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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나루터
 
 
 
카페 게시글
▒ 정모후기 ▒ 정모후기 달빛나루터의 마법사를 찾아서
정아 추천 0 조회 450 07.11.08 12:05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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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7.07.28 01:07

    첫댓글 내일 아침 7시면 서울을 벗어납니다. 1박2일 물놀이 하러 떠납니다. 그동안 서울生活에 넘 많이 혹사당한듯 하네요. 문고 대체 근무 할 사람 없어 중3딸아이에게 겅부하라는 핑계로 대리 근무케하고 ... 두 남자와 함께 여행갑니당. 누가 보면 제가 팥쥐엄마 일수도- 친엄마가 아닌 새엄마 말입니다여.

  • 07.07.29 20:00

    지금쯤 올라오고 계시겠네요~ 즐거운 물놀이 되셨길 바라며, 조심해서 올라오시길...^^

  • 07.07.28 06:26

    와~우 대단한 정아님~ 마법사의 한사람으로서의 정아님의 달빛나루터 ..자~알 읽었습니다. 안현에 대한 일화도 .. 휴가 잘 다녀 오세요~

  • 작성자 07.07.30 12:04

    미소가 아름다운 아모르님,, 고맙습니다.

  • 07.07.28 18:40

    무탈하게 잘 다녀 오세요~~

  • 작성자 07.07.30 12:40

    예, 고맙습니다. 염려덕분에 성난 폭우와 폭풍속에서도 살아남았습니다. ㅋㅋ

  • 07.07.28 19:39

    정아 마법사님 지팡이 끝에서 열리는 마법 세계에 매료되어 저녁준비 하느라 가스불을 켜놓은걸 잠시 잊었습니다. 입맛 잃은 한 여름 식단에 참으로 맛깔스런 글이네요 ....

  • 작성자 07.07.30 12:32

    서해님. 답글 감사합니다. 담 소풍때 뵈어요.

  • 07.07.28 22:25

    정아님 표현력이 대단하십니다...평소에 늘 일 생각만 하다가 정아님 글을 읽으니 마음이 평화로워집니다.. 휴가 잘 다녀오시고...

  • 작성자 07.07.30 13:23

    "평화를 빕니다." 타인에게서 이 말을 들었을때 - 마음밭이 따뜻해져 왔던 기억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 07.07.29 18:07

    정아님^^ 단편 하나 읽고 갑니다. 물놀이는 즐겁고 계신가요? 물놀이 후기도 좀 올려주세요~사진도 함께요~헤헤^^

  • 작성자 07.07.30 12:37

    님께서 올리시라하면, 못이기는 척 올려드리는 것이 달빛나루터 유진마법사님에 대한( *!* )기대 하세여. [비와 폭풍속 텐트생활 물놀이 후기] 담주 휴가가기전까지 올립죠.

  • 07.07.29 20:06

    마법사로 표현한 글귀가 참 멋있읍니다. 저도 나루터 마법사님들과 같이 그 부류에 넣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잘 읽었읍니다.^^

  • 작성자 07.07.30 12:38

    연꽃님 글의 끝을 못 맺어 죄송합니다. 마음이 바빠서 어째 그리되었습니다. 답글 고맙습니다.

  • 07.07.30 21:37

    땀에 흠뻑 젖은 안현이나 바람 통하지 않은 청자켓 걸치고 부채들고 나타난 그녀나 연뿌리 끊기듯 애간장이 끓고 연밥알인냥 눈물이 방울방울 맺히는고나! 홀연히 나타나 심기를 건드리니 어쩐지 내 맘인냥 심드렁해집니다.^^..

  • 작성자 07.07.31 15:30

    예~~ 그렇네요. 별빛님은 가슴에 타오르는 모닥불을 품고 계신듯 합니다. 그려. 님께서 홀연히 나타나 붓을 들어 댓글 다니 ~ 그 글들이 詩가 되는 고~나! ~~~

  • 07.07.31 07:42

    마법사란 단어를 보니 "무에서 유를 만들고, 유를 무로 돌리는 사람의 능력"이란 말이 생각나 참으로 멋진 표현이라 생각합니다. 그날의 그 정황을 마법사, 도로시, 안현을 중심으로 이끌어 가시는 폼이 참으로 멋지네요. 그 누구의 심기도 건드리지 않고 그렇게 표현할 수 있는 그 능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저 또한 도로시가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답니다. 그리고 우리들의 관계에 대해서도......^,.^

  • 작성자 07.07.31 15:44

    우리들의 관계^.^ 금강님을 만난 것이 제 人生 글쓰기에 있어 커다란 획으로 존재합니다여. 님의 댓글을 보니 고전 속에서 眞伊와 花潭이 書翰을 주고 받는 듯 ~ 기분이 어째 그렇고그렇습니다그려.

  • 07.08.02 19:03

    정아님! 휴가 잘 다녀왔나요???...이제 더위도 한반도를 점거하다가 때가 되면 물러가겠지요...해리포터 같은 혜안을 가진 정아님의 글 잘봤어요... 사유의 뜰은 깊어만 가고...건필하세요^^

  • 07.11.08 17:18

    몬살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계절 중 삼계절은 부채 없이는 못살고 청자켓은 여름용인데 어르신들 앞에 가는데 감히 짧은 팔을 입을 수가없더군요. 치마도 너무 짧은 길이 입은 것같아 많이 후회.ㅋ

  • 07.11.09 23:08

    이상하다.. 내가 이 후기를 이제 읽지?

  • 07.11.10 04:08

    치과에 가보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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