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이... 중년..
새생명의 축복 보다는.
어르신들을 보내드려야 하는
안타까운 현실 입니다.
평생.....모시며
곁에 계시는 것 만으로 행복할것 같은데..
때가 되면...
흙으로 돌아가야 하는것이 현실일것입니다.
어르신들...
태초에 계시던 곳으로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을때 마다
깊은곳에서....
울컥하는 마음을 가누길 없습니다.
비록..함자나...
모습한번 뵙지 못했다 하더라도
맘 곱고 이뿐 친구을 나아주시고 곱게 길러주셔셔
우리들 친구로 남겨 두고 가심에
진심의 애도를 표합니다.
어머님.........
부디....좋은곳으로 가시길.
빌고..또 빌어 봅니다.
정희 친구의 모친상을 애도 하며
4월9일 목요일 7시 장례식장으로 가려합니다.
인천 예지병원
(인천 중구 경동 187-3번지)
슬픔을 나누는 친구....연락 바랍니다.
zone...........010-5351-7541
제임스.........010-3327-8751
※ 단..가족들이 카페활동 모르니...
직장(농협) 관련 조문 이라고 하셔야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