈 잘벌고 나아니면 쓸데도없다고 거의 다 자기가 냄 자랑이 아니고 자기가 못내게 하는데 돈을 자기가안내면 뭔가 찝찝하다함 못내게하는 남자는 가만히냅두고 조금내는 여자들만 줘패는게 존나싫어 ㅋㅋㅋㅋ 커플들 사정도 모르면서
나아직학생이고 내남친용돈 적고 나는 용돈 좀 받아서 내가내는경우많은데 솔직히 진짜 사랑하면 신경안쓰임ㅋㅋ 맨날 아 돈 좀 더있었으면 더좋은거먹이는데 이런생각만들고 걍진짜 사랑하는사이는 더치페이니뭐니 생각도안하고 그냥 지들끼리잘사귀는데 왜 인터넷에서 존나계산적으로 머리굴려가며 김치녀니뭐니하는지 모를일..
난 아직 남자친구가 학생이고 난 직장인이다보니 아무래도 내가 훨씬더많이내는건 사실인데 그닥 불편한거모르겠어...내가좀더 경제적능력이있으니까 그런거고 남자친구도 알바비받을때마다 다 나한테 쓰려고하니까...흠 누가돈더내고적게내는게 뭐그렇게중요한가 사랑하는사람한테 쓰는돈은 안아깝던뎅
나 해외 남친과 많이갔는데 남친과 가는 그런 레스토랑이나 밥집 이런데서 여자가 계산대서는거 단한번도못봤어 ㅋㅋㅋㅋ 다 남자가 계산대가서 내고오고 여자는 뒤에있고 어느나라든 요새 돈이니 뭐니 말많다던데 내가 만난 남자들은 현남친도 데이트비용은 자기들이 주도적으로 쓰고 눈치전혀안줘서고맙구좋아
첫댓글 더치페이고 뭐고 이제 존나 귀찮아서 그냥 돈 있는 사람이 냄......
내남친이랑 나는 9:1정도내는데 이것도 제대로 못내게함 자기가 돈 잘벌고 나아니면 쓸데도없다고 거의 다 자기가 냄 자랑이 아니고 자기가 못내게 하는데 돈을 자기가안내면 뭔가 찝찝하다함 못내게하는 남자는 가만히냅두고 조금내는 여자들만 줘패는게 존나싫어 ㅋㅋㅋㅋ 커플들 사정도 모르면서
ㅇㄱ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솔직히 사람 사귀고 커플인 애들보면 진짜 남자가 별마음 없는 경우 아니면 서로 내려고 안달임 ㅋㅋㅋㅋㅋ알지도 못하는 애들이 빼애애액
사실 남자체면 생각해서 7:3이라고 하는데 현실은 9:1인것같아
난 더치페이가 맞다고 생각하는데 인터넷에서 달려들면서 ㄱㅊㄴ거리고 더치페이 빼애액 하는 새끼들 존나 극혐 존나 피곤하지도 않나? 솔직히 그렇게 말하는 애들중에 사람 사겨본 사람 많을까 싶음 커플사귀면 계산보단 그냥 있는 사람 더 내는데
지갑꺼내는척 말고는... 난줄;;;
그냥 자기들 하고 싶은대로 하라 해 뭔 스탠다드가 필요한 것도 아니고 후려치기 오지네 진짜 어휴
에레이 시벌ㅋㅋ
나 첨에 외국나가서 외국엔 남녀사이에도 더치하는줄 알고 계산할때 아예 지갑꺼냈다가 남자애가 얼굴 빨게져서 그러지 말라고 했었당ㅋㅋ
존나 개당황ㅋㅋㅋㅋ
난 호주였음ㅋㅋ 남자는 유럽애였거
유럽애들이 좀 그런거있나봄 내친구 영국가서 남친이랑 1년동안 사귀고왔는데 영국남자들은 아예 지갑꺼내면 지금 헤어지자는 소리냐면서 니는 내가 친구로 보이냐고 하루종일 싸웟다던데 ㅋㅋㅋㅋㅋ 솔직히 누가내던 상관없는데 외국남자들도 다그렇다 빼애애액하는거 존나웃겨보여 다그러는건 아닌데 ㅋㅋㅋㅋㅋㅋ
어 맞음 나 아는 언니 프랑스 남자랑 밥먹고 (심지어 데이트 기류없는 그런 만남이었다고 했음. 본인말이지만) 계산하려는데 남자애가 뭐하냐고 막 뭐라 그랬다함 자기가 돈 다내고 엄청 뿌듯한 듯이 훗 ㅇㅅㅇ)v이러고
나궁금한게 있는데 그럼 고맙단 인사도 싫어할까? 밥사줘서 고마워^^ 이런말 하면 불쾌해할라나ㅠㅠ 어떻게 해야해? 누가 좀 갈쳐줘ㅠㅠ
@ㅎrㅇ1 아니 밥맛있었다고 고맙다하면 걍 분위기 훈훈하게 흘러가ㅎㅎ
감사인사 정도는 하면 좋지 ㅎㅎ
내는척? 정도까지도 괜찮다고봄
그럼 남자가 아니라고 자기가 내겠다고 하니깐ㅋㅋ
근데 막 지갑완전 꺼내서 진짜 같이 계산하려고하니까 엄청 당황하더라ㅋㅋㅋㅋ
헉 여자든 남자든 같이 밥먹고 바로 화장실 가지 말아야겠다....
오 남자꺼 읽고 여자꺼 읽으니까 진짜 흥미롭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4 ㅋㅋㅋㅋ그런 애들한텐 얻어먹는 것조차 찝찝 뭔가 뒤에서 얘기 나올 것 같고ㅋㅋㅋ칼같이 주는 게 맘 편하고 깔끔
홍콩남자가 첫 데이트 신청때 100% 냄. 그후 썸타고 사귀고 99% 냈음. 걔 말로는 말 만나는데 돈 따위?? 중요하지 않댔음.
삭제된 댓글 입니다.
6 리얼 실제로 커플들은 저런거 신경도 안씀ㅋㅋㅋㅋㅋㅋㅋㅋ인터넷에서만 난리난리 아주
더치페이 빼애애액!! 하는 애들 맞벌이가정 집안일하는거 차이 보고 남자들만 불쌍하다 하시는지
나아직학생이고 내남친용돈 적고 나는 용돈 좀 받아서 내가내는경우많은데 솔직히 진짜 사랑하면 신경안쓰임ㅋㅋ 맨날 아 돈 좀 더있었으면 더좋은거먹이는데 이런생각만들고 걍진짜 사랑하는사이는 더치페이니뭐니 생각도안하고 그냥 지들끼리잘사귀는데 왜 인터넷에서 존나계산적으로 머리굴려가며 김치녀니뭐니하는지 모를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 이거다 걍 그 상황에 돈 있거나 내고 싶은 사람이 내는 거지 남자가 여자보다 평균적으로 130프로 더 버니까 남자가 더 내야해 이건 아닌듯.
더치란 말이나 좀 그만썼으면 그나라에선 그러지도 않는데 맨날 더치더치 이글 원문에도 없고ㅋㅋㅋ 그냥 차리리 코리아페이겠지
ㅋㅋㅋ맞아 네덜란드 사람들은 더치페이라는 말 싫어한대 왜 더치를 갖다 붙이냐고ㅋㅋ
@홍식이 여보 ㅇㅇ 영어선생님이 이말 쓰지 말라고 하셨어. 그 동네에선 어르신들도 안쓰는 말이라고.
원문에 she goes dutch라는 표현 있는데?
한번도 일상생활에서 더치페이고뭐고 이런거가지고문제된적없음.. 내가좋으면 더사주고싶고그러던데 ㅇㅂㅇ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ㅇㅈ~
너무 대놓고 안내도 민망하지않나; 난 여유있는 사람이 좀더내는편인대 그게 맞는거같고
난 내가 돈을 많이 못 벌어서 많이 버는 상대방이 내주는데 거의 그래도 만날 뭐 사줄까 뭐 먹고 싶냐 뭐 할래 이러는뎅...;;
삭제된 댓글 입니다.
게녀부럽다...☆♧☆
글쿠나 근데 난 나도 상대도 적당히 여유 되는대로 쓰는게 맘 편함
지금은 빈털털이라 많이 쓰지도 못하지만 ㅠ
난 아직 남자친구가 학생이고 난 직장인이다보니 아무래도 내가 훨씬더많이내는건 사실인데 그닥 불편한거모르겠어...내가좀더 경제적능력이있으니까 그런거고 남자친구도 알바비받을때마다 다 나한테 쓰려고하니까...흠 누가돈더내고적게내는게 뭐그렇게중요한가 사랑하는사람한테 쓰는돈은 안아깝던뎅
나도 유럽권에 살았었는데 남자가 데이트 신청하면 무조건 남자가 사는거임 한국남자는 모르겠는데 외국남자는 그렇더라. 나도 아무사이 아니고싶어서 더치하겠다고 했는데도 자기가 초대한거라서 자기가 내야만 하는거라고 상냥하게 거절함
김치페이 코리아페이ㅇㅇ
나 해외 남친과 많이갔는데 남친과 가는 그런 레스토랑이나 밥집 이런데서
여자가 계산대서는거 단한번도못봤어 ㅋㅋㅋㅋ 다 남자가 계산대가서 내고오고 여자는 뒤에있고 어느나라든
요새 돈이니 뭐니 말많다던데 내가 만난 남자들은 현남친도 데이트비용은 자기들이 주도적으로 쓰고 눈치전혀안줘서고맙구좋아
이거 진짜임. 외국여자들 특히 서양여자들은 더치페이 철저하게 한다고 그렇게 자국여자들 후려치기 했었지만 오히려 외국쪽이 더함 한국만큼 각자 계산 잘하는 나라가 어디있다고 그 긴 세월을 후려치기 당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