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징병을 면한 3인’이 전쟁을 결단 1946년생 미국 대통령과 중동 군사 행동의 공통점 #전문가토픽 / 3월 28일(토) / 다카하시 코스케(미국 외교·안보 전문지 ‘디플로마트’ 도쿄 특파원)
왼쪽부터 제45대 도널드 J. 트럼프, 제42대 빌 클린턴, 제43대 조지 W. 부시 대통령(White House가 제공한 공식 이미지를 필자가 합성)
1946년생 빌 클린턴, 조지 W. 부시, 도널드 트럼프 등 3명의 역대 미국 대통령.
이들 모두 베이비붐 세대에 속하며, 베트남 전쟁 시기에 징집을 면했지만 중동에서 연이어 무력 사용을 결정한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징집 회피 경험과 세대적 배경이 정치적 판단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징병 회피에 대한 비판을 피하기 위한 ‘강한 리더’ 이미지 연출이라는 심층 심리가 작용했을 가능성은 없을까.
미국과 이스라엘이 2026년에 가한 이란 공격이라는 최신 상황은 ‘1946년 세대’의 전쟁관을 다시 한 번 부각시키고 있다.
◇ 핵심 포인트
● Trump avoided the military draft for the first four times
출처: Newsweek 2026년 3월 10일(화)
● Donald Trump avoided military service in Vietnam
출처: Metro 2026/1/23(금)
● 그 징집을 피한 트럼프가, 아프가니스탄에 파견된 우리 부대가 전선에서 싸우려 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출처: MUSIC LIFE CLUB 2026년 1월 26일(월)
● 트럼프 씨 자신은 군에서 근무한 경험이 없다. 베트남 전쟁 중에는 5차례에 걸쳐 징병이 유예되었다.
출처: BBC 뉴스 2020년 9월 5일(토)
◇ 전문가의 보충·견해
세 사람 모두 반전 운동으로 흔들리는 미국에서 청년기를 보냈지만, 스스로 전장에 서지는 못했다.
동세대 다수가 군에 복무한 가운데 예외적인 경력이지만, 최고 사령관으로서 군사적 사용을 포기하지 않은 점은 공통적이다.
클린턴 정권은 1998년, 탄핵 문제의 소용돌이 속에서 이라크에 대해 ‘사막의 여우 작전’을 실행했다.
미국 인기 영화 ‘와그 더 독’(꼬리가 개를 흔든다)과 비유하며, 국내 스캔들로부터 여론의 관심을 돌리기 위한 군사 행동이 아닐까 하는 비판도 제기되었다.
부시 정권은 2001년 동시다발 테러 이후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에 대한 전쟁을 시작했다.
트럼프 행정부도 2020년 이란 사령관 살해에 이어 2026년 2월에 이스라엘과 두 번째 이란에 대한 대규모 공격을 감행했다. 국내 정치의 압력 하에서의 군사 행동이라는 구도는 과거와의 유사성도 지적된다.
자신은 전장에 가지 않고 강경책을 지지하는 정치인을 일컫는 ‘치킨호크’라는 말은 단순화된 면도 있지만, 징병제가 없는 현대에서는 전쟁 비용이 일반 국민에게 충분히 공유되기 어려운 구조가 있다.
베트남 전쟁 당시 징병 회피 경험이 영향을 미쳤는지, 혹은 당시 징병제와 다른 현재의 자원제가 의사결정의 장벽을 낮추고 있는지—그 질문을 제기하고 있다.
「ベトナム徴兵を免れた3人」が戦争を決断 1946年生まれ米大統領と中東軍事行動の共通点 #エキスパートト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