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11명이 보건소를 방문했어요!
독감예방주사를 맞기 위해서죠!
보건소의 배려로 줄서지도 않고 2명씩 맞았어요 상록구 보건소에 감사드려요
환-눈물 죽루룩....
식-온몸 씨름(식은땀)
민-명태와 견줄 딱딱함
윤-바늘 찌르는 순간 몸돌리기(위험천만)
경-보건소가 떠나가다
민-파리가 왔다 간줄도 모르고...
선생님은 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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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의풍경(보건소가 떠나가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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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17 13:2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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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수고 많으셨어요..근데 유민이는 어떤 민"인가요 ^^;;명태인가요 파리인가요...궁금한 유민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