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회원 강승훈 장례안내

[점박이]

막내의 명복을 빕니다...어찌 이럴수가 ???

발인 : 2012. 4.4(수)

장례식장: 통영 적십자병원  숭례관 301호

공식조문일시: 4.3일(화) 오후7시 ~~

[억이]

벌써 4번째? 어떻게 막내를 가슴에 묻고~~거짓소식 이었으면~

[한바다]

무슨 소리요? 젊고 멋진 사람이 우째 이런변이....삼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린스포츠유진]

혹시이분이 굴파시는분인가요.?

[sooduk]

예~ 통영에서 굴중매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리더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노래미]

하늘이시여...그때점심이 마지막모습이라!!
완쾌해서 복귀신고 할끼라더만. 이런기별로 신고를하다니
무심한놈!! 담세상 윈드서핑장 에서 만나자구나...고인의명복을 빕니다ㅡㅡㅡㅡ탁희철

[박두섭]

다같이 염원하던 막내의 완쾌. 이루지 못하고
떠나버렸습니다.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린다]

하루 종일 비가 내리는게 하늘도 우리 막내의 소식에 슬픈가 봅니다..
그렇게 해맑고 긍적적인 승훈이..
승훈아...너의 멋진 모습 마음에 간직할께...

[이동열]

정말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거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향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폭풍전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낙동강꿈나무(박진용)]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강맨]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어떻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할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착백]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밤장미]

늦게 접한 소식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