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의 김효겸 사무국장은 “이제 선수들에게 미안해서라도 더는 못하겠네요.”
김 국장은 “더 이상 트레이드는 사절”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트레이드 마감 시한인 4라운드 종료까지는 시간이 많다. 몇몇 구단이 다니엘스를 KT&G에서 챙길 수 있는 마지막 먹이감으로 보고 있다.
우승에 다니엘스가 필요한 구단이 또 엄청난 보상책을 들고 KT&G에 접근한다면 다시 거래가 성사될 수있다.
이건 다니엘스 데려가려면 왠만한 트레이드 카드로는 어림없고 주전급을 원한다는 의미겠죠??
첫댓글 동부 올시즌 포기하더라도 걸려들지마라........... 진짜 저렇게 대놓고 리빌딩하는 구단은 첨 보네요.......... 독하게 시즌포기하고.....
기사 제목은 '더 이상 트레이드 안하겠다' 인데 기사 내용을 보면 '안할 생각인데 카드가 좋으면 뭐...할 수 있고'네요 ㅋㅋㅋ
계속된 트레이드에 어디서 벌써 시즌 포기했다고 그러는 말도 있던데... 시즌전 전력을 감안했을때 안양의 지금까지의 트레이드는 리빌딩과 현재의 전력 상승 두마리 토끼를 잡았다고 생각합니다... 대놓고 막장 경기력에 꼴지하면서 미래를 준비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지금의 순위도 그렇고 경기력은 시즌초보다 더 나아 보입니다... 다만 위에 기사처럼 더 이상의 트레이드는 불필요해 보이구요...만약에라도 크리스마저 트레이드 한다면 그것은 진짜 시즌 포기에 팬들의 원성을 사고 비판 받아 마땅할 것입니다...하지만 이상범 감독도 안양 프런트도 절대 그럴것 같지는 않네요...^^
전혀 전력 상승을 바라는 거 같지 않은데요... 노장 김성철을 데려 온거나 딕슨을 트레이드 한거 보면 알수 있는거죠.. 물론 성철이가 전랜에 있을때보다 잘하고 있다고 하지만 결코 성철이가 담배에 미래가 될수 없는거죠.. 그리고 리틀은 정말 최악에 선택입니다 무슨 전력 상승을 위한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철저히 리빌딩에 들어간 팀입니다... 이 팀이 플옵에 올라갈수 있을까요.. 근데 이렇게 용병을 주고 선수를 데려오는 썩어 빠진 관행은 사라졌으면 합니다..
리빌딩은 딕슨을 주면서 받아온 내년 드레프트 로터리픽이라 보구요...전력 상승은 김성철과 크리스를 데려온거죠... 요즘 경기 보면 이 두선수가 거의 경기를 주도하고 있고 지금 당장 안양 전력의 핵심이죠...(전 경기 내용도 더 좋아졌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아무도 김성철이 안양의 미래라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안양이 지금 딕슨 내보내서 전력이 수직낙하한 것도 아니구요, 김성철의 영입은 올해 안양팬이 경기를 보냐/안보냐의 결정을 지어버릴정도로 잘한 트레이드 입니다. 지금 안양의 공격을 보면 70%에 가깝게 김성철에서 공격이 파생되고 있죠..다른팀이 몰라서 안막는게 아니라 크리스와 김성철의 2:2가 그만큼 위력을 보이는 겁니다. 김성철이 5년이상의 미래를 바라볼 나이는 당연히 아니죠..근데 데려올수 있는 선수중에 김성철만큼의 파괴력을 지금 안양에 안길 선수가 있나요? 전력상승이란게 그 시즌만 보는건 아니죠..안양은 지금 무척 트레이드를 잘 활용했다 생각합니다.
철저히 리빌딩을 하면서도 전력 상승의 효과를 얻어냈습니다. 딕슨을 보낸건 리빌딩이겠지만, 김성철과 다니엘스가 온 이후 안양의 성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전 경기보다 훨씬 경기력이 좋아졌습니다. 시즌을 포기했다고 보긴 어렵죠. 아직도 전력적 열세가 눈에 확연하게 보이긴 하지만 트레이드로 시즌을 포기한건 아닙니다.
팀앤보스//용병을 주고 선수를 데려오는것이 왜 썩어빠진 관행입니까.. 지금이 급한팀과 미래를 보는팀의 이해가 맞아떨어져서 이루어진거고 NBA나 MLB보신다면 이해못하실일이 아닐텐데..
팀 사무국장은 안한다고 했고, 가능성은 기자가 점쳤는데....팀비판은 할 내용이 아닌 듯 하네요....이번 2번의 트레이드는 안양팬이지만 정말 잘한 트레이드입니다. 유일하게 쓴 카드가 그나마 이현호정도인데 김성철을 데려왔죠....팀 캐미스트리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이현호는 내년FA이기도 하구요...다니엘스는 지금 안양전력의 기둥입니다. 내년재계약까지도 염두할 선수구요... 다니엘스를 트레이드 한다면 정말 독하다 정도가 아니라 욕쳐먹어야 되죠...근데 하기전까지는 욕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근데 기자들이 양희종을 양현종이랑 헷갈리나봐요...저번에도 그러더만
박상률, 황진원, 김성철, 김종학, 다니엘스, 은희석, 정휘량 <- 이 선수들정도만 지킨다면 트레이드 나쁠것도 없죠.
다니엘스는 반드시 재계약이구요...
프로구단으로 나쁠것없는 행보를 보인구단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니엘스에 딕슨만큼의 값을 지불한다고 하면 딜하는게 좋죠.
지금까지 트레이드는 충분하다고 보고, 다니엘스는 재계약으로 가는게 현명해보입니다.
올해 어차피 6강 물건너간 상황에서 잘하는 트레이드죠.. 미래를 얻어오는건데.. 사실 다니엘스 들어오고 딕슨도 그닥 중요도가 떨어지구요..
다니엘스랑 브랜드랑 맞바꾸면 어떨지요?ㅎ
KT&G 손해죠. 최근 다니엘스가 25-10 찍어주는데 브랜드는 안습이구요;;
기사를 잘 읽어보면 가능성을 언급한건 분명 기자 본인의 생각인데.. 글을 잘 읽지 못하는 분들이 몇몇 계시네요..ㅎ
다니엘스 재계약하고 비시즌에 치료 확실히 시켜주면 내년에도 아주 좋을 듯!
너무 좋은 선수들만 모으다보면 오히려 과포화 현상으로 안좋을수도 있을텐데...
김태술 양희종 김성철 황진원 은희석 (박찬희 박형철 박유민 송창용 <-4명중 2명) 이런 멤버에다가 이번시즌 6강 탈락이 확실실되고 오세근까지 픽할수있다면 정말 끝장나겠네요...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할수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