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일본, 중국 수출길 막힌 가리비 “먹고 말거야, 닛뽄!” 캠페인 < 국제 < 기사본문 - 세상을 바꾸는 시민언론 민들레 (mindlenews.com)
연간 5천억 원대의 가리비 중국·홍콩 수출
일본 산 수산물 전체로는 1조 4천억원대
핵오염수 투기 뒤 중국 금수로 가격 급락
가리비 중간 가공처도 중국에서 동남아로
일본 지원에 적극적인 미국의 패권전략
가리비 1인당 연간 5개만 먹자!
미야시타 이치로 일본 농림수산대신이 29일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호소했다. 그때 그가 손에 들고 있던 팻말(피켓)에 적힌 문구는 “막고 말거야, 닛뽄(일본)!”
일본의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 투기에 반발한 중국이 일본산 수산물 수입을 전면 금지한 8월 24일 이후, 홋카이도에서 생산돼 주로 중국에 수출돼 온 가리비 냉동제품이 창고에서 천정에 닿을 정도로 산처럼 쌓여가고 있다.
미야시타 이치로 일본 농림수산상이 29일 기자회견에서 "먹고 말거야, 닛뽄!"이란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 가리비 소비를 호소하고 있다. 일본 농림수산성이 배포한 동영상에 나오는 장면이다.
“먹고 말거야, 닛뽄!” 가리비 소비 캠페인
첫댓글 그래 많이 처먹어..
다 쳐먹어
황당..
많이많이 처먹어 너네끼리
동남아에서 가공하면 모르고 한번씩은 동남아산으로 안심하고 먹겠네..
그래 일본인들이다먹어
례
니들이 다먹어~~
니들끼리 많이 처드십시오 ㅋㅋ
느그가 알아서 쳐먹으면 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