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 프로필 이미지
I Love NBA
 
 
 
카페 게시글
국내농구 게시판 삼성-sk 12월 빅딜은 일어날것인가?
슛도사 추천 0 조회 2,842 09.12.14 12:07 댓글 6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12.14 13:36

    삼성은 올시즌하고 끝낼 팀이아닙니다. 이정석 - 강혁 - 이승준 은 군문제가 없는 선수들일 뿐 아니라 앞으로 3년간은 쌩쌩하게 뛰어줄 수 있는 선수들이죠. 하지만 올 시즌 좋은 성적을 낸다면, 레더라는 kbl Top 플레이어가 없이 다음 시즌을 치뤄야 합니다. 이규섭은 좋은 슈터임에는 분명하지만 그의 기복과 센터 출신 플레이어의 한계가 분명히 드러났고 , 우승을 노리기엔 부족한 감이 없지 않습니다. 차재영 역시 좋은 선수이지만 군문제가 해결되지 않았고 요즘은 포지션 경쟁에서도 밀려 출전시간이 많지 않죠. 반면 방성윤이라는 확실한 스타 영입과 이상민 - 이정석 -강혁으로 이어지는 패스 버프로 사방에서 쏟아질 3점 찬스,

  • 09.12.14 13:37

    방성윤에게서 파생될 패스들 , 이승준의 파괴력 증가 등은 확실히 삼성에 +@ 이죠. 이 트레이드는 방성윤을 내줌으로써 견고하던 sk의 3번 자리가 비므로, sk 쪽에서 고민할만한 트레이드죠

  • 09.12.14 13:41

    삼성은 지금도 무리하다 싶을정도로 3점슛 의존도가 높습니다 삼성에서 필요로 하는건 빠른스타일의 선수입니다 이규섭은 빠른속도는 아니지만 경기에서 필요한 스피드는 보여줍니다 레더라는 탑플레이어는 내년부턴 못뛰지만 언제까지 레더만 붙잡고 뛸순없습니다 어차피 올시즌끝나고 이상민선수 은퇴하는데 내년부터는 새로운 준비를 하면됩니다 레더-이상민이란 주축이 빠져나갔으니 김동욱-차재영-이원수-박대남등의 기량을 오리는데 주력하면 되죠 용병도 잘뽑으면 됩니다 못뽑으면 토마스로 가면되고요 언제까지나 우승팀이 될순없죠 때가되면 한바탕 넘어지면 됩니다 그렇다고 삼성이 푹주저앉을만한 전력은 아니지만요

  • 09.12.14 13:46

    물론이죠. 지금의 삼성이라면 로스터도 탄탄하고 미래도 꽤나 밝습니다. 이원수도 돌아오구요. 하지만 레더급의 용병을 쉽게 구할 수 없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게다가 몇년간의 드래프트로 좋은 선수들은 거의 수급된 상황이고 갈수록 드래프트의 질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올시즌 top 3 가 워커 - 스팀스마(교체)- 허버트 힐이죠. 레더급 기량은 없습니다. 무려 1픽인데도 말이죠. 게다가 삼성은 이번시즌 최소 6위로 마칠것이고, 제 생각에 이승준의 팀에 대한 센스가 늘어가면서 4위정도로 마치지 않을까 싶은데, 5~7순위로 좋은 용병은 못뽑습니다. 그리고 방성윤은 이규섭보다 '훨씬' 빠른 선수이며 퍼스트 스텝은 손가락에 꼽히죠.

  • 09.12.14 14:45

    지난 안준호감독 인터뷰에서 모든 코칭스테프와 선수들이 레더의 컨디션을 올리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한 것이 기억이 나는군요 삼성과 안준호감독의 레더의 대한마음 아직까지 확고하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규정에따져 다음시즌못보니깐 당장성적안좋은니깐 바꿔버리겠다는 생각은 너무 이윤적이라고할까요 그렇게 계산적으로생각하기에는 레더는 삼성에 너무 많은 정을 줬다고생각합니다. 기량자체도 의심할 선수가 아니구요 잠깐슬럼프라 이상한 기사도나지만 곧 벗어나리라생각합니다.

  • 09.12.14 14:57

    그리고 sk는 방성윤은 절대 포기하지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에게 공을 드린것이 얼마인데요. 지금도 방성윤 체제의 경기를 하고있죠 sk가 변화를 줄려면 김민수 뿐입니다. 사실 김태술은 변화를 줄필요가없었는데 말이죠 안준호감독이라면 김민수를 충분히 업그레이드 시켜줄거라생각합니다. 안준호감독은 선수를 자기틀에맞추기보다 선수의 특징을 살리는 감독이죠 김민수가 삼성으로 갔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이건 희망사항이지만 문경은이 +@로 친정팀으로 간다면 새로운 리그의 이슈거리가 생긴다고생각합니다. 친정팀에서 은퇴 이상민과의 마지막 재회 .... 이상민 문경은 김민수 이승준 레더 말그대로 희망사항

  • 09.12.14 14:57

    동감입니다. 트레이드를 하려면 김민수를 하지 방성윤은 안 할 겁니다.... 하지만 어쨌든 절대 - 이 성적에도 불구하고 - 손해를 조금이라도 보려하지 않는것이 이 모든 굼뜸의 원인이 아닌가합니다.

  • 09.12.14 14:59

    김민수라..... 가치는 방성윤보다 밑일테고 문경은 받는다고 생각하면... 레더+차재영+김동욱+박훈근 - 워커+김민수+방성윤+@이렇게 받아야하나요... 김민수를 포기하는건 방성윤체제로 가는거고 이규섭은 영입해봤자 방성윤과 겹치고 차재영과 김동욱이라면 상당히 좋은 카드일것 같습니다

  • 09.12.14 15:04

    김민수가 트레이드 가치는 방성윤보다 높죠...

  • 09.12.14 15:15

    지금 방성윤체제죠 김민수는 지금 블루워커센터입니다. 이건 부인할수없는 현실이고 사실입니다. 그리고 이규섭과 방성윤은 그리 겹치지않는다고생각합니다. 국대에서도 둘이 경기에 많이 뛰었고 이규섭은 볼없는 움직이 가능한 슛터기때문에 겹칠게없다고봅니다. 이규섭은 4번수비도 가능하구요 대학시절 대학최고의 센터중 한명이었고 실제로 가끔 4번수비를 하죠 삼성이니깐 4번을 잘안볼뿐이지 다른팀가면 4번볼선수입니다 이규섭선수는 키도 198이구요 김동욱과 차재영 둘중하나 와 이규섭이라면 충분히 좋은카드라 생각합니다.

  • 작성자 09.12.14 15:32

    방성윤을 sk에서 계속 잡는다면 민수는 놔주는게 맞다고 봅니다.블루워커보다는 자기 기량을 마음껏 펼칠수 있는곳으로 가야죠.국대에서도 에이스였는데... 10개구단중 그를 필요로 하는곳으로 가는게 선수나 팀이나 좋은 일이죠.sk에서 정말 방성윤을 잡는다면 말이죠.

  • 09.12.14 15:35

    벗트 그러나 아이러니한건 구단에선 전혀 생각이 없어보입니다. 트레이드건 감독교체건.... 용병교체정도 살짝 시늉만 내는 정도.. 기본적으로 농구로 이미지 마케팅 안해도 대기업이고.... 성적보다는 그냥 말그대로 스포테이먼트로 일종으로 모기업의 데코레이션같은 느낌으로 농구단을 운영하는것 처럼 보이네요. 야구를 잘하니 잘난 아들 하나면 된다는 것인지도 모르겠구요...

  • 09.12.14 15:56

    남주긴 아까워 하는것같습니다. 누구하나 할것없이 말이죠 감독 용병 선수 다 이름은 이있으니 다른데가면 다잘할것같고 .....

  • 09.12.14 22:18

    ㅎㅎ 진짜 그런거 같네요.. 다른데 가면 다 잘할것 같아서 왠지 아까워서 못보내나 봅니다^^

  • 09.12.14 23:23

    SK가 몇년전에 프로스포츠구단사업이 여러모로 적자만 보고 망하자 충격을 크게 먹고 스포츠 마케팅(말씀하신 문자 그대로 스포테인먼트)에 상당한 투자를 했습니다. 축구팀은 부천 버리고 제주로 갔고(ㅡㅡ;; 뭔생각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서 더 망함...얘들도 걍 축구는 포기한듯;;), 야구는 여러모로 문학구장에서의 다양한 이벤트, 팀홍보, 스타플레이어 배출(김광현도 방성윤과 마찬가지로 윤석민에 김상현을 얹어줘도 절대 안팔껍니다) 등...농구도 마찬가지구요...어짜피 프로스포츠구단 운영해봤자 우리나라 현실상 적자만 나니 기업홍보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는거죠...그래서 유니폼도 빨간색으로 통일하고 별 쑈를 다하고 있

  • 09.12.14 23:24

    죠....저도 대학 수업시간에 딱 두시간 들은거라~~~더 자세한 속사정은 모르겠지만~~~

  • 09.12.15 10:52

    간판은 프로스포츠단이지만 실질적으로 우리나라에서 프로스포츠단 자체로 이윤창출이 용이한 건 종목불문 없을겁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홍보.... 그리고 아마도 스포츠 구단 운영비가 모기업의 세금부담도 어느정도 털어주는 것이니, 그 자체에서 발생하는 적자는 대충 메꿔주는 셈이 되죠. 이윤이라면 목숨도 바꿀 자본주의의 총아인 이런 기업에서 그런 주판튕김질없이 손해나는 장사를 할 일이 만무하죠. 어쨌든 기왕지사 벌린 굿판이라면, 베이는 한이 있더라도 작두라도 좀 타줘야 하는데....이 선무당이 사람 애간장만 태우는듯 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