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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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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20년전이랑 음색 똑같은 허그 부르는 시아준수
촌아름송이 추천 0 조회 3,279 23.09.29 23:1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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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29 23:20

    첫댓글 언젠가부터 좀 느끼하게 부르던데 이건 또 괜찮네.. 딴말이지만 무늬 없는 옷이 나으시네요

  • 23.09.29 23:21

    뮤지컬 부르다보면 창법 바뀐다던데 시아준수는 자유자재로 조종이 가능한가봐

  • 23.09.29 23:40

    잘부른다 추억 돋네..

  • 23.09.29 23:44

    와 라이브 진짜 잘한다

  • 23.09.30 00:07

    세상에..

  • 23.09.30 00:14

    몇년전에는 뭔 노래를 부르든 뮤지컬 창법 범벅이라 이상했는데 이제 좀 달라졌네 신기해

  • 작성자 23.09.30 00:20

    아 진짜???? 꾸준했던게 아니었구나
    노력엄청한건가

  • 23.09.30 00:45

    존나 추억이네..

  • 23.09.30 00:49

    오 창법 돌아왔노

  • 23.09.30 01:08

    신인으로 데뷔해
    김시아준수로… 내 구오빠.. 아직도 상콤하네 ㅋㅋㅋ

  • 23.09.30 01:50

    김준수 진짜 창법 자유자재다…

  • 24.01.04 21:38

    연어하다 봤는데 부르다 울컥했는지 뒤에가서 목 메여서 마이크 팬들한테 넘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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