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차가운 파김치)
설마 해서 뉴스 찾아봄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586139?sid=104
300년 ‘로빈후드 나무’ 몰래 자른 16세 소년...영국 ‘발칵’
영국에서 가장 유명한 나무이자 케빈 코스트너 주연의 영화 ‘의적 로빈후드’(1991)에도 등장한 플라타너스 나무가 철부지 16세 소년에 의해 무참히 잘려나갔다. 잘려나간 시카모어 갭 나무. (사
n.news.naver.com
저새끼 모가지도 짤라버려 시발
저기도 남자애새끼들 똑같네 ㅎ ㅏ존나 아무것도 아닌 저 나무보다 가치도 훨씬 없는 애새끼 장난질땜에 뭐냐 저게
나무야 미안해
남자
그 성별
에궁…본드로 붙이세요….냄저가 그렇지..
ktx타고 지나가면서 봐도 그 성별^^
와......진짜 쓸모없는 새끼.....
으휴 왜태어났니 자댕아
영국인들한테는 의미가 큰 나무인데 ..사랑하던 강아지와 추억이있던곳.. 사랑하는 가족의 유골을 뿌린곳.. 진짜 안타까워
저새끼 모가지도 짤라버려 시발
저기도 남자애새끼들 똑같네 ㅎ ㅏ존나 아무것도 아닌 저 나무보다 가치도 훨씬 없는 애새끼 장난질땜에 뭐냐 저게
나무야 미안해
남자
그 성별
에궁…본드로 붙이세요….냄저가 그렇지..
ktx타고 지나가면서 봐도 그 성별^^
와......진짜 쓸모없는 새끼.....
으휴 왜태어났니 자댕아
영국인들한테는 의미가 큰 나무인데 ..
사랑하던 강아지와 추억이있던곳.. 사랑하는 가족의 유골을 뿌린곳.. 진짜 안타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