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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8 (토) 06:30 - 16:40
아 ! 설악이여......
중청대피소에서 본 설악 운해
한계령 휴게소에서 본 칠형제봉
위령비와 한계령 탐방지원센터
조망터에서 본 설악 풍경
급경사 계단을 오른 후 첫번째 이정표(대청봉까지는 7.8km)
안부 능선에 도착(1.0km 진행....)
조망터에서 본 진행 방향의 암봉(삿갓 쓴 모양을 하고 있다?)
여기에도 작년 수해의 아픔이......
설악의 비경 (1)
설악의 비경 (2)
가까이 다가 온 암봉(삿갓 쓴 도인?)
한 시간 40여 분 만에 서북능선 삼거리 도착
서북능선에서 본 설악의 암봉
설악의 비경 (3)
설악의 암봉을 배경으로 한 컷
설악의 암봉을 기어 오르는 거북이(?)
설악의 비경 (4)
대청봉까지 중간 지점의 이정표
끝청 가기 전에 만난 서북능선 상징목(자작나무가 구부러진 채 자라며 산님들을 반긴다)
해발 1,604m의 끝청 정상에 도착
끝청에서의 조망 (1) - 공룡능선 방향
끝청에서의 조망 (2) - 점봉산 방향
서북능선 중청 가기 전 어느 조망터에서 본 설악 암봉
봉정암 사리탑 부근(용아릉)과 운무가 넘나드는 공룡능선 풍경
용아릉과 공룡능선 풍경
어느 덧 가까이 다가온 중청봉 풍경
대청봉을 향하는 일행들
끝청 갈림길 삼거리 이정표(해발 1,600m)
중청대피소를 앞두고 등로변에 핀 산수국(?)
중청대피소와 대청봉 전경
중청대피소에서 본 발아래에 피어오르는 멋진 운해
중청대피소에서 일행들과 준정상주(?) 한 잔
대청봉으로 오르며 본 중청과 운해
한계령 출발 여섯 시간 여 만에 대청봉 도착
대청봉 정상 풍경
대청봉 정상 표지석을 배경으로 한 컷
대청봉 정상에서 본 설악운해(범봉과 1,275봉이 섬처럼 떠있고....)
줌으로 당겨 본 설악운해
대청봉 정상에서 본 끝청봉과 뒷쪽의 귀때기청봉(1,578봉)
대청봉 정상 산상파티(?) 시간
오색을 향해 지루한 돌계단길로 하산 시작
등로변의 이름모를 야생화
조금 징그러운 느낌이 드는 열매(?)
이제 한창인 설악의 병꽃
설악의 민들레 홀씨되어....
오색으로 통하는 길 안내 이정표
박새도 이젠 꽃을 피울 차례
털개회나무(산라일락?)이 한창 꽃을 피운다
마가목도 꽃을 피우고
등로변에 곱게 핀 산당화
함박꽃도 청초한 모습으로 등로를 장식하고
안개가 피어 오르는 오색으로의 하산길 풍경
대청봉 2km, 오색 입구 3km
전설의 고향이 생각나는 설악폭포 부근 풍경
하산 길 중간 지점도 지나고
200미터만 더 가면 산행 종료!!!
오색리 입구의 등로변 풍경
- The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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