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우리말 맞춤법 용례

[별이]

간추린 우리말 맞춤법 용례

1. 가까와 집니다->가까워집니다(맞춤법 제18항.6)
가까워, 가려워, 간지러워, 거북스러워, 고마워, 괴로워, 구워, 귀여워, 그리워, 기워, 까다로워, 노여워, 놀라워, 누워, 두려워, 따가워, 뜨거워, 매워, 무거워, 무서워, 미더워, 미워, 반가워, 부러워, 서러워, 쉬워, 슬기로워, 신기로워, 아니꼬워, 아름다워, 아쉬워, 안타까워, 어려워, 외로워, 우스워, 정겨워, 정다워, 주워, 즐거워, 징그러워, 차가워, 추워, 힘겨워 곱다->고와, 돕다->도와

2. 갈려고 -> 가려고(표준어 제17항)
*가다, 가니, 간, 갑니다, 가시다, 가오
-(으)려고:어미 ①장차 하고자 하는 뜻을 나타냄.
한 수 배우려고 왔소/부탁 하나 하려고 왔네/설마 그 사람 짓이려고/새를 잡으려(고) 돌을 던졌다.
②의심과 반문을 나타냄. 아무렴 죽이기야 하려고/기차가 비행기보다 빠르려고/설마 정원이 그만큼이야 넓으려고.

3. 갖으실, 갖을 -> 가지실, 가질
*갖다: '가지다'의 준말
좋은 점포를 갖으실 수 있습니다.('가지실'로)

4. 가지수 -> 가짓수 (맞춤법 제30항)
(1)우리말 합성어로 앞말이 모음으로 끝난 경우
①뒷말의 첫소리가 된소리
고랫재, 귓밥, 나룻배, 나뭇가지, 냇가, 댓가지, 뒷갈망, 맷돌, 머릿기름, 모깃불, 못자리, 바닷가, 뱃길, 볏가리, 부싯돌, 선짓국, 쇳조각, 아랫집, 우렁잇속, 잇자국, 잿더미, 조갯살, 찻집, 쳇바퀴, 킷값, 핏대, 햇볕, 혓바늘
②뒷말의 첫소리 'ㄴ, ㅁ'앞에 'ㄴ'이 덧남
멧나물, 아랫니, 텃마당, 아랫마을, 뒷머리, 잇몸, 깻묵, 냇물, 빗물
③뒷말의 첫소리 모음 앞에 'ㄴㄴ'소리가 덧남
도리깻열, 뒷윷, 두렛일, 뒷일, 뒷입맛, 베겟잇, 욧잇, 깻잎, 나뭇잎, 댓잎
(2)순 우리말과 한자어 합성어로 앞말이 모음으로 끝남
①뒷말의 첫소리가 된소리로 나는 것
귓병, 머릿방, 뱃병, 봇둑, 사잣밥, 샛강, 아랫방, 자릿세, 전셋집, 찻잔, 찻종, 촛국, 콧병, 탯줄, 텃세, 핏기, 햇수, 횟가루, 횟배
②뒷말의 첫소리 'ㄴ, ㅁ'앞에서 'ㄴ'소리가 덧남
곗날, 제삿날, 훗날, 툇마루, 양칫물
③뒷말의 첫소리 모음 앞에서 'ㄴㄴ'소리가 덧남
가욋일, 사삿일, 예삿일, 훗일
(3) 두음절로 된 다음 한자어
곳간(庫間), 셋방(貰房), 숫자(數字), 찻간(車間), 툇간(退間), 횟수(回數)

가겟방, 가겟집, 가운뎃다리, 가운뎃소리, 가운뎃점, 가짓수, 갈빗대, 개숫물, 거룻배, 건넛마을, 건넛집, 곁엣사람, 곗날, 곗돈, 고갯길, 고갯짓, 고깃간, 고깃배, 고랫재, 고춧가루, 곳집, 구둣방, 귓가, 귓밥, 귓병, 귓불, 귓속, 귓속말, 귓전, 그넷줄, 기찻길, 깃발, 깻묵, 깻잎, 나랏돈, 나룻배, 나뭇가지, 나뭇갓, 나뭇잎, 낚싯대, 난롯가, 난롯불, 날개짓, 날갯죽지, 남폿불, 냇가, 냇물, 넷째, 노랫소리, 다음잇살, 단옷날, 단춧구멍, 닭고깃국, 담뱃가루, 담뱃대, 담뱃잎, 대팻밥, 댓가지, 댓속, 댓잎, 도리깻열, 두렛일, 뒤엣것, 뒤혓바닥, 뒷간, 뒷갈망, 뒷감당, 뒷개울, 뒷걸음, 뒷걸음질, 뒷날, 뒷날개, 뒷남산, 뒷다리, 뒷덮개, 뒷동산, 뒷마을, 뒷말, 뒷맛, 뒷머리, 뒷면, 뒷모습, 뒷문, 뒷물대야, 뒷받침, 뒷부분, 뒷사람, 뒷산, 뒷소리, 뒷윷, 뒷이야기, 뒷일, 뒷입맛, 뒷자락, 뒷자리, 뒷짐, 뒷집, 등댓불, 땟물, 릿자, 마굿간, 마룻간, 마룻바닥, 마룻줄, 마릿수, 맷돌, 머릿기름, 머릿기사, 머릿방, 머릿살, 머릿속, 머릿수, 멧새, 명탯국, 모깃불, 못가, 못자리, 못줄, 묏등, 문젯거리, 물방앗간, 미숫가루, 바닷가, 바닷물, 바닷물고기, 바닷바람, 바닷속, 바닷일, 바윗덩어리, 바윗돌, 바윗등, 반딧불, 반빗노릇, 반빗 아치, 방앗간, 배춧잎, 뱃값, 뱃고동, 뱃기, 뱃길, 뱃머리, 뱃병, 뱃사공, 뱃사람, 뱃삯, 뱃속, 뱃심, 뱃전, 번갯불, 베갯머리, 베갯잇, 볏가리, 볏단, 볏짚, 보랏빛, 봇둑, 부둣가, 부싯돌, 부잣집, 부좃술, 분가루, 비눗갑, 비눗물, 빗물, 빗발, 빗방울, 빗소리, 빗줄기, 빨랫돌, 빨랫줄, 뼛속, 사잇길, 사잇소리, 사잣밥, 상갓집, 상앗대, 샛강, 서릿발, 선짓국, 세숫물, 셋집, 셋째, 소맷자락, 쇳물, 쇳소리, 쇳조각, 수돗가, 수돗물, 수숫단, 수숫대, 수숫잎, 숫양, 숫염소, 숫자, 숫쥐, 숯가루, 시냇가, 시냇물, 쌀가루, 아기빗방울, 아랫니, 아랫마을, 아랫목, 아랫반, 아랫방, 아랫배, 아랫사람, 아랫여, 아랫입술, 아랫집, 앞엣것, 양칫물, 어깻죽지, 어젯밤, 연둣빛, 열엿샛날, 열이렛날, 엿기름가루, 예삿일, 오랫동안, 외갓집, 요릿집, 욧잇, 우렁잇속, 우스갯소리, 우윷빛 윗사람, 유릿가루, 은가루, 이삿짐, 이야깃거리, 이웃집, 잇몸, 잇속, 잇자국, 자동찻길, 잔칫집, 장밋빛, 장삿속, 잿간, 잿더미, 전깃불, 전깃줄, 전봇대, 전셋집, 전찻길, 제삿날, 조갯살, 지겟다리, 지렛대, 진돗개, 진짓상, 찻간, 찻값, 찻삯, 찻속, 찻잔, 찻종, 찻집, 천릿길, 쳇바퀴, 촛국, 촛대바위, 촛불, 치맛감, 치맛자락, 칫솔, 콧날, 콧노래, 콧대, 콧등, 콧마루, 콧물, 콧병, 킷값, 태곳적, 탯줄, 텃마당, 텃세, 툇마루, 팻말, 푯말, 푸줏간, 핏기, 핏방울, 핏속, 핏줄기, 하룻강아지, 하룻동안, 하룻밤, 햇발, 햇볕, 햇빛, 햇살, 햇솜, 햇수, 허드렛물, 허드렛일, 허릿살, 혓바늘, 혓바닥, 혓속, 호숫가, 혼잣말, 혼잣속, 횟가루, 횟배, 횟수, 훗날, 흙가루
글자 수, 바퀴 수, 음절 수, 자동차 수, 참가자 수, 합격자 수, 자수, 정족수

5. 갈은 -> 간(맞춤법 제18항 1)
*으뜸꼴 '갈다' 가니, 간, 갑니다, 가시다, 가오
갈다->간, 놀다->논, 불다->분, 둥글다->둥근, 어질다->어진

6. 개인 -> 갠
*으뜸꼴 '개다' '개니, 갠, 갭니다, 개오'로 활용
개다: 흐리거나 궂은 날씨가 맑게 되다.
맑게 갠 하늘/비 갠 오후/날이 개기를 바란다./비 오다 갬.

7. 걸맞는 -> 걸맞은
*형용사에는 '는'이 오지 않음(좋은 사람, 싫은 사람, 알맞은 답)
*동사에는 시제에 따라 '은/는'을 쓴다.
먹은 사과, 먹는 사과/죽은 사람, 죽는 사람

8. '￣기 마련 -> ￣게 마련'이 바람직하다.(사전에서는 혼용. 국정교과서에서는 '￣게 마련'으로)
소문이란 눈덩이처럼 불게 마련이다./ 몸가짐도 거칠어지게 마련이다.

9. 계양대 -> 게양대 (맞춤법 제8항)
계수(桂樹), 사례(射禮), 연몌(連袂:나란히 서서 함께 가거나 옴. 행동을 같이함을 뜻한다.), 폐품(廢品)
게송(偈頌), 게시판(揭示板), 휴게실(休憩室)

10. 계자 -> 겨자

11. 격이 없는 -> 격의(隔意) 없는

12. 결핍율 -> 결핍률 (맞춤법 제11항)
감소율, 감손율, 개량(改良), 경쟁률(競爭率), 고장률(故障率), 공정률(工程率), 국련(국제연합, 준말), 규율(規律), 급류(急流), 나열(羅列), 능률(能率), 대한교련(대한교육연합회, 준말), 도덕률(道德律), 도리(道理), 매입률, 백분율(百分率), 법률, 분열(分裂), 불문율(不文律), 비열(卑劣), 비율(比率), 사례(射禮), 생산율, 서울여관, 선량(善良), 선열(先烈), 선율(旋律), 성장률, 수력(水力), 시장률, 신립, 신흥이발관, 실패율(失敗率), 쌍룡(雙龍), 양심(良心), 역사(歷史), 역이용, 연이율, 열역학, 예의(禮儀), 와룡(臥龍), 용궁(龍宮), 운율(韻律), 유행(流行), 육천육백육십육, 음률(音律), 이발(理髮), 자수율(字數律), 적중률, 전율(戰慄), 접합률, 증감률, 진리(眞理), 진열(陳列), 집중률, 채륜, 최린, 치열(齒列), 하류(下流), 하륜, 합격률, 해외여행, 협력(協力), 혼례(婚禮), 확률(確率)

13. 경노 -> 경로 (맞춤법 제12항)
가정란(家庭欄), 거래(去來), 고루(高樓), 광한루(廣寒樓), 극락(極樂), 낙뢰(落雷), 낙원(樂園), 내내월(來來月), 내일(來日), 노인(老人), 뇌성(雷聲), 누각(樓閣), 능묘(陵墓), 동구릉(東九陵), 부로(父老), 비논리적(非論理的), 상노인(上老人), 연로(年老), 왕래(往來), 중노동(重勞動), 지뢰(地雷), 쾌락(快樂)

14. 구좌(口座) -> 계좌(計座)

15. 골뱅이 -> 고둥
*고둥: 연체 동물 복족류에 속하는 조개의 총칭, 소라, 소라고둥, 총알고둥 등 대개 말려 있는 껍데기를 가지는 종류임.
*골뱅이: ①＇달팽이'의 경상,함경 방언 ②'고둥'의 강원, 충북, 경북, 함남 방언,

16. 고와 -> 고아 (맞춤법 제16항)
①나아, 막아, 얇아, 돌아, 보아
②개어, 겪어，되어, 베어, 쉬어, 저어, 주어, 피어, 희어

17. 광고쟁이 -> 광고장이 (표준어 제9항)
-내기(서울내기, 풋내기), 냄비, 동댕이치다, 아지랑이, 개구쟁이, 거짓말쟁이, 겁쟁이, 게으름쟁이, 고집쟁이, 골목쟁이, 깍쟁이, 난쟁이, 담쟁이, 떼쟁이, 멋쟁이, 무식쟁이, 발목쟁이, 변덕쟁이, 부끄럼쟁이, 부지런쟁이, 상투쟁이, 소금쟁이, 심술쟁이, 알깍쟁이, 욕심쟁이, 월급쟁이, 점쟁이, 대장장이, 미장이, 석수장이, 유기장이

18. 궂이 -> 굳이 (맞춤법 제19항 3)
같이, 거름(비료), 거뭇거뭇, 걸음, 고름(膿), 굳이, 굽도리, 귀머거리, 길이, 깊이, 까마귀, 나마, 너머, 너무, 노름(도박), 높이, 다듬이, 다리(髮), 달맞이, 도로, 땀받이, 뜨더귀, 뜨덤뜨덤, 마감, 마개, 마중, 만듦, 많이, 먹이, 목거리(목병), 무녀리, 무덤, 묶음, 미닫이, 믿음, 바투, 밝히, 벌이, 벼훑이, 부터, 불긋불긋, 비렁뱅이, 비로소, 살림살이, 쇠붙이, 실없이, 쓰레기, 앎, 얼음, 엮음, 오긋오긋, 올가미, 울음, 웃음, 익히, 자주, 작히, 조차, 졸음, 좋이, 주검, 죽음, 짓궂이, 차마, 코끼리

19. 굴삭기 -> 굴착기(掘鑿機)

20. 귀걸이, 귀거리 -> 귀고리 (표준어 제17항)

21. 기타(其他) -> 그 밖의

22. 금새 -> 금세

23. 경주(傾注)해 -> 기울여

24. 기우려 -> 기울여

25. 깃든 -> 깃들인
*깃들다: 아늑하게 서려들다. 황혼이 깃들다
*깃들이다: ①짐승이 보금자리를 만들고 그 속에 살다 ②속에 머물러 살다.

26. 깊숙히 -> 깊숙이 (맞춤법 제25항, 51항)

*가까이, 가벼이, 가붓이, 결결이, 겹겹이, 고이, 곰곰이, 곳곳이, 굳이, 기꺼이, 기어이, 길이, 깊숙이, 깊이, 깨끗이, 꼿꼿이, 꿋꿋이, 끔찍이, 나날이, 나붓이, 날카로이, 낱낱이, 냠냠이, 너부죽이, 넓죽이, 높이, 높직이, 누누이, 느긋이, 다달이, 다소곳이, 대수로이, 더욱이, 됨됨이, 둥굿이, 따뜻이, 따로이, 또렷이, 뚜렷이, 많이, 멀찍이, 몫몫이, 반가이, 반듯이, 버젓이, 번거로이, 번듯이, 번번이, 부득이, 비죽이, 빙긋이, 빽빽이, 뿔뿔이, 사붓이, 산뜻이, 산산이, 샅샅이, 새로이, 색색이, 생긋이, 소복이, 수북이, 시원스러이, 아스라이, 알알이, 어렴풋이, 오뚝이, 외로이, 의젓이, 일일이, 일찍이, 자유로이, 적이, 적잖이, 좋이, 줄줄이, 즐거이, 지긋이, 짓궂이, 집집이, 쨈쨈이, 축축이, 층층이, 큼직이, 틈틈이, 폭폭이, 한가로이, 해죽이, 헛되이
*가득히, 가만히, 가지런히, 가히, 각별히, 간간히, 간곡히, 간단히, 간략히, 간소기, 간신히, 간절히, 간편히, 감히, 갸륵히, 강력히, 거뜬히, 건강히, 겸손히, 고스란히, 고요히, 곤히, 골똘히, 공손히, 공연히, 공평히, 과감히, 과대히, 과히, 괜히, 괴이히, 굉장히, 구차히, 굳건히, 궁금히, 귀히, 극진히, 극히, 근근히, 급격히, 급급히, 급속히, 급히, 긴급히, 까마득히, 꼼꼼히, 꾸준히, 나란히, 나른히, 냉연히, 넉넉히, 능히, 다분히, 다정히, 다행히, 단단히, 단순히, 단정히, 단호히, 답답히, 당당히, 당연히, 대단히, 도도히, 도저히, 딱히, 똑똑히, 마땅히, 막연히, 말끔히, 멍히, 면면히, 명백히, 명확히, 몸 성히, 무단히, 무던히, 무사히, 무수히, 무심히, 무참히, 무한히, 묵묵히, 밀접히, 밝히, 변변히, 부단히, 부지런히, 분명히, 분연히, 불쌍히, 불행히, 비밀히, 번번히, 빠끔히, 빤히, 뻔히, 뾰족히, 사뿐히, 상당히, 생생히, 서서히, 섭섭히, 성급히, 세밀히, 소중히, 소홀히, 속히, 솔직히, 수월히, 순순히, 시급히, 시시콜콜히, 신기히, 신중히, 심히, 쓸쓸히, 아득히, 안녕히, 알뜰히, 얌전히, 어지간히, 엄격히, 엄밀히, 엄연히, 여실히, 여전히, 역력히, 열심히, 영구히, 영원히, 온전히, 완강히, 완연히, 완완히, 완전히, 외람히, 용감히, 우연히, 원활히, 유난히, 유심히, 유연히, 유유히, 은근히, 은연히, 은은히, 이상히, 익히, 일제히, 자세히, 자연히, 작히, 잔잔히, 장렬히, 장히, 적당히, 적절히, 절실히, 정결히, 정중히, 정확히, 정히, 조용히, 족히, 중히, 지극히, 차근히, 차분히, 착실히, 찬란히, 찬찬히, 처량히, 천천히, 철저히, 초조히, 촉촉히, 촘촘히, 충분히, 충실히, 측은히, 친히, 쾌히, 태연히, 특별히, 특히, 튼튼히, 편안히, 포근히, 표연히, 표표히, 푸근히, 푸짐히, 풍부히, 홀연히, 화안히, 확실히, 환히, 활발히, 황급히, 훤히
*교과서에서는 깊숙이/깊숙히 가 혼용됨.

27. 까다로와 -> 까다로워

28. 깍아 -> 깎아

29. 깨끗히 -> 깨끗이

30. 껍대기 -> 껍데기

31. 도모(圖謀)하고 -> 꾀하고

32. 끄덕없다 -> 끄떡없다
끄떡없다: 아무런 변동이나 탈 없이 온전하다.
끄덕:고개를 아래로 숙였다 드는 모양.

33. 부단(不斷)한 -> 끊임없는, 꾸준한

34. 날으는지 -> 나는지 (맞춤법 제18항 1)

35. 나랏님 -> 나라님 (맞춤법 제30항)
나라굿, 나라꽃, 나라만들기, 나라말, 나라찾기, 나라 글자, 나라 밖, 나라 안, 나라 잃다

36. 나뭇꾼 -> 나무꾼 (맞춤법 제54항)
객쩍다, 겸연쩍다, 구경꾼, 귀때기, 나무꾼, 내왕꾼, 노름꾼, 농사꾼, 덜렁꾼, 뒤꿈치, 때깔, 몰이꾼, 볼때기, 빛깔, 사냥꾼, 상두꾼, 상여꾼, 성깔, 세배꾼, 술꾼, 심부름꾼, 이마빼기, 익살꾼, 익살꾼, 일꾼, 잔소리꾼, 장꾼, 장난꾼, 지게꾼, 지게꾼, 짐꾼, 코빼기, 파수꾼, 판자때기, 팔꿈치.

37. 나즈막한 -> 나지막한

38. 낚지 -> 낙지

39. 낚시대 -> 낚싯대 (맞춤법 제30항)

40. 나래 -> 날개

41. 남여 -> 남녀 (맞춤법 제10항)
여자, 연세, 요소, 유대, 이토, 익명, 임의 침묵, 냥, 냥쭝, 년, 남녀, 당뇨, 결뉴, 은닉, 신여성, 공염불, 남존여비, 한국여자대학, 대한요소비료회사

42. 낮선 -> 낯선

43. 넙적한 -> 넓적한 (맞춤법 제21항)
값지다, 흩지다, 넋두리, 빛깔, 옆댕이, 잎사귀, 낚시, 늙정이, 덮개, 뜯개질, 갉작갉작하다, 갉작거리다, 뜯적뜯적하다, 굵다랗다, 굵직하다, 깊숙하다, 넓적하다, 높다랗다, 늙수그레하다, 얽죽얽죽하다.
할짝거리다, 널따랗다, 널찍하다, 말끔하다, 말쑥하다, 말짱하다, 실쭉하다, 실큼하다, 얄따랗다, 얄팍하다, 짤다랗다, 짤막하다, 실컷, 넙치, 올무, 골막하다, 납작하다

44. 덩쿨 -> 넝쿨, 덩굴 (표준어 제26항)

45. 네째 -> 넷째 (표준어 제6항)
돌, 둘째, 셋째, 넷째, 빌리다(빌려 주다, 빌려 오다)

46. 노랫말 -> 노래말 (맞춤법 제30항)
개성말, 겨레말, 경주말, 귓속말, 글자말, 끝말, 낮은말, 낮춤말, 노래말, 높임말, 도움말, 독일말, 뒷말, 만주말, 맺음말, 머리말, 배달말, 빈말, 서양말, 서울말, 센말, 소개말, 소리말, 속말, 시늉말, 앞말, 예사말, 옛말, 외국말, 우리말, 웬말, 인사말, 일본말, 입찬말, 작은말, 조선말, 준말, 중국말, 참말, 큰말, 토박이말, 한자말, 헛말, 혼사말, 혼자말, 흉내말

47. 노래소리 -> 노랫소리 (맞춤법 제30항)
가운뎃소리, 거센소리, 곡소리, 끝소리, 낱소리, 닿소리, 된소리, 뒷소리, 딴소리, 목소리, 목청소리, 받침소리, 볼멘소리, 밋소리, 사잇소리, 쇳소리, 숨소리, 여린입천장소리, 예사소리, 우스갯소리, 울음소리, 웃음소리, 입술소리, 입찬소리, 잔소리, 젓소리, 짧은소리, 첫소리, 판소리, 혀끝소리, 홀소리,
*강물 소리, 개구리 소리, 경적 소리, 고함 소리, 기계톱 소리, 기도 소리, 기적 소리, 기침 소리, 까치 소리, 꽹과리 소리, 나팔 소리, 농악 소리, 대포 소리, 도마질 소리, 도 소리, 돌멩이 소리, 레 소리, 만세 소리, 말굽 소리, 말발굽 소리, 매미 소리, 모터 소리, 목탁 소리, 문 소리, 미 소리, 바다 소리, 바람 소리, 바스락 소리, 바퀴 소리, 박수 소리, 발자국 소리, 방망이 소리, 방울 소리, 버들피리 소리, 벌레 소리, 범종 소리, 별 소리, 북 소리, 비명 소리, 뿔피리 소리, 사람 소리, 쇠망치 소리, 수숫잎 소리, 숨결 소리, 시냇물 소리, 신음 소리, 아무 소리, 아우성 소리, 엔진 소리, 음악 소리, 응원 소리, 전동차 소리, 정 소리, 종다리 소리, 종 소리, 징 소리, 천둥 소리, 철컹 소리, 큰북 소리, 파 소리, 파도 소리, 폭우 소리, 폭탄 소리, 폭풍우 소리, 풀벌레 소리, 풍금 소리, 풍악 소리, 피리 소리, 피아노 소리, 한숨 소리, 호각 소리, 확성기 소리, 휙 소리

48. 놀랬습니다 -> 놀랐습니다.

49. 농삿꾼 -> 농사꾼 (맞춤법 제54항)
*농사꼴, 농사일, 농사짓다, 농사철

50. 높혀, 높혔습니다, 높히고 -> 높여, 높였습니다, 높이고

51. 다달았다 -> 다다랐다 (표준어 제17항)
52. 타(他) -> 다른, 익월(翌月) -> 다음 달

53. 다려 -> 달여 (맞춤법 제57항)
*다리다: 옷이나 천의 주름살을 다리미로 문질러 펴다
*달이다: (액체 따위를) 끓여서 진하게 만들다, (한약 따위를)물에 넣고 끓여서 우러나오게 하다.

54. 담궈 -> 담가 (맞춤법 제18항 4)
푸다:퍼,펐다. 끄다:꺼,껐다. 담그다:담가, 담갔다. 따르다:따라, 따랐다. 뜨다:떠, 떴다. 크다:커, 컸다. 고프다:고파, 고팠다. 바쁘다:바빠, 바빴다

55. 댓가 -> 대가 (맞춤법 제30항)
*대가(代價):①물건값으로 치르는 돈 ②노력이나 한 일에 대한 보수 ③무엇을 희생하여 얻은 결과

56. 더우기 -> 더욱이 (맞춤법 제25항 2)

57. 덩그런히 -> 덩그러니 (맞춤법 제18항 3)
*으뜸꼴은 덩그렇다:덩그러니, 덩그러오, 덩그레
그렇다:그러니, 그럴, 그러면, 그럽니다, 그러오
까맣다:까마니, 까말, 까마면, 까맙니다, 까마오
동그랗다:동그라니, 동그랄, 동그라면, 동그랍니다, 동그라오
퍼렇다:퍼러니, 퍼럴, 퍼러면, 퍼럽니다, 퍼러오
하얗다:하야니, 하얄, 하야면, 하얍니다, 하야오

58. 덮힌 -> 덮인(덮다의 피동형)

59. 돐 -> 돌, 돌맹이 -> 돌멩이

60. 동양난 -> 동양란, 도야지 -> 돼지

61. 될런지->될는지, 두려우시다구요->두려우시다고요

62. 되므로써 -> 됨으로써 (맞춤법 제57항)
*그러므로(그러니까) 그는 부지런하다. 그러므로 잘 산다.
그럼으로(써) 그는 열심히 공부한다. 그럼으로(써) 은혜에 보답한다.(그렇게 하는 것으로의 뜻)
-(으)므로(어미) 그가 나를 믿으므로 나도 그를 믿는다.
(-ㅁ,-음)으로(써)(조사) 그는 믿음으로(써) 산 보람을 느꼈다.

63. 고수부지 -> 둔치, 터
*둔치: 물가의 언덕, 또는, 강, 호수 따위의 물이 있는 곳의 가장자리.
나루터, 놀이터, 두엄터, 미륵사 터, 빈터, 사냥터, 샘터, 성터, 싸움터, 약수터, 일터, 장터, 전쟁터, 절터, 집터, 화장터, 흉터

64. 둘러쌓인 -> 둘러싸인
*둘러쌓다:주위를 돌이나 흙 같은 것으로 쌓다

65. 둘째 날 -> 둘쨋날 (맞춤법 제30항)

66. 뒷꿈치 -> 뒤꿈치 (맞춤법 제30항)
뒤꼍, 뒤꼭지, 뒤꽂이, 뒤꿈치, 뒤뜰, 뒤범벅, 뒤엣것, 뒤웅박, 뒤쪽, 뒤처리, 뒤축, 뒤통수, 뒤혓바닥,
*뒷간, 뒷갈망, 뒷감당, 뒷개울, 뒷걸음, 뒷걸음질, 뒷날, 뒷날개, 뒷남산, 뒷다리, 뒷덮개, 뒷동산, 뒷마당, 뒷마을, 뒷말, 뒷맛, 뒷머리, 뒷면, 뒷모습, 뒷문, 뒷물대야, 뒷받침, 뒷부분, 뒷사람, 뒷산, 뒷소리, 뒷윷, 뒷이야기, 뒷일, 뒷입맛, 뒷자락, 뒷자리, 뒷짐, 뒷집

67. 뒤덮혀 -> 뒤덮여

68. 드릴께요 -> 드릴게요 (맞춤법 제53항)
갈거나, 갈걸, 갈게, 갈세, 갈세라, 갈수록, 갈시, 갈지, 갈지니라, 갈지라도, 갈지어다, 갈지언정, 갈진대, 갈진저, 나올시다,
갈까? 어찌할꼬? 갑니까? 가리까? 갈쏘냐?

69. 등록율 -> 등록률 (맞춤법 제11항)

70. 딸부자집 -> 딸부잣집 (맞춤법 제30항)
*가정 집, 노인 집, 뉘 집, 동무 집, 멧새 집, 무당 집, 박씨 집, 방앗간 집, 어느 집, 우리 집, 자기 집, 저희 집, 친구 집, 화구상 집
*개집, 건넛집, 귀족집, 기생집, 기와집, 까치집, 꽃집, 다락집, 돌집, 뒷집, 벌집, 마방집, 벽돌집, 부잣집, 사글세집, 시골집, 앞집, 얼음집, 여염집, 옆집, 오막살이집, 외갓집, 외딴집, 요릿집, 이웃집, 잔칫집, 장인집, 제비집, 초가집, 칼집, 통나무집

71. 떠들석한 -> 떠들썩한 (맞춤법 제5항)
소쩍새, 어깨, 오빠, 으뜸, 아끼다, 기쁘다, 깨끗하다, 어떠하다, 해쓱하다, 가끔, 거꾸로, 부썩, 어찌, 이따금, 산뜻하다, 잔뜩, 살짝, 훨씬, 담뿍, 움찔, 몽땅, 엉뚱하다
국수, 깍두기, 딱지, 색시, 싹둑, 법석, 갑자기, 몹시

72. 떡볶기 -> 떡볶이 (맞춤법 제19항)

73. 떳다 -> 떴다

74. 또아리 -> 똬리 (표준어 제14항)
귀찮다, 김, 똬리, 무, 미다(털이 빠져 살이 드러나다,찢어지다), 뱀, 뱀장어, 빔, 샘, 생쥐, 솔개, 온갖, 장사치

75. 뜨네기 -> 뜨내기

76. 띠우며 -> 띠며
*띠다: ①띠를 두르다 ②물건을 몸에 지니다 ③용무, 사명, 직책을 가지다 ④빛깔을 조금 가지다 ⑤감정, 표정, 기운 등을 조금 나타내다
*띄다: ①'뜨이다'의 준말 #눈에 띄는 행동 ②'띄우다'의 준말 #한 칸을 띄고 써 내려가다
*띄우다: ①공간적으로나 시간적으로나 사이를 뜨게 하다 ②편지를 부치거나 전해 줄 사람을 보내다.

77. 마음데로 -> 마음대로

78. 만날런지 -> 만날는지

79. 맞어 -> 맞아 (맞춤법 제16항) &16참조

80. 마춤 -> 맞춤 (맞춤법 제55항)
*맞추다, 뻗치다

81. 맞추는 -> 맞히는 (맞춤법 제57항)
마치다: 일을 벌써 마쳤다
맞히다: 여러 문제를 더 맞혔다

82. 맡을께요 -> 맡을게요 (맞춤법 제53항)&68

83. 머릿말 -> 머리말 (맞춤법 제30항)&4

84. 머리 속 -> 머릿속 (맞춤법 제30항)&4
가방 속, 가슴 속, 구름 속, 그 속, 글 속, 깃속, 꼬투리 속, 꿈 속, 눈길 속, 눈 속, 대기 속, 땅 속, 마음 속, 말 속, 몸 속, 물 속, 벽장 속, 불 속, 산 속, 숲 속, 알 속, 어둠 속, 옷 속, 우물 속, 입 속, 자연 속, 조명 속, 집 속, 책 속, 통 속, 품 속, 흙 속

85. 머져리 -> 머저리

86. 멋장이 -> 멋쟁이(표준어 제9항)&17

87. 멍개 -> 멍게 (표준어 제23항)
멍게, 물방개, 예순

88. 모밀 -> 메밀
*메밀 가루/메밀 국수/메밀꽃/메밀떡/메밀묵/메밀잠자리

89. 메였다 -> 메었다 :이 소설을 읽고 목이 메었다

90. 몇일 -> 며칠 (맞춤법 제27항 붙임2)
국말이, 꺾꽂이, 꽃잎, 끝장, 물난리, 밑천, 부엌일, 싫증, 옷안, 웃옷, 젖몸살, 첫아들, 칼날, 팥알, 헛웃음, 홀아비, 홀몸, 흙내, 값없다, 겉늙다, 굶주리다, 낮잡다, 맞먹다, 받내다, 벋놓다, 빗나가다, 빛나다, 새파랗다, 샛노랗다, 시꺼멓다, 싯누렇다, 엇나가다, 엎누르다, 엿듣다, 옻오르다, 짓이기다, 헛되다
*할아버지, 할아범
*골병, 골탕, 끌탕, 며칠, 아재비, 오라비, 업신여기다, 부리나케
*간니, 덧니, 사랑니, 송곳니, 앞니, 어금니, 윗니, 젖니, 톱니, 틀니, 가랑니, 머릿니

91. 명실공이 -> 명실 공히 (맞춤법 제25항, 51항)

92. 공(共)히 -> 모두

93. 무우 -> 무 (표준어 제14항)&74

94. 무쏘 -> 무소 (맞춤법 제28항)
다달이, 따님, 마되, 마소, 무자위, 바느질, 부나비, 부삽, 부손, 소나무, 싸전, 여닫이, 우짖다, 화살

95. 믿업지 -> 미덥지
*미덥다, 미더우니, 미더워

96. 미싯가루 -> 미숫가루 (표준어 제11항)
-구려, 깍쟁이, 나무라다, 미수, 바라다, 상추, 시러베아들, 주책, 지루하다, 튀기, 허드레, 호루라기

97. 바다물 -> 바닷물 (맞춤법 제30항)&4
강물, 개숫물, 개울물, 국물, 꽃물, 꿀물, 냇물, 눈물, 도랑물, 땟물, 똥물, 맏물, 바닷물, 밥물, 봉숭아꽃물, 새악물, 생강물, 샘물, 설거지물, 설탕물, 세숫물, 소금물, 쇳물, 수집물, 시냇물, 얼음물, 엿물, 윗물, 진흙물, 찬물, 창포물, 콧물, 허드렛물, 흙탕물
*산골 물, 손 씻을 물

98. 바램 -> 바람
*바라다: 생각대로 되기를 원하거나 기대하다.
*바래다: ①볕이나 습기를 받아 빛이 변하다. ②빨래 등을 볕에 쬐어 희게 하다.

99. 바람직안해 -> 바람직하지 않아
*바람직하다 ->바라(다)+ㅁ+직하다

100. 반영율 -> 반영률 (맞춤법 제11항)&12

101. 받아드리던 -> 받아들이던
거두어들이다, 공들이다, 길들이다, 깃들이다, 끌어들이다, 날라들이다, 맞아들이다, 모아들이다, 받아들이다, 베어들이다, 불러들이다, 빨아들이다, 사들이다, 이끌어들이다, 잡아들이다, 정성들이다, 힘들이다
*꽃물 들이다
*기도드리다, 말씀드리다, 사과드리다, 인사드리다, 축하드리다
*가르쳐 드리다, 가져다 드리다, 갖다 드리다, 내 드리다, 달아 드리다, 도와 드리다, 보내 드리다, 보여 드리다, 전해 드리다, 편지 드리다

102. 발돋음 -> 발돋움

103. 발생율 -> 발생률 (맞춤법제11항)&12

104. 방아간 -> 방앗간 (맞춤법 제30항)&4

105. 보급율 -> 보급률 (맞춤법 제11항)&12

106. 보여지는 -> 보이는 (맞춤법 제36항)&110

107. 부딛침 -> 부딪침
*부딪치다:①세게 부딪다 ②서로 맞딱뜨리다 ③어떤 일에 직면하다.
*부딪다:물건과 물건이 힘차게 마주 닿거나 또는 서로 마주 대다.
*부딪히다:부딪다의 피동형 #앞차가 뒤차에 부딪혔다.

108. 복돋우는 -> 북돋우는 (맞춤법 제35항)

109. 분양율 -> 분양률 (맞춤법 제11항)

110. 불리우는 -> 불리는 (맞춤법 제36항)
가져, 견뎌, 다녀, 막혀, 버텨, 치여
*(틀림:나뉘어지다, 불리워지다, 바뀌어지다, 알리워지다, 생각되어지다, 보여지다)
111. 불리워졌다 -> 불리어졌다&110

112. 붙잡핍니다 ->붙잡힙니다

113. 위시하여 -> 비롯하여

114. 비쳐 주는 -> 비춰 주는
*비추다:①빛을 보내어 무엇을 밝게 하거나 나타나게 하다#전등으로 지하실을 비추다 ②(거울이나 수면 등에) 모습이 나타나게 하다 #거울에 얼굴을 비추어 보다 ③넌지시 깨우쳐 주다. #그는 우리와 행동을 함께 할 뜻을 비추었다. ④무엇과 관련시켜 견주다.#금년 입시에는 예년에 비추어 주관식 출제가 많이 늘었다.
*비치다:①빛이 나서 환하게 되다 #불이 비치다 ②빛을 받아 그림자가 나타나다#달빛에 그림자가 비쳤다 ③가리워진 것을 통하여 물체가 드러나 보이다 #속살이 훤히 비치다 ④무엇으로 보거나 인식되다#구도자의 눈에 비친 속세의 모습

115. 빠진다구요 -> 빠진다고요

116. 뺏아 -> 뺏어 (맞춤법 제16항)&16

117. 뼈다구 -> 뼈다귀

118. 뼈속 -> 뼛속 (맞춤법 제30항)&4

119. 뽑내 -> 뽐내

120. 사나와지는 -> 사나워지는 (맞춤법 제18항 6)

121. 사망율 -> 사망률 (맞춤법 제11항)&12

122. 사업꺼리 -> 사업거리
*거리: ①음식을 만드는 재료 ②어떤 일의 대상이나 소재#논의할 만한 거리가 못 된다. 접미사③음식의 재료나 어떤 일의 소재 *반찬거리, 국거리, 놀림거리, 걱정거리, 웃음거리, 관심거리 ④어떤 현상이 주기적으로 일어나는 동안#이틀거리, 달거리. ⑤어떤 말을 속되게 표현하는 말#짓거리, 떼거리, 패거리

123. 살린데 -> 살린대
*-(ㄴ)대:'-(ㄴ)다고 해'의 준말.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대./꼭 가야 한대/책이 없대/아침에 갔대/누가 너하고 논대.

124. 삼가합시다 -> 삼갑시다
*흡연을 삼갑시다/말을 삼가다/문밖 출입을 삼가다

125. 전혀 새로운 -> (매우, 아주) 새로운
*전혀(全-):부정하는 단어와 어울려 '도무지','아주','완전히'의 뜻으로 부정하는 내용을 강조하는 말. 전연(全然). #전혀 모르고 있었다.
*전혀(專-):오로지

126. 새로와집니다 -> 새로워집니다 (맞춤법 제18항)&1

127. 새로히 -> 새로이 (맞춤법 제25항, 51항)

128. 생각치 -> 생각지 (맞춤법 제40항)
*간편케, 다정타, 연구토록, 정결타, 가타, 흔타
*않다:않고, 않지, 않든지/ 그렇다:그렇고, 그렇지, 그렇든지/ 아무렇다:아무렇고, 아무렇지, 아무렇든지/ 어떻다: 어떻고, 어떻지, 어떻든지/ 이렇다:이렇고, 이렇지, 이렇든지/ 저렇다:저렇고, 저렇지, 저렇든지
*거북지, 넉넉지 않다, 못지않다, 섭섭지 않다, 익숙지 않다, 생각건대, 생각다 못해, 깨끗지 않다
*결단코, 결코, 기필코, 무심코, 아무튼, 요컨대, 정녕코, 필연코, 하마터면, 하여튼, 한사코

129. 설합 -> 서랍

130. 썩어찌개 -> 섞어찌개

131. 선동열 -> 선동렬

132. 설겆이 -> 설거지 (표준어 제20항)
*난봉, 낭떠러지, 설거지하다, 애달프다, 오동나무, 자두

133. 설농탕 -> 설렁탕

134. 설레임 -> 설렘
*설레다, 설레니, 설레오, 설레며, 설렜다, 설레고

135. 섬뜻한 -> 섬뜩한
*섬뜩하다: 소름이 끼칠 만큼 무섭고 끔찍하다

136. 성공율->성공률, 성장율->성장률(맞춤법 제11항)

137. 쎄군, 쎄요 -> 세군, 세요
세다: ①(힘이) 많다 #세게 때리다 ②(능력이나 수준이) 정도 이상이다 ③(밀고 나가는 기세가) 강하다 ④(바람, 물살, 불길 등이) 거세다 ⑤딱딱하고 뻣뻣하다.

138. 소숫점 -> 소수점 (맞춤법 제30항)&4

139. 쏘주 -> 소주

140. 송두리채 -> 송두리째
*-째:접미사 ①'그대로', '전부'의 뜻. #통째/껍질째로 먹다/나무가 뿌리째 뽑히다/송두리째 ②'계속되는 동안'의 뜻 #사흘째 눈이 오다/며칠째 연락이 없다③일부 관형사나 수사 아래에 붙어 '차례','등급'을 나타내는 말 #첫째, 둘째, 셋째, 세 개째, 두 번째
*채:명사 주로 '-ㄴ 채'의 꼴로 쓰여 '어떤 상태가 계속된 대로 그냥'의 뜻을 나타내는 말. #불을 켠 채 잠을 자다/옷을 입은 채 물 속에 뛰어 들었다/신을 신은 채 방 안으로 들어갔다. 부사. 어떤 정도에 아직 이르지 못 한 상태를 이르는 말 #사과가 채 익지도 않았다/날이 채 밝기도 전에 출발했다.

141. 송화가루 ->송홧가루 (맞춤법 제30항)&4

142. 수도물 -> 수돗물 (맞춤법 제30항)&4

143. 수익율 -> 수익률 (맞춤법 제11항)&12

144. 숫불 -> 숯불

145. 승락 -> 승낙 (맞춤법 제52항)
승낙(承諾), 수락(受諾), 쾌락(快諾), 허락(許諾)
만난(萬難), 곤란(困難), 논란(論難), 안녕(安寧), 의령(宜寧), 회령(會寧), 분노(忿怒), 대로(大努), 희로애락(喜怒哀樂), 토론(討論), 의논(議論), 오륙십(五六十), 오뉴월, 유월(六月), 목재(木材), 모과(木瓜), 십일(十日), 시월(十月), 팔일(八日), 초파일(初八日)

146. 싯가 -> 시가(市價시 까, 時價시까)

147. 시요 -> 시오 (맞춤법 제15항 붙임 2,3)

*종결형: 이것은 책이오, 이리로 오시오, 이것은 책이 아니오
*연결형: 이것은 책이요, 저것은 붓이요, 또 저것은 먹이다.
*-셔요, -세요 도 옳은 표기이다.
가셔요, 가세요/보셔요, 보세요/오셔요, 오세요/잡수셔요, 잡수세요.

148. 시험칠 때 -> 시험 치를 때

149. 식힐려고 -> 식히려고 (표준어 제17항)

150. 실예 -> 실례 (맞춤법 제11항)

151. 쌓인 -> 싸인 (산으로 둘러싸인)
*쌓다: ①많은 물건을 겹겹이 포개어 얹어 놓다 #장작을 쌓다 ②물건을 차곡차곡 포개어 얹어서 축조물을 이루다 #담을 쌓다 ③밑바탕을 든든하게 마련하다 #영어 실력을 쌓다 ④기술, 경험, 업적 등을 거듭하여 닦거나 이루다 #공적을 쌓다
*싸다 ①보자기나 종이 등으로 물건을 안에 넣고 보이지 않게 하다 ②보살펴 두둔하다. 감싸다 ③딴 데 가서 먹기 위하여 음식을 담아서 꾸리다. #도시락을 싸다.
*감싸다, 값비싸다, 값싸다, 둘러싸다, 에워싸다, 휩싸다.

152. 싹 티우고 -> 싹 틔우고 -> 싹 트게 하고

153. 쌍용 -> 쌍룡
*백룡, 비룡, 와룡, 청룡, 황룡

154. 쓰여지고 -> 쓰고
*불우이웃을 돕는 데 쓰여집니다-> …… 씁니다.

155. 아랫쪽 -> 아래쪽 (맞춤법 제30항)&4
*아래뜸, 아래위, 아래쪽, 아래층, 아래편,
*아랫니, 아랫마을, 아랫목, 아랫반, 아랫방, 아랫배, 아랫사람, 아랫여, 아랫입술
*강가 쪽, 강물 쪽, 개울 쪽, 금고 쪽, 끝 쪽, 낮은 쪽, 냇물 쪽, 다른 쪽, 대궐 쪽, 마차 쪽, 문 쪽, 바구니 쪽, 박씨 쪽, 반 쪽, 배꼽 쪽, 솥 쪽, 시냇물 쪽, 어느 쪽, 언덕 쪽, 역사 쪽, 울타리 쪽, 원두막 쪽, 차창 쪽, 창문 쪽, 창 쪽, 청군 쪽, 친정 쪽, 큰 쪽, 현이 쪽
*남서쪽, 남쪽, 널쪽, 대쪽, 동쪽, 뒤쪽, 맞은쪽, 바른쪽, 반대쪽, 북서쪽, 북쪽, 서쪽, 아래쪽, 안쪽, 양지쪽, 양쪽, 옆쪽, 오른쪽, 왼쪽, 위쪽, 응달쪽, 종이쪽

156. 아랫층 -> 아래층(맞춤법 제30항)&4, 155

157. 아름다와라 -> 아름다워라 (맞춤법 제18항)

158. 아지랭이 -> 아지랑이 (표준어 제9항)

159. 내측(內側) -> 안쪽
양측-양쪽, 외측-바깥쪽, 우측-오른쪽, 좌측-왼쪽

160. 않슴 -> 않음 (맞춤법 제19항)
*없음/있음, 얼음, 믿음, 입음

161. 암돼지 -> 암퇘지 (표준어 제7항)
*수꿩, 수나사, 수놈, 수사돈, 수소, 수은행나무
*수캉아지, 수캐, 수컷, 수키와, 수탉, 수탕나귀, 수톨쩌귀, 수퇘지, 수평아리
*숫양, 숫염소, 숫쥐

162. 앞서갈려면 -> 앞서가려면 (표준어 제17항)

163. 어렵다구요 -> 어렵다고요

164. 어제밤 -> 어젯밤 (맞춤법 제30항)&4

165. 어름 -> 얼음 (맞춤법 제19항)

166. 없슴 -> 없음.

167. 응큼하다 -> 엉큼하다

168. 애워싸며 -> 에워싸며

169. 여유로와집니다 -> 여유로워집니다 (맞춤법 제18항)

170. 역활 -> 역할

171. 년간, 년령, 년말년시, 년봉, 년상, 년월일, 년중, 년초 -> 연간, 연령, 연말 연시, 연봉, 연상, 연월일, 연중, 연초 (맞춤법 제10항)

172. 연두빛 -> 연둣빛 (맞춤법 제30항)&4

173. 옛부터 -> 예부터
*예: 명사. 오래 전 #예로부터 전해 오는 이야기/얼굴이 예나 다름없다.
*옛: 관형사. 지나간 때의.
*옛 건물, 옛노래, 옛 도읍, 옛 동산, 옛 땅, 옛 모습, 옛 무덤, 옛 문헌, 옛 부하, 옛 사람, 옛 생각, 옛 서울, 옛 성터, 옛 성현, 옛 속담, 옛 시절, 옛 시조, 옛 어른, 옛 이야기, 옛 자취, 옛 시조, 옛 어른, 옛 이야기, 옛 자취, 옛 정, 옛 지명, 옛 책, 옛 추억, 옛 친구, 옛 투
*옛길, 옛날, 옛말, 옛분네, 옛사랑, 옛일, 옛적, 옛집, 옛집터, 옛터
174. 오뚜기 -> 오뚝이 (맞춤법 제23항)
*깔쭉이, 꿀꿀이, 눈깜짝이, 더펄이, 배불뚝이, 삐죽이, 살살이, 쌕쌕이, 오뚝이, 코납작이, 푸석이, 홀쭉이
*개구리, 귀뚜라미, 기러기, 깍두기, 꽹과리, 날라리, 누더기, 동그라미, 두드러기, 딱따구리, 매미, 부스러기, 뻐꾸기, 얼루기, 칼싹두기

175. 오랫만에 -> 오랜만에
*오랜 동안, 오랫동안( ) /오랜동안, 오랫 동안( )

176. 오르리 -> 오를 리

177. 외가집 -> 외갓집 (맞춤법 제30항)&4

178. 외우면, 외웁니다 -> 외면, 욉니다. (맞춤법 제35항, 표준어 제16항) (둘 다 인정)
*거짓부리(거짓불), 노을(놀), 막대기(막대), 망태기(망태), 머무르다(머물다), 서두르다(서둘다), 서투르다(서툴다), 석새삼베(석새베), 시누이(시뉘/시누), 오누이(오뉘/오누),외우다(외다), 이기죽거리다(이죽거리다), 찌꺼기(찌끼)

179. 당(當) -> 우리
*당회사->우리 회사

180. 원낙 -> 워낙

181. 왠만한 -> 웬만한
*웬만하다:①'우연만하다'의 준말 #추위가 웬만하다 ②(정도나 형편이) 어지간하다 #웬만하면 당신이 참으세요.
*왠:맨(평안 방언), 왼(경기, 경상 방언)
*웬: 관형사. 어찌 된, 어떠한. #웬 사람이 이렇게 많아?
*웬일: 어찌 된 일. #웬일로 여길 다 왔어?
*왠지: '왜인지'의 준말. 어떤 때문인지. #너를 보니 왠지 가슴이 답답하다.

182. 상단(上端) -> 위끝

183. 윗쪽, 윗층 -> 위쪽, 위층 (맞춤법 제30항)&4 ,(표준어 제12항)
*윗넓이, 윗눈썹, 윗니, 윗당줄, 윗덧줄, 윗도리, 윗동아리, 윗막이, 윗머리, 윗목, 윗몸, 윗바람, 윗배, 윗벌, 윗변, 윗사랑, 윗세장, 윗수염, 윗입술, 윗잇몸, 윗자리, 윗중방
*위짝, 위쪽, 위채, 위층, 위치마, 위턱, 위팔
*웃국, 웃기, 웃돈, 웃비, 웃어른, 웃옷

*위짝, 위쪽, 위청, 위층, 위치마, 위턱, 위턱구름, 위팔
*윗간, 윗길, 윗넓이, 윗녘, 윗누이, 윗눈꺼풀, 윗눈시울, 윗눈썹, 윗니, 윗당줄, 윗대, 윗덧방, 윗덧줄, 윗도리, 윗동, 윗동네, 윗동아리, 윗마기, 윗마을, 윗막이, 윗머리, 윗면, 윗목, 윗몸, 윗몸운동, 윗물, 윗미닫이틀, 윗반, 윗방, 윗배, 윗벌, 윗변, 윗사람, 윗사랑, 윗사랑방, 윗세장, 윗수, 윗수염, 윗알, 윗입술, 윗잇몸, 윗자리, 윗중방, 윗집, 윗통
*웃거름, 웃고명, 웃국, 웃돈, 웃비, 웃어른, 웃짐, 웃풍

184. 웃사람 -> 윗사람 &183
185. 육월호 -> 유월호 (맞춤법 52항)

186. 육계장 -> 육개장

187. 으례 -> 으레

188. 음율 -> 음률 (맞춤법 제11항)

189. 이빨 -> 이

190. 본(本) 사업 -> 이 사업, 우리 사업

191. 이길려고 -> 이기려고 (표준어 제17항)

192. 소위(所謂) -> 이른바

193. 차제에 -> 이번 기회에

194. 계주(繼走) -> 이어달리기

195. 이였어요 -> 이었어요.

196. 이예요 -> 이에요 (표준어 제26항)

197. 잇점 -> 이점(利點) (맞춤법 제30항)&4

198. 야기(惹起)된, 야기하는 -> 일어난, 일으키는

199. 일체와 일절
*일절(一切): 아주, 전혀, 절대로. 사물을 부인하거나 금지할 때에 쓰임.
*일체(一切): 모든 것. #일체의 경비를 부담하다.

200. 일찌기 -> 일찍이 (맞춤법 제25항 2)

201. 님 -> 임 (맞춤법 제10항)

202. 있데요 -> 있대요

203. 있읍니다 -> 있습니다 (표준어 제17항)

204. 잇을 -> 있을

205. 있슴 -> 있음 (맞춤법 제19항)

206. 절취선 -> 자르는 선

207. 위치하고 있는 -> 자리잡고 있는, 있는

208. 자유로와서, 자유로와집니다 -> 자유로워서, 자유로워집니다 (맞춤법 제18항 6)

209. 자주빛 -> 자줏빛 (맞춤법 제30항)&4
눈빛, 다홍빛, 달걀빛, 달빛, 대추빛, 면빛, 물빛, 밤빛, 별빛, 보랏빛, 분홍빛, 불빛, 붉은빛, 산빛, 얼굴빛, 연둣빛, 오렌지빛, 우윳빛, 은빛, 젖빛, 쪽빛, 청자빛, 초록빛, 포도빛, 핏빛, 하늘빛, 햇빛, 황금빛, 회색빛, 흙빛
*금모래 빛, 비둘기 빛, 숯불 빛, 에메랄드 빛
210. 잔치집 -> 잔칫집 (맞춤법 제30항)&4
*잔칫날, 잔칫상

211. 재털이 -> 재떨이

212. 제빌 -> 재질(材質)

213. 정방형 -> 정사각형, 장방형 -> 직사각형

214. 젓소 -> 젖소

215. 쪽집게 -> 족집게

216. 졸라메고 -> 졸라매고

217. 조은 -> 좋은

218. 조여요 -> 죄어요 (표준어 제18항)
허용되는 것들
네-예, 쇠고기-소고기, 괴다-고이다, 꾀다-꼬이다, 쐬다-쏘이다, 죄다-조이다, 쬐다-쪼이다.

219. 줏어 -> 주워 (맞춤법 제18항 6)

220. 줄께 -> 줄게 (맞춤법 제53항)

221. 지례 짐작 -> 지레짐작

222. 직경(直徑) -> 지름

223. 준수(遵守)합니다 -> 지킵니다

224. 진달래빛 -> 진달랫빛

225. 진학율 -> 진학률 (맞춤법 제 11항)

226. 짜집기 -> 짜깁기
*짜깁다: 모직물의 찢어진 데를 그 감의 올로 짜서 본디대로 깁다.

227. 짝자꿍 -> 짝짜꿍 (맞춤법 제5항, 제13항)
딱딱, 쌕쌕, 씩씩, 똑딱똑딱, 쓱싹쓱싹, 연연불망, 유유상종, 누누이, 꼿꼿하다, 놀놀하다, 눅눅하다, 밋밋하다, 싹싹하다, 쌉쌀하다, 씁쓸하다, 짭짤하다.

228. 채 -> 째 #용기채로 냉동( )

229. 쩌도 -> 쪄도 (맞춤법 제36항)

230. 찌게 -> 찌개

231. 차가와진다 -> 차가워진다 (맞춤법 제18항)

232. 차돌백이 -> 차돌박이

233. 창꼬 -> 창고(倉庫)

234. 창측 -> 창 쪽
235. 찿기 -> 찾기

236. 처가집 -> 처갓집 -> 처가

237. 천정 -> 천장
*천정부지(天井不知)

238. 철들은 -> 철든

239. 촛점 -> 초점 (맞춤법 제30항)&4

240. 치루고, 치뤄야 -> 치르고, 치러야

241. 간막이 -> 칸막이

242. 코저, 코져 ->코자 -> 하고자 (맞춤법 제40항)

243. 콧털깎기 -> 코털깎이

244. 키우고져 -> 키우고자(맞춤법 제40항)

245. 피빛 -> 핏빛 (맞춤법 제30항)&4

246. 하고저 -> 하고자 (맞춤법 제40항)

247. 하루밤 -> 하룻밤 (맞춤법 제30항)&4
*간밤, 달밤, 쌍동밤, 알밤, 어젯밤, 왕밤, 하룻밤
*가을 밤, 겨울 밤, 그 날 밤, 그 전날 밤, 며칠 밤, 어느 날 밤, 여러 밤, 오늘 밤, 이 날 밤, 이 밤, 전날 밤, 지난 밤
*밤길, 밤꽃, 밤나무, 밤낮, 밤낮없이, 밤마다, 밤밭골, 밤새도록, 밤새우다, 밤설기떡, 밤윷, 밤잠, 밤중, 밤톨
*밤 가는 줄, 밤 공기, 밤 말, 밤 바다, 밤 이슬, 밤 하늘

248. 하실려면 -> 하시려면 (표준어 제17항)

249. 하므로써, 함으로서 -> 함으로써 (맞춤법 57항)

250. 햇님 -> 해님 (맞춤법 제30항)&4

251. 헛개비 -> 허깨비

252. 험상굳고 -> 험상궂고

253. 호도 -> 호두

254. 회집 -> 횟집 맞춤법 제30항)&4

255. 휴계실 -> 휴게실


자료 출처 :
원영섭 저, <사진으로 배우는 한글맞춤법>, 세창출판사, 1997
정리 : 이국환(iregure@naver.com)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