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또 메스컴에 등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2003년 불교 방송 라디오에 요가 칼럼을 진행하게 된 뒤 5년여 만입니다...
어제 하루를 피디가 들고 다니는 카메라와 함께했습니다.
요가원 수련 모습과 회원들 이야기...
원각사 수련 모습과 회원들 이야기...
다반사 찻집과 그곳에서의 사랑방 손님으로서의 저의 모습 ...

위 카메라가 그것입니다...
8월 말에 방송된다고 그러네요...
어떤식으로 편집될지 사뭇 궁금합니다...
한국 요가계에 전채론적인 요가의 모습들이 뿌리내려지길 희망하면서,
작지만 강한 힘을 가진 요기모습을 보이려 노력하였습니다.
아쉬탕가의 보급에도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 여겨집니다.
다음 주 한번 더 촬영이 있습니다.
조금은 부담스러운 일이긴 합니다만...
참아야지요 ㅋ
기대해주시길 ()()()
첫댓글 ^^ 유명해지시는거 아니에요..
축하드려요 오~호^^
좋은 일입니다. 감축드립니다.하하하
오호~~ 행복한 마음으로 찍히십시요^^
기대 많땅하겠습니다^^ 방송 나오면 동영상도 좀 올려주세욤^^
어쩌다가 메스컴에 ㅎㅎㅎ 축하드려요 선생닙.
축하드려요^^! 동영상올려주세요 보고싶어요!!!!
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