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히는 여자가 싫어하는 운동선수 1.100m 달리기 선수 10초도 안 돼서 끝난다. 허무하다........( 이날 이후 안녕이다)2.축구선수 90분 동안 문전만 맴돌다 겨우 한두 번 들어온다. 지루하다......( 안 맞으면 다행이다) 3.골프선수 겨우 18번 들어오면서 초보는 100번 넘게,프로도 70번 가까이 허우적거리며 왔다갔다 한다. 감질난다.
......(초짜인줄,착각하구,겹게 봐주는 누나들도 있다,아주 가끔)
4.레슬링 그레코로만형 상체만 더듬고 허리 아래는 신경도 안 쓴다. 짜증난다.......( 뵨태다,,이런 자식은,즐이다...)5.야구선수 나무나 알루미늄 방망이를 사용한다. 비겁하다.......( 고무장갑으로 귀 싸대기 맞는다)6.유도선수 보기만 하면 자빠뜨리고,누르기 들어온다. 너무 피곤하다......( 경량급 선수는 그래도 용서가 된다)■ 밝히는 여자가 좋아하는 운동선수 1.마라톤 선수 한 번 시작하면 2시간 이상은 보장한다. 감동적이다. 2.당구선수 넣는 데는 귀신이다. 놀랍다. 3.체조선수 허리가 유연하고 자세가 다양하다. 항상 새롭다. 4.농구선수 덩크슛할 때는 온몸이 떨린다. 짜릿하다. 5.양궁·사격 선수 내가 원하는 장소를 정확히 맞춘다. 믿는다. 6.권투선수 길게,짧게,위로,아래로,결국은 다운까지 시킨다. 무아지경이다
출처: 대체요법연구원 원문보기 글쓴이: 운문산(손병태)
첫댓글 올은 말이네 잠 자리 평론가 로 보내야 할듯
필이 오는 얘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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