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하늘지역아동센터는 대한민국에서 경제적으로 문화적으로 가장낙후 된 인천의 달동네 철거민촌에 위치하고 있고요 주요 이용아동은 이혼자 편모 편부 실업자 알코올 중독자의 아동과 정신지체 아동과 3D 막 노동자 아동과 그중에도 실업자 알코올 중독자의 편부 아동이 제일 많다는 것이다 이곳의 아동의 가정에 컴퓨터가 없는 가정과 컴퓨터가 있어도 인터넷이 안 되는 컴퓨터가 많기에 본 센터의 7대의 컴퓨터를 서로가 차지 할러고 싸우기도 한 다 본 센터는 경제적으로 더욱 어려운 것은 다른 지역아동센터는 국가로 매월200만원 이 상의 운영자금과 지역 단체로 후원금을 받고 있으나 본 센터는 국가로 한 푼의 운영자금도 받지 못하고 지역사회로 아무런 후원금도 받지 못하기에 본 센터에 소속된 아동은 문화적인 체험과 현장체험활동을 전혀 못하는 아쉬움이 아직도 눈에 보이는 것 같다 본 센터가 어려워서 교사의 교통비를 지급 못하고 월세도 밀리고 각종공과금이 밀려서 전화가 차단되고 전기도 차단한다는 한전의 최 후 통첩을 받아서 50명의 아동이 사용하는 지역아동센터를 폐원하여야 할 위기까지 와다 본 센터의 대표는 이웃 친지들의 돈을 빌려서 쓰기도 하였으나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처지에 와있어 대표님은 자신이 살고 있는 월세 보전금 2,000만원을 찾아 본인은 500만원에 25만원의 지하월세방에 이사 가고 월세 보전금 1,500만원을 지역아동센타의 운영자금으로 돌려 밀린 월세와 교통비 각종공과금을 지불하여 정상의 괘도에 왔으나 작년 4월에도 월세가 밀리고 교사의 교통비 미지급과 각종공과금이 밀려 전화가 2달이나 차단되어 어쩔 수 없이 50이 넘은 본 센터의 대표님이 대구에 살고 계시는 80순이 넘은 노모님에게 간곡히 부탁을 드려서 젊어 쓸 때 자식 모르게 저축하여둔 돈 1,000만원을 가지고 와 밀린 월세와 교사의 교통비와 각종공과금을 지불하고 그래도 경제적으로 어려워서 대표목사님께서는 밤에는 철거민 동네를 이곳저곳 밤잠도 안자고 버리는 파지와 고물을 주우려 다니던 중 눈이 오는 겨울날 고물을 주우려다 넘어 저 허리를 다치고 깨어진 유리가 팔목에 떨어 저 팔의 동맥이 파괴되어 피가 흘려 내리는 눈물겨운 고통도 참고 꾸준히 파지와 고물을 주워서 200만 원정도의 돈을 모아서 아동센터의 운영자금으로 사용하고 그래도 경제적으로 어려워서 아동이 사용하는 책상이나 책장을 새집으로 이사 가는 사람이 버리고 가는 것을 주워와 깨끗이 딱 고 손질하여 사용을 하는데 어젠가 책장이 필요하여 새집으로 이사를 가는 사람이 버리고 가는 책장과 아동용 책상을 주워 와서 깨끗이 딱 아서 사용을 하는 중 남동경찰서 형사과에서 절도죄로 출두하라는 지시가 왔다 경찰에서는 절도죄로 신고가 들어왔다는 것이다 나는 지역아동센터를 하는 대표로 책장과 아동용 책상이 필요하여 이사 가는 사람이 버리고 가는 책장과 아동용책상을 주워서 왔다고 간곡한 호소를 하고 경찰은 나의 진실을 밭아 들여 집으로 귀가 하여서나 차후에 다시 부른다고 하여 집으로 와서나 얼마 후 전화가 와 경찰이 하는 말이 신고인이 나타나지 않아 사건을 처리할 수가 업어서 대단히 죄송하다는 것이다 나는 나를 신고한 사람이 누군지 발 혀 달라고 하여서나 경찰은 끈까지 발 희지 않은 채 수사는 종결 되어다 나는 그날 하늘을 보면 눈물을 흘리면 통곡을 하면 이 세상에서 가지지 못한 것이 세상의 죄가 되어 네 마음을 이러게 아프게 할 줄은 몰라다 경찰서에서 돌아온 대표님을 끌어안고 집사람도 아이들도 그날 밤에 한없는 눈물의 밤을 지세우고 그래도 대표님 살아야 한다는 사명을 가지고 혼신을 다하여 지금까지 정상적인 아동센터로 이끌어 왔고 지역 사회가 인정하고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아동센터가 이제는 되었다 오늘은 아이들이 컴퓨터를 서로가 하고 싶어 싸우는 일이 벌어졌다 그런데 오늘 컴퓨터를 못한 아동의 보호자가 내일은 꼭 컴퓨터를 시켜서 보내어 달라는 우스운 부탁이 오기도 하였다 오늘은 비가 유난히도 많이 오는 날이다 아이들을 대리 고 올려 고 학교 앞에 갔는데 수업시간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본 센터의 승현이가 울면서 집으로 가고 이어다 승현이에게 왜 울고 있니 하고 물어보니 승현이의 말은 오늘은 학교에서 학부모 학생이 공동수업을 하는 날인데 다른 아이는 모두가 부모님이 참석하여 아이들이 좋아하는 물건과 맛있는 음식과 다과를 나누면 대화를 나누는데 자신은 70순이 넘는 조부모의 아동이라 참여 할 분이 없어서 자신 만이 혼자라서 너무나 슬프고 외로워서 공부도 그만두고 울면서 뛰어 나왔다는 것이다 나는 승현이를 힘껏 안아주면서 머리를 쓰다듬어 주고 맛있는 과자를 싸주면서 돌아왔다 오늘은 더운 여름이다 다른 아이들은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하나씩 먹고 있고 본 센터의 아동은 돈이 없어서 아이스크림도 못 싸먹고 아이스크림을 먹는 아동의 입을 보고 입맛을 다시고 이어다 나는 차마 그대로 있을 수가 없어서 주머니에 있는 돈을 꺼내어 본 센터의 아동에게 아이스크림을 하나씩 싸주자 한별이는 나를 보고 두목님이라 부른 다 나는 그 후 학교 갈 때 에 아이스크림과 먹을 것을 수시로 들고 학교에 찾아가 승현이와 같은 아동의 보호자가 되어준다 그리고 아이들의 생일과 아이들이 같고 싶어 하는 선물을 전달하고 용돈이 없는 아동의 가방 속에 용돈을 넣어 주기도 한 다 요즘은 본 센터의 교사들도 학교의 공동수업시간을 미리 알아 두어다가 선물과 음식물을 챙겨가지고 아동과 함께 다과를 나누며 친구가 되어준다 오늘은 또 다른 아동이 학교에 가야 되는데 학교는 가지 않고 본 센터로 아동이 왔다 무슨 영문인지 물어보니 오늘은 학교에서 모두 삼성 에버랜드 가는 날인데 아버지가 30,000원을 학교에 납부하지 않아서 에버랜드에 참관하지도 못하고 이불을 뒤집어쓰고 울다가 본 센터로 왔다는 것이다 그 아동의 아버지는 이혼자로 실업자에 돈만 있으면 술을 마시는 알코올 중독자이다 아이의 마음을 전환시켜줄려고 시흥시에 있는 마릴랜드에서 아동과 함께 지내고 센터로 오는데 여자아이의 새 신발이 없어졌다는 것이다 없어진 신발을 본 센터에서 2번이나 사주었다 그래도 여자아이의 신발이 계속 업어 진다 어쩔 수 없이 신발을 훔치는 범인을 잡기로 신발장이 보이는 곳에서 숨어 있는데 어떤 아이가 신발을 훔쳐서 도망가는데 뛰어가서 잡으니 이혼자 편부가정의 아동인 영제였다 나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영제를 안아주면서 영제야 너 엄마 보고 싶구나 하니 영제는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면 목사님 엄마라는 이름을 생각하면 자다가도 불러보고 싶지만 피 덩이인 자신들 버리고 가 초등학교 2학년이 되도록 한 번도 나타나지 않는 여자를 생각하면 죽이고 싶도록 괘심하고 이 땅에 살고 있는 모든 여자가 미워져서 부모와 함께 사는 여자아이의 신발을 분노와 증오의 대상이 되어서 여자아동의 신발을 훔쳤다는 것이다 오늘은 슬픈 소식이 전해왔다 서영이의 아빠가 간암으로 병원에서 죽었다는 것이다 서영이의 아빠는 실업자에 알코올 중독자로 이 동네에서 소문난 사람이다 며칠 전에 술에 취하여 술주정을 하는 것을 보아는 것 같은데 그것도 술을 얼마나 마셨기에 급성간암으로 손 하나 써보지 못하고 죽었다는 것이다 서영이의 집은 편모인 엄마와 4남매가 살고 있다 판자 집에서 찌 저 지게 가난하게 사는데 오늘도 서영의 엄마는 4남매를 키우기 위하여 험한 세상과 싸우고 있다 나는 이들의 아이들을 가끔씩 부 폐로 불러서 회식을 하기도 하고 어떨 땐 용돈도 모르게 챙겨주고 그들이 필요한 물건을 아무도 모르게 구하여 주기도 한 다 1년 전 편부 가정의 아동인 주경의 졸업식 날이다 다른 보호자는 양복과 양장을 입고 꽃을 들고 졸업식장에 미리 오는데 주경의 아버지는 식이 끝날 무렵 검은 기름이 무은 작업복 차림으로 술에 취하여 식장에 나타나자 주경이는 자신의 아버지를 보는 순간 졸업장 받는 것도 그만두고 집으로 도망쳤다 왜냐고요 주경이는 검은 작업복을 입고 술에 취하여 초라한 아버지의 모습을 친구들에게 보이기 싫어서 그랬다는 것이다 올해엔 주경이의 동생인 주림의 초등학교 졸업식이다 주림이가 아버지 대신해 원장님이 졸업식에 꼭 참석하여 달라는 간곡한 부탁을 하였기에 원장님이 급한 사정이 있어서 주방선생님이 밥을 일찍 지어놓고 꽃을 싸들고 주림이의 졸업식에 참석하여 축하하여 주고 새 학기에 들고 갈 가방을 싸주고 음식을 먹고 센터로 왔다 언젠가 주경의 아빠가 술에 취하여 밤늦게 들어와 무순 영문인지도 모르게 고요히 잠들은 주경이를 쫒아내어 주경이는 갈 곳이 없어서 주방선생의 집에서 잠을 자고 학교에 갔다는 것이다 오늘도 주경의 아빠는 밤늦게 술에 취하여 들어와 이젠 주림이를 때렸다는 것이다 무슨 영문인지 모르지만 주경이의 아빠가 중학교에 들어가니 목돈이 많이 든다는 이유로 때렸다는 것이다 주경이의 아빠가 경찰에 구속수감 되었다는 것이다 주경이와 주림이는 또 주방선생님의 집에서 밤을 지내는 신세가 되었다 무슨 영문인지 물어보니 주경이 아버지가 술에 만취하여 음주 운전을 하여 사고를 내고 도망쳐 뺑소니 운전자로 구속 되어 2달을 수감하고 나왔다 주경이네도 어머니가 일찍 지병으로 돌아가고 아버지 밑에서 사는 편부가정의 아동이다 오늘은 영제의 아버지가 술에 취하여 들어와 고성을 지르면 몽둥이로 때려서 영제는 이불을 뒤집어쓰고 한없이 눈물을 흘렸다는 것이다 본 센터 내에서 돈이 자꾸 없어졌다 교사들의 가방도 털리고 목사인 나의 호주머니도 털렸다 내가 생각하기엔 아이들이 용돈이 필요 하는데 집에서는 용돈을 줄 사람은 없고 그러다 보니 남의 주머니를 손대는 아동의 수가 하나씩 늘어나는 것 같다 이제는 이 아이들이 머리가 크다고 목사인 나의 손도 벗어 날려 고 하는가보다 목사인 나의 주머니를 터는 아동을 찾아다 나는 그 아이를 조용히 상담실로 데리 고 가 잘 타일러 집으로 보냈다 그 뒤로 그 아이의 얼굴에 미소를 찾아 볼 수가 없다 그 후 이 아이의 얼굴에 미소를 빼앗아버린 목사가 나는 대어다 나는 그 아동의 얼굴에 미소를 찾아 줄 수 있는 방법이 업을 가 고민하고 있다 나는 정말로 천진한 아이의 소망과 희망의 꿈을 저버리고 싶지 않은데 이 들을 생각하니 눈이 캄캄하다 이제 나의 힘으로는 너무나 지치고 힘이 든 다 우리가 이제 아동의 꿈과 희망을 펼 처 주기위하여 힘을 모을 때인 것이다 사랑하는 기독교인 여러분 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이 아동들의 잃어버린 웃음과 사랑을 찾을 수 있도록 사랑의 손을 잡아주어 우리 다 함께하는 이웃사회를 만들어 가야 될 것이다
지금가지는 소방안전법의 저촉에서 제외된 지역아동센터(아동복지시설도) 소방안전 점검을 밭아야 되고 그리고 지역아동센터 내부를 불이타지 않은 방염재로 시설물을 보강하든지 아니면 불에 타지 않은 방염 페인트 도색 하여야하는데 본 센터는 60평 규모로 소방안전점검을 밭는 행정비용이 1평당 3만원으로 180만원이 소요되고 그리고 소방안전 점검을 밭기 전에 실내의 불에 타지 않는 방염처리 비용이 약300만원이 사용 된다
소방시설 유지관리법 시행령19조와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제53조에 의하여 1차처분 미이행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원 이하의 벌금과 이행 강재금 1000만원에 처하게 된다 본 센터는 소방서로 소방안전 점검과 방염처리를 하라는 이행지시를 이미 받아 기에 이번에 소방안전 점검과 방염처리를 하지 않을시 3년 이하의 징역이나 1500만원이하의 벌금을 처하게 되어있다
돈500만원이 없어서 소방안전 점검과 방염처리를 밭지 않아 졸지에 전과자의 신세가 되든지 아니면 50명이 수용하고 결손아동의 보금자리인 아동센터를 폐지하여야할 운명의 신세가 되어다 본인이 전과자가 된다면 본 센터는 소방안전 법에 의하여 폐쇄될 위기에 놓여 있다 앞에서 말한바와 같이 본 센터는 경제적으로 너무나 어려워 500만원의 돈을 들여서 소방안전 점검과 방염처리를 도저히 할 수가 없는 안타까운 실정에 처하여 있다
앞서 말한바와 같이 기초수급자 차상위와 편모 편부 이혼자 조손아동 실업자 알코올 중독자의 아동이 50명이 이용하는 새하늘지역아동센터를 페하여할 위기에 처하여 있다 나는 서민층의 아동들이 학원에는 돈이 없어서 못가고 학원을 대신하여 방과 후 학습지도와 사랑의 보금자리인 급식을 제공하는 본 아동센터에 시민여러분의 간곡한 사랑과 힘을 실어 주시기 바라면 도움을 간곡히 요청 합니다 본인은 사랑의 보금자리인 본 센터를 시민의 힘으로 지 커 주시기를 눈물로 간곡히 호 소합니다
시설명:새하늘지역아동센터주 소:인천시 남동구 만수2동 870-5호 3층전 화:032-463-0406 (010-4358-0405)메 일:jesus25c@yahoo.co.kr한 생명을 위 한 새 하 늘 지 역 아 동 센 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