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산에서 담은 백리향입니다.
일출의 장관을 보고 흥분된 마음으로 백리향을 보러 갔더니 운무에 가려진 하늘은 열릴 기미가 없더군요.
아픈 무릎으로 무리해서 올랐건만 멋진 하늘은 만나지를 못하고 '아~ 이젠 내 체력으로는 가야산도 마지막 산행이구나~!'
라고 생각하며 아쉬운 맘 한가득 안고 하산을 했던 작년 추억의 사진 입니다.
첫댓글 백리향 군락의 멋진 모습 즐감합니다지난해 이곳에서 일출도 보고 백리향도 보았던 날이 생각납니다이날 일출은 그런대로 좋았어요
@몽블랑 ㅋㅋ 저 아지매 와 저카고 있을까요?
하늘이 곰탕이어도 백리향의 향기가 날리 듯멋지옵니다.무릎이 안좋은데도 분투하신 수고로움 예쁘게 봅니다.
너무 근사한 모습입니다 백리향의 향기가 여기까지 나는듯 합니다
저는 끈적쥐꼬리풀 보고 오면서 가야산도 이제 마지막이구나 했는데 또 욕심이 살짝 생기네요.백리향 멋지게 담았습니다!
와우 백리향이 풍성하게 피었군요힘든 산행 부럽습니다그래도 높은산에 오르니 멋진풍광을 볼수있다는것이 전 그러부럽기만 하답니다.
친구님잘살고있습니까요꽃길에서 반가운 만남이 이루어젔었는데요그런날이 곧 오겠지요백리향의 멋진모습입니다힘들게얻은 귀한사진이네요
햐아~~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작년에 잠시 동행한 돌풀님 가야산에서 멋드러진 작품을 남기셨습니다
저는 몇년 전에 가야산 산행을 못했군요.힘든 산행을 하셔서 멋진 모습 담으셨네요.
ㅎ저는 이때의 일출만 정리해 두고 다른 사진은 아직열어보지도 않았는데 돌풀님 작품을 보니 한번 열어 보고 싶어지네요.힘들어 하던 그때 조금이라도 빨리 내색을 하였으면 무릎의 데미지가 조금이라도 덜하였을텐데...아님 우리가 너무 눈치가 없었는지...암턴 가야산은 제게도 즐그운 추억과 함께 두번이나 아픈 추억이 있는 곳이 되었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멋지네요.....
첫댓글 백리향 군락의 멋진 모습 즐감합니다
지난해 이곳에서 일출도 보고 백리향도 보았던 날이 생각납니다
이날 일출은 그런대로 좋았어요
@몽블랑 ㅋㅋ 저 아지매 와 저카고 있을까요?
하늘이 곰탕이어도 백리향의 향기가 날리 듯
멋지옵니다.
무릎이 안좋은데도 분투하신 수고로움 예쁘게 봅니다.
너무 근사한 모습입니다
백리향의 향기가 여기까지 나는듯 합니다
저는 끈적쥐꼬리풀 보고 오면서 가야산도 이제 마지막이구나 했는데 또 욕심이 살짝 생기네요.
백리향 멋지게 담았습니다!
와우 백리향이 풍성하게 피었군요
힘든 산행 부럽습니다
그래도 높은산에 오르니 멋진풍광을 볼수있다는것이 전 그러부럽기만 하답니다.
친구님
잘살고있습니까요
꽃길에서 반가운 만남이 이루어젔었는데요
그런날이 곧 오겠지요
백리향의 멋진모습입니다
힘들게얻은 귀한사진이네요
햐아~~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작년에 잠시 동행한 돌풀님 가야산에서 멋드러진 작품을 남기셨습니다
저는 몇년 전에 가야산 산행을 못했군요.
힘든 산행을 하셔서 멋진 모습 담으셨네요.
ㅎ저는 이때의 일출만 정리해 두고 다른 사진은 아직
열어보지도 않았는데 돌풀님 작품을 보니 한번 열어 보고 싶어지네요.
힘들어 하던 그때 조금이라도 빨리 내색을 하였으면 무릎의 데미지가 조금이라도 덜하였을텐데...
아님 우리가 너무 눈치가 없었는지...
암턴 가야산은 제게도 즐그운 추억과 함께 두번이나 아픈 추억이 있는 곳이 되었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