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
<P>제가 네이버 카페 중에</P>
<P>무엇이든 물어보세요</P>
<P>라는 카페를 어쩌다 들어가게 되었습니다.</P>
<P>그런데 여기서는 신앙상담 및 이단을 구별해 주는 것 같았는데</P>
<P>물론 대표적인 이단 들도 있지만,</P>
<P>신사도 운동을 한다며 데이비드 차님의 간증을 듣고 이단이라지를 않나</P>
<P>박성업 형제님의 강의를 이단이라고 하지를 않나..</P>
<P>그리고 예수전도단과 같은 선교단체를 이단이라고 하지를 않나...</P>
<P>이게 어떻게 된건지;; 그 분들은 장로회신학이라고 하시던데, 대체 뭘 보고 그런 얘기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P>
<P>이단을 판별한다 하면서도 결국 부분적진리와 참된 진리를 구별하지 못하는 세태..</P>
<P>그리고 참된 예수그리스도의 복음 이외의 것을 전파하는 교회가 이단이 아닌 ...</P>
<P>이런 어이없는 사태를 보고 저는 너무 답답했습니다. 제 친구도 거기에서 시험 든적이 한 두번이 아닌데요.</P>
<P>그럴 듯한 증거 자료를 가져와 얘기 하기에 사람들이 시험에 더욱 드는 것 같습니다. </P>
<P>그리고 그 사이트가 꽤 많은 사람들이 들어가 볼 수 있는 곳이라 파급력이 꽤 큰 것 같습니다.</P>
<P>어쨌든, 정말 이 시대에 적지 않은 분별이 필요하고 오직 기도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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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또한 네이버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정회원으로있지만 활동이라든가 가담하지않고 어쩌다한번 눈팅하면서 그들의 대화내용을 정탐하곤 합니다.일종의 세상시스템을 배우는데 적에게서도 배울것은 배우며 나를 알고 적을 알면 백전백승이라는 손자병법의 내용처럼 적을 모르고서는 영적전쟁에서 이길 수없습니다.어떤카페에 회원으로있지만 활동하지않는 것이 유익하며 어떤카페는 회원간의 교류를 통하여 서로 영적훈련이 되기도합니다.시험에 들지않게 깨어기도하시고 어떤 자료를 볼때는 목적을 가지고 보시고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친구의 영혼과 님의 영혼을 보호해달라 요청하심이 좋을듯싶습니다.
심리적으로 사람이 공격성을 띄고 방어적이 된다는 것은 마음의 상처가 깊고 쓴뿌리와 독초로 독을 뿜어대기에 그렇습니다.사랑하기보다는 이단이 아닌데도 이단시비를 걸어 상처를 주는 경우인데 아무리 이단이 아니라 항변해도 듣지않는이유는 용서가 어렵고 쓴뿌리가 계속작용하기때문에 앙갚음을해야 직성이 풀린다는 것으로 그 사람들이 올리는 자료를 모르고보기보다는 알고 걸러낼 수있는 영적능력이 있을때 자신의 영혼을 보호하게됩니다.되도록이면 그 카페에 올려져있는 자료는 멀리하시고 주기신카페의 자료만 영적으로 흡수하시면 영적성장에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안타까운건, 제 주변에 보면 인터넷으로 한번 검색해보고 그 결과에 나온 글들 몇 개 보고 바로 판단하더라고요. 오늘 기독문화사역을 꿈꾸는 한 청년에게 박성업씨에 대해 들어봤냐 말을 꺼냈더니, 본인은 그렇게 논란 많은 사람은 멀리하는게 방침이라며, 저를 살짝 경계하더라고요. 물론 인터넷에 유용하고 꼭 필요한 정보들도 있지만, 얼마든지 왜곡가능한 구조잖아요. 신천지나 이단들도 인터넷을 전략적으로 사용하고요. 믿는 사람들 가운데 인터넷 검색창을 통해 예단하여 잘못된 신앙관을 형성하거나 우리 안에서 서로 예단하고 상처주는 일들이 있을까 염려합니다. 책, 미디어, 인터넷, 지혜롭게 사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winner1984님께서 하단에 올리신 자료라면 이 자료를 토대로 기도하시면서 이야기도 나누셨음 합니다 이는 하나님의 전략적 수준의 영적전쟁으로 기독문화사역을 꿈꾸는 청년에게 사상을 바꿀 수있는 계기가 되지않을까 싶습니다.영적전쟁은 사상전쟁으로 한사람의 인생을 바꾸는 것은 생각을 바꾸는 것인데 경계하였다는 것은 그 청년내부의 왜곡된 정보가 견고한 진이되어 방어하기때문이며 님안의 성령님을 대할때 껄끄럽다는 간접표시로서 한번해서 거부되었다하여 물러설 것이 아니라 중보기도를 하시면서 그 청년이 가진 생각에 변화가 올 수있도록 기도하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간단합니다. 저 카페 운영자가 이인규권사라는 사람인데요. 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회 소속이고, 그협회에서 이단대상을 결정하는등 핵심역할을 하는 상임위원회 위원장이 바로 예수 월경잉태설을 주장한 최삼경목사 입니다. http://ikccah.org/324 (홈페이지) 최삼경목사에 관해 http://durl.me/2cvb4s
삭제된 댓글 입니다.
선교 단체나 교회가 아닌 소모임들이 교회를 배제 하고 교회를 비난하여 연합하지 않는 이상 그것도 진정한 것이 아니라고 볼 수 있겠지요.. 결국 서로의 정죄와 판단.. 이게 모든 하나님의 길을 막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또한 네이버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정회원으로있지만 활동이라든가 가담하지않고 어쩌다한번 눈팅하면서 그들의 대화내용을 정탐하곤 합니다.일종의 세상시스템을 배우는데 적에게서도 배울것은 배우며 나를 알고 적을 알면 백전백승이라는 손자병법의 내용처럼 적을 모르고서는 영적전쟁에서 이길 수없습니다.어떤카페에 회원으로있지만 활동하지않는 것이 유익하며 어떤카페는 회원간의 교류를 통하여 서로 영적훈련이 되기도합니다.시험에 들지않게 깨어기도하시고 어떤 자료를 볼때는 목적을 가지고 보시고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친구의 영혼과 님의 영혼을 보호해달라 요청하심이 좋을듯싶습니다.
심리적으로 사람이 공격성을 띄고 방어적이 된다는 것은 마음의 상처가 깊고 쓴뿌리와 독초로 독을 뿜어대기에 그렇습니다.사랑하기보다는 이단이 아닌데도 이단시비를 걸어 상처를 주는 경우인데 아무리 이단이 아니라 항변해도 듣지않는이유는 용서가 어렵고 쓴뿌리가 계속작용하기때문에 앙갚음을해야 직성이 풀린다는 것으로 그 사람들이 올리는 자료를 모르고보기보다는 알고 걸러낼 수있는 영적능력이 있을때 자신의 영혼을 보호하게됩니다.되도록이면 그 카페에 올려져있는 자료는 멀리하시고 주기신카페의 자료만 영적으로 흡수하시면 영적성장에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아네.. 감사합니다..ㅠㅠ
무분별한 이단 정죄, 비난과 판단, 고소고발이 끊이지 않는 그리스도의 향기라고는 전혀 나지 않은 곳입니다.
그래서 정말 놀랐습니다.. 이건 뭔가 하고.. 그런데 참 무서운 것은 학생들이 거기에 들어가서 증명되지 않은 자료를 보고 그럴듯하니까 속는 경우가 참 많더라는것입니다.. 안타깝지요..
안타까운건, 제 주변에 보면 인터넷으로 한번 검색해보고 그 결과에 나온 글들 몇 개 보고 바로 판단하더라고요.
오늘 기독문화사역을 꿈꾸는 한 청년에게 박성업씨에 대해 들어봤냐 말을 꺼냈더니, 본인은 그렇게 논란 많은 사람은 멀리하는게 방침이라며, 저를 살짝 경계하더라고요.
물론 인터넷에 유용하고 꼭 필요한 정보들도 있지만, 얼마든지 왜곡가능한 구조잖아요.
신천지나 이단들도 인터넷을 전략적으로 사용하고요.
믿는 사람들 가운데 인터넷 검색창을 통해 예단하여 잘못된 신앙관을 형성하거나 우리 안에서 서로 예단하고 상처주는 일들이 있을까 염려합니다.
책, 미디어, 인터넷, 지혜롭게 사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winner1984님께서 하단에 올리신 자료라면 이 자료를 토대로 기도하시면서 이야기도 나누셨음 합니다 이는 하나님의 전략적 수준의 영적전쟁으로 기독문화사역을 꿈꾸는 청년에게 사상을 바꿀 수있는 계기가 되지않을까 싶습니다.영적전쟁은 사상전쟁으로 한사람의 인생을 바꾸는 것은 생각을 바꾸는 것인데 경계하였다는 것은 그 청년내부의 왜곡된 정보가 견고한 진이되어 방어하기때문이며 님안의 성령님을 대할때 껄끄럽다는 간접표시로서 한번해서 거부되었다하여 물러설 것이 아니라 중보기도를 하시면서 그 청년이 가진 생각에 변화가 올 수있도록 기도하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간단합니다. 저 카페 운영자가 이인규권사라는 사람인데요. 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회 소속이고, 그협회에서 이단대상을 결정하는등
핵심역할을 하는 상임위원회 위원장이 바로 예수 월경잉태설을 주장한 최삼경목사 입니다.
http://ikccah.org/324 (홈페이지)
최삼경목사에 관해
http://durl.me/2cvb4s
한마디로 이단이 이단구별해주겠다 이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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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제 진리의영이신 성령충만함을 구하십시요 준비하십시요 머지않아 전쟁의시대가 도래할것입니다.
저는 주기신 카페만큼 영적분별을 알게 해주는 카페는 없는것 같아요..늘 진리의 말씀을 전해주시는 형제 자매님들께 감사하고 있답니다^^*
생명의 진리가빠진 카페는 길이 아닙니다.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하여 정말 주님께 감사할 뿐입니다.. 바른 길로 인도하심을 받아왔지요.
네^^저도 그렇게생각하고 주님께감사하고있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