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33주년 특집으로 문화일보는
엠브레인퍼블릭에 여론조사 의뢰
尹 국정수행 평가
긍정 17%, 부정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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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에서
"19% 지지율은 심각한 것 아니냐?"는
질의(고민정 의원)에
정진석 비서실장 왈
"일본 기시다 총리도 쭉 13~15% 수준이었음.
유럽쪽도 20% 넘기는 정상들 많지 않음"
ㅎㅎㅎ
대를 이어서 일본을 사랑하는 집안의
자손이라 그런가 ...
모든 레퍼런스가 일본인가 보네요.
정진석 ... 유명한 친일파의 후손.
그 자신도 노골적인 친일 발언과
여러 망발로 비판받았음.
국힘 비대위원장을 맡으며
눈뜨고 못 봐줄 언행들을 많이 했음.
(친윤)
그 여파로 지난 22대 총선 시
충남 공주·부여·청양에서 낙선하며
유권자들의 심판을 받음.
그냥 짜지게 놔뒀어야 했는데,
모지리 용산 대통령실은 이 퇴물을
불러들여 비서실장으로 활용 중.
오늘 국감에서도 명불허전
답없는 클라쓰 과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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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의뢰 여조에선 尹 지지율 17% // 정진석 "日 기시다도 쭉 13~15%"
ΕΜΙΝΕ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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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01 21:22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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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비서실장 정무수석 술상무
믓지다
진석아, 계속 주욱 그렇게 해줘.
정진석
압잡이
친일파
간신배
한심한 작자들 진짜..
진짜 레알 간신배
덕분에 친일청산되길!!!
독립 직후가 친일 청산 최적기였는데
한심하네 19프로도 너무 높다!!!!
진석아..진석아
일본, 유럽이랑 왜 비교를 하냐
우리나라 역대 정부들을 봐야지
그래서 자민당이 정권을 잃었죠? 박근혜 탄핵 전야보다도 지지율이 낮은 정권이 참 혀가 기네요.
역사 공부해라 압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