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익명회원 입니다
너무 쪼잔해보임 남들은 돈이 넘쳐나서 쓰냐
나한테 고마운 거 있다고 음료사줄게~ 하고 식당에서 1000원짜리 음료사줌 ㅋㅋㅋㅋㅋ 밥값은 더치페이 였고..
너무싫음 손절각 보고있음
진짜 개싫음.....처음 한두번은 그냥 가도 계속 그러면 빈정상하더라....
ㅇㄱㄹㅇㅋㅋㅋㅋ 진짜 쫌생이들 개정떨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 나 학생일때도 여행갔을때 뭐라도 사다주고 가끔 아무 의미없는 그냥 선물도 줬는데 나보다 먼저 직장인됬으면서 여행갔다와서 선물은 당연히 없고 이거 살까말까 고민하다 다른거 샀다 이런 말하는거 듣고 정털려서 걍 안만남.... 본인에겐 또 엄청 후해
와 이거 진짜 공감이다… 먼저 직장인 됐어도 달라지는 거 하나도 없음 오히려 내가 더 냄…ㅎ
자기 제발 만나달라해서 너무 힘든날 만나러갔는데 난 저녁안먹겠다고하고 자긴 저녁먹어야한다고 2인부터 되는 메뉴 식당가서 지혼자 밥먹고 나는 걔가 먹으라먹으라 해서 몇개만 건져먹음. 그러더니 먼저 나가길래 걔가 계산한줄알고 그냥나가다가 사장한테잡혔음 돈내라고 알고봤더니 지거만 더치로 계산하고 나간거ㅋㅋㅋㅋㅋ 그러더니 2000원짜리 커피사겠다해서 됐다함 ㅎ
너무 쪼잔해보임 남들은 돈이 넘쳐나서 쓰냐
나한테 고마운 거 있다고 음료사줄게~ 하고 식당에서 1000원짜리 음료사줌 ㅋㅋㅋㅋㅋ 밥값은 더치페이 였고..
너무싫음 손절각 보고있음
진짜 개싫음.....처음 한두번은 그냥 가도 계속 그러면 빈정상하더라....
ㅇㄱㄹㅇㅋㅋㅋㅋ 진짜 쫌생이들 개정떨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 나 학생일때도 여행갔을때 뭐라도 사다주고 가끔 아무 의미없는 그냥 선물도 줬는데 나보다 먼저 직장인됬으면서 여행갔다와서 선물은 당연히 없고 이거 살까말까 고민하다 다른거 샀다 이런 말하는거 듣고 정털려서 걍 안만남.... 본인에겐 또 엄청 후해
와 이거 진짜 공감이다… 먼저 직장인 됐어도 달라지는 거 하나도 없음 오히려 내가 더 냄…ㅎ
자기 제발 만나달라해서 너무 힘든날 만나러갔는데 난 저녁안먹겠다고하고 자긴 저녁먹어야한다고 2인부터 되는 메뉴 식당가서 지혼자 밥먹고 나는 걔가 먹으라먹으라 해서 몇개만 건져먹음. 그러더니 먼저 나가길래 걔가 계산한줄알고 그냥나가다가 사장한테잡혔음 돈내라고 알고봤더니 지거만 더치로 계산하고 나간거ㅋㅋㅋㅋㅋ 그러더니 2000원짜리 커피사겠다해서 됐다함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