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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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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여시뉴스데스크 미친 경쟁교육의 중심에 MB가 있다.
코란입니다. 경전해주시죠? 추천 0 조회 1,284 11.04.12 12:2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카이스트'

 

2MB =공정택 =서남표..., 미친 삽질 교육

 

[경향] '교육 망조'

 

이쯤되면, 얼마나 이명박정권이 미친정권인지...

 

[경향] '개같이 벌다'

 

그러나, 29만원으로 몇년을 사는 놈이 있다. 전두환이는 어디에 묻었을까?

 

'평가'

 

이명박 고향,

 

마누라 고향,

 

영남 평가단.

 

국민혈세는 폭식하는 습관이 있다.

 

[서민호 화백] '적십자'

 

흡혈귀보다 못한 적십자 흡혈귀들...

 

'MB식 영어 몰입교육'

 

어?지...

 

어른 쥐...

 

국어인 한글을 못쓰게 하는 것은 민족을 죽이는 짓이다.

 

분명한 것은 이러한 근원적인 원인의 정점에는 2MB가 있다는 것...

 

한마디로 매국행위로 처단해야 할 민족의 적이라는 사실......

 

[민중의 소리] '미친 변명'

 

이명박씨를 닮아서 그런지 남탓하는 남표...

 

삽질도 경쟁이 될 수는 없지 않은가?

 

 

 

 

 

오늘의 이슈

 

 

경쟁도 경쟁나름...

 

부디 대국민거짓말과 사기나 치지 않았으면......

 

 

 

 

정부와 한나라당이 부동산거래 활성화 대책으로 취득세 50% 감면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이 조처로 강남·서초·송파구 등 이른바 ‘강남 3구’에 돌아가는 혜택이 1400억원 정도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이는 강남 3구에 고가주택이 많이 몰려 있어 그만큼 세금 인하에 따른 혜택도 커지기 때문이다.

 

<한겨레>가 11일 ‘2010년 지방세정연감’과 서울시 자료를 종합해 분석했더니, 전체 취득세(2010년까지는 취득세와 등록세로 분리) 인하분 가운데 6~7%는 강남 3구에서 발생할 것으로 추정됐다. 2009년 전국의 취득세(부과 기준)는 14조785억원이고, 이 가운데 서울특별시가 24.12%(3조3958억원)를 차지한다. 토지·주택·일반건축물 등 부동산 관련 취득세로 국한해도 이 비중(24.4%)은 비슷하다.

 

출처;한겨레,안선희,김경욱 기자(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472474.html)

 

 

‘4대강 사업’이 한반도 하천의 고유 특성인 모래의 수질 정화 기능을 없애, 장기적으로 수질 악화와 지하수위 감소 등 하천 기능을 왜곡시킬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한하천학회가 11일 서울 중구 정동 환경재단에서 연 ‘우리 모래 강의 효능’ 토론회에서 오경섭 한국교원대 교수(지형학)는 “모래톱은 가장 우수한 수질 정화 필터”라며 “모래톱이 발달한 한반도의 하천은 유럽에 비해 좋은 수질을 유지할 수 있는 천혜의 조건을 지니고 있다”며 이렇게 밝혔다.

 

출처;한겨레(http://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472468.html)

 

 

출처;한겨레(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rabafrica/472413.html)

 

 

국제통화기금(IMF)은 11일 ‘2011년 상반기 세계경제전망’을 발표하면서 국제 기름값의 가파른 상승 등으로 한국의 올해 물가가 지난해에 견줘 4.5%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해 10월 발표한 2011년 전망치 3.4%보다 1.1%포인트나 상향 조정된 것이다.

 

출처;한겨레(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472536.html)

 

 

지난 대선 당시 이명박 대통령의 실소유 논란이 일었던 주식회사 다스의 지분 일부가 이 대통령의 헌납 재산을 관리하는 ‘재단법인 청계’(이하 청계재단)로 넘어가면서 최대 주주가 바뀌는 등 큰 폭의 지분 변동이 발생한 것으로 11일 확인됐다.

 

금융감독원의 전자공시시스템에 지난 8일자로 등재된 다스의 재무제표 감사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사망한 이 대통령의 처남 김재정씨의 지분 가운데 5%(1만4900주)가 이 대통령의 재산 헌납을 통해 만들어진 청계재단으로 넘어갔다. 다스의 감사보고서는 신한회계법인이 3월9일자로 작성해 지난 8일 금감원에 제출한 것이다.

 

출처;한겨레(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472470.html)

 

 

“10명 이상의 이공계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일본 대학이 영어수업을 강제한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없다. 영어, 필요하다. 그러나 영어수업을 강제한다고 대학수준이 높아지지는 않는다.”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조국 교수는 11일에도 트위터를 통해 학생 자살 사건이 잇따라 벌어진 카이스트(KAIST)를 비판하는 말을 쏟아냈다. 카이스트 사태에서 서남표 총장의 행보 못지않게 주목을 끈 것이 서 총장의 퇴진을 촉구하는 글을 올린 조 교수였다.

 

출처;경향,황경상 기자(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4111918355&code=910100)

 

 

출처;경향(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4111411461&code=940202)

 

이 대통령 조카사위 운영했던 업체 수사

조미덥 기자

 

 

ㆍ‘나무이쿼티’ 횡령 혐의로

최근 상장 폐지 위기에 몰려 대표이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던 코스닥 상장사 씨모텍의 최대주주 나무이쿼티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나섰다. 나무이쿼티는 이명박 대통령의 조카사위 전모씨가 한때 대표를 맡았던 곳이다.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1부(이석환 부장검사)는 씨모텍 임직원들이 최근 나무이쿼티의 실소유주인 김모씨와 이모씨를 횡령 및 배임 혐의로 고소함에 따라 수사에 착수했다고 11일 밝혔다.

 

출처;경향(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4112136355&code=940301)

 

▲ 서남표 카이스트 총장이 11일 긴급회의를 마치고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100% 영어 수업은 한 마디로 '미친짓'이다"
"고등 학문을 자국어로 배우지 못하면 미개인 취급 받을 수 있다"
ⓒ연합뉴스

"10명 이상 이공계 노벨상 수상자 배출한 일본은 영어 수업 하지 않는다"

 

출처;프레시안,허환주 기자(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10411144958§ion=03&t1=n)

 

 

▲ 지난 2009년 카이스트 졸업식장에서 전기자동차 앞에 함께 선 서남표 총장과 이명박 대통령ⓒ청와대
MB 마음에 쏙 들수 밖에 없었던 서남표 총장

 

출처;프레시안,윤태곤 기자(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10411164826§ion=01)

 

 

전국 지자체 집단 반발에 '사탕' 꺼낸 당·정·청
행안부 "대부분 지자체가 동의"…야당 "취득세 감면 자체가 잘못"
"주택 거래 활성화가 정말 시급한 과제라면, 보유세부터 올려라"

 

출처;프레시안,성현석 기자(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10411170946§ion=02)

 

 

청계재단, 다스 '핵심 지분' 5% 보유…MB 아들은 다스서 승승장구

▲ 경남 경주시 외동공단에 있는 주식회사 다스 전경 ⓒ연합

▲안치용 씨가 공개한 주식회사 다스 감사보고서

'도곡동 땅-다스-BBK' 사건 핵심인 한상률 수사는 흐지부지
친인척 비리도 불거지나…"MB 조카사위, 시모텍 주가조작 사건에 연루"

 

출처;프레시안,박세열 기자(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10411153804§ion=01)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라고, 반핵운동은 원전사고 통해 성장

후쿠시마는 TMI,  체르노빌에 이은 세 번째 핵재앙

손발이 오그라들게 한 조중동의 '원전 예찬'과 'MB어천가'

▲ 李대통령, 국내서 가동중인 20基중 12基 건설 참여 ▲ "工期(공기) 6개월 줄이고 사업비 10% 깎아라" 입찰 진두지휘(이상 <조선일보>)

▲ MB, 왕세자 6차례 통화...프랑스로 기울던 판세 뒤집었다 ▲ MB "입술 터진 보람이 있네"(이상 <중앙일보>)

▲ 李대통령 '스킨십 결정타' ▲ '하청업자 설움' 30년만에 씻은 MB ▲ 20년간 400여기 1200조원 시장... '원전 르네상스' 열린다(이상 <동아일보>)

 

한국은 독일을 따를 것인가, 프랑스를 따를 것인가

한국, 2024년에 '원전 밀집도' 세계 1위...위험도 비례

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의 경고

"체르노빌이란 우리의 기억에서 지워버리고 싶은 단어다. 그것은 사람 마음 속의 '보이지 않는 적'과 '이름 없는 불안의 판도라 상자'를 열었다. 이같은 비극을 잊어선 안 되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만일 우리가 체르노빌을 잊는다면, 우리는 미래의 그러한 기술적, 환경적 재앙의 위험을 가중시키게 될 것이다. 둘째, 아직도 700만 명이 넘는 같은 인류가 그로 인해 고통받고 있다. 체르노빌의 유산은 우리는 물론 우리의 후손에게도 늘 함께 물려질 것이다."

기사 정독하기...

 

출처;오마이 뉴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549848&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1)

 

 

지난달 29일과 지난 1일 일간지에 게재된 '동남권 신공항을 백지화한 정부 입장을 지지한다'는 내용의 광고 배후에 청와대가 있다고 폭로한 윤희구 바른민주개혁시민회의 의장이 청와대 행정관의 지시로 자신을 포함 단체 회원들과 함께 인터넷 여론조작에 직접 관여했다고 추가 폭로에 나섰다.

 

윤씨는 11일 <오마이뉴스>와 한 전화 통화에서, 2009년 5월 자신이 청와대 행정관의 지시를 받고 기사 내용을 비난하는 댓글을 단 경위를 설명했다.

 

해당 기사에 댓글 14개... <아고라>에서도 활동

 

출처;오마이 뉴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550218&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9)

 

출처;오마이 뉴스

 

 

방사성물질이 체내 어디로 유입되고 그 반감기. ⓒ히로세다카시 저서 '원전을멈춰라'에서

 

기사 정독하기...

 

출처;미디어 오늘,조현호 기자(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4797)

 

 

민주당의 부재자투표 참여 독려 인터넷 광고를 선거관리위원회가 제지하고 나선 것과 관련해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민주당 이낙연 사무총장은 11일 아침 <손석희의 시선집중>과 가진 인터뷰에서 “투표독려를 금지한다는 법 조항은 어디에도 없다”며 선관위를 강하게 성토했다. 또 이 총장은 이번 광고가 선관위와 사전 조율을 거쳤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투표독려 광고는 공직선거법 93조가 예외로 인정하는 정당법 37조 2항에 따라 ‘통상적인 정당활동’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이쯤되면, 선관위도 폐지해야 하나?

 

출처;미디어 오늘(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4795)

 

 

왜 이리 한심한 놈들이 많은지? MB 돌아이인가?

 

출처;민중의 소리,정혜규 기자(http://www.vop.co.kr/A00000381747.html)

 

 

출처;민중의 소리,조태근 기자(http://www.vop.co.kr/A00000382336.html)

 

 

 

 

 

 

 

 

 

 

 

 

 

 

 

cnfcj;(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10411220911271&p=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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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04.12 21:07

    탄핵..........................제발 하자.............국민투표로..............

  • 11.04.12 12:33

    정말 야무지게 미친 정권 그동안 해왔던 일이 전적으로 들어나는구나

  • 11.04.12 12:40

    너무너무 무섭다..화가 나는걸 지나서 이젠 무섭네

  • 허탈해서 웃음나온다ㅋㅋㅋㅋ 내가 사는 나라가 이렇게 꼴통들만 있나싶어서ㅋㅋㅋㅋ

  • 11.04.12 13:56

    아진짜어쩌면좋을까

  • 11.04.12 14:44

    아 시발 진짜 난 쥐새끼 당선될때 투표권 없었다고!!!!!! 시발....ㅠ

  • 11.04.12 15:08

    ㅉㅉㅉㅉㅉ한심스럽다 이런것도 나라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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