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까지 막연하게 생각하기를 모터나 발전기에 영구자석과 코일의 조합으로 구성한다고 생각했는데
동기발전기에 대한 설명을 보면 영구자석 대신 직류전류를 흘려주는 코일을 사용하는 것 같네요.
영구자석이 안쓰이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크기? 가격? 성능?
궁금하네요...
첫댓글 영구 자석을 쓰는데요, 회전자가 영구자석이냐 아니면 코일 이냐에 문제 이죠
코일을 사용하면 자석의 세기를 조절할 수 있어서 출력도 어느정도 조절할 수 있지 않을까요? 대부분 대용량 발전기나 모터에 사용하겠지만요~
영구자석을 쓰는 장점은 제어회로가 간단하다는 특징이고요 코일을 쓰면 당연히 코일에 전압을 제어해 주는 회로 추가됩니다 그러면 회로가 복잡합니다. 당연히 보조전기도 있어야 하고요
저출력에서는 로터코일로 보내는 전기도 소모가 됩니다
첫댓글 영구 자석을 쓰는데요, 회전자가 영구자석이냐 아니면 코일 이냐에 문제 이죠
코일을 사용하면 자석의 세기를 조절할 수 있어서 출력도 어느정도 조절할 수 있지 않을까요? 대부분 대용량 발전기나 모터에 사용하겠지만요~
영구자석을 쓰는 장점은 제어회로가 간단하다는 특징이고요 코일을 쓰면 당연히 코일에 전압을 제어해 주는 회로 추가됩니다 그러면 회로가 복잡합니다. 당연히 보조전기도 있어야 하고요
저출력에서는 로터코일로 보내는 전기도 소모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