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이 소생하는 새봄을 맞이하여 가양동 전분당 사업본부 근무하신 백형열 선배님의 고희와 부인의 회갑을 겸해서
축하의 자리를 마련을 하시게 되었습니다, 많은 동료 여러분의 관심으로 축하해주세요,
일시 ☞ 2008. 3월 15일 (토요일) 오후 6시~9시
장소 ☞ 해물샤브샤브부페 e쿡 ( 7호선 철산역 1번출구, 훼미리마트 12층 ) (끝)
첫댓글 백 선배님 그리고 사모님 건강하시고 무자년에는 가내 두루 평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첫댓글 백 선배님 그리고 사모님 건강하시고 무자년에는 가내 두루 평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