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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소개 및 하는일 4기 박상용 자기소개 필수항목
박 상용(아까맹키로) 추천 0 조회 193 08.08.28 15:4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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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8.28 20:41

    첫댓글 지난 세월의 풍상을 딛고 우뚝선 후배님의 글을 대하다 보니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그래도 국립 중학교 나왔다 자랑으로 여기면서 이제 이곳에서 희노애락을 풀어 놓으시구려.최소한 형제 같은 동문이 이렇게 많이두 있으니 외국 생활에서도 신바람을 내시구려.늘 당신의 건강과 가족의 행복을 빌께요. 상용~~~후배 핫팅 ````

  • 작성자 08.08.29 09:47

    감사합니다! 혹시 문선배님 중학교때 동상동과 반송으로갈라지는 삼거리에주유소있는곳에 사셨는지요?

  • 08.08.31 10:17

    우리들은 인동초같이 온갖풍상을 견디야했고 한갖 돌에불가하였지만 옛세월의흔적에 이리저리마구 딩굴러 이제야 우리가 옥돌같이 영롱한 빛이 발화하구나 그먼곳에서도 얼마나 남다른 노력이 이썼기에 과감한 결정에 그렇게 살아갈수가 있었니 우리의 공중은 돈주고도못사는 남다른 희망과 지치지않는 저력이 있기에 지금 아름다운 삶을 살아왔다고 말할수있겠지 상용아! 이제는 넌 축복해주는 동문이 있으니 더행복 하겠다 난요즘에 옛추억을 부쩍생각한단다 얼마전만 하더라도 4회동창 나포함 한명도 없었는데 형제같은 동문들의 노력으로 제법가입했단다 이번모임에는 동기들 볼수있으니 기쁘구나 돈많이벌고 행복해라 안녕..

  • 08.08.29 23:38

    어떻게 살아 오셨는지 짐작이 갑니다..그런 세월 덕분에 오늘이 있으니 내일은 더 행복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 08.08.31 11:09

    사진을 대하고보니 어렴푸시 기억이 날 것도 같은 얼굴이네....우리 3기중에 "김재국"이라는 친구도 미국 어딘가에 살고 있다는 소문을 들었는데 우리 후배님처럼 어느날 갑자기 출현할것 같은 감이 옵니다. 그야말로 타국만리 머나먼 미국에서 건너온 박상용 후배님의 입성을 쌍손들어 환영하며 늘 아까맹키로 다정한 동문으로 살아봅시다. 다시한번 찐하게 껴안아 봅니다.

  • 08.09.22 00:02

    지나간세월이 아름다운 추억으로 이야기 할 수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 우리는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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