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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하늘무지개 떡방앗간
 
 
 
카페 게시글
♧───나눔게시판 스크랩 [신천지 간증]신천지 인천말씀대성회에서 불렀던 찬송가들.. 아직도 생생하다.
행복한가정만들기 추천 1 조회 449 12.07.03 23:35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죄의 깊은 잠과 뜬 세상의 꿈을 어서 깰지어다 나의 친구여

은혜 받은 날과 구원얻을 때가 지금 온세상에 선포되었네~~

 

 

6월11일과 12일에 인천에서 있었던 신천지 인천말씀대성회에서 불렀던 찬송가들이 아직도 생생하다.

찬송가 귀절귀절마다 마음에 감동이 되어 나도 모르게 눈물을 흘렸었다.....

 

 

가요도 나의 감정이입 시켜 부르면 감동이듯 찬송가도 마찬가지다.

그냥 대충 의미없이 부르느냐... 나의 삶을 대입해가며 부르느냐...

더욱이 진리를 찾고자 하는 시점에서.... 진리를 찾은 시점에서 부르는 찬송가는 특별할 것이다.

 

아직도 신천지로 가는 것이 두려운 자들과 신천지에 왔지만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고 싶은  분들 모두..

 

찬송가 가사를 잘 생각해 보면서 한번 불러보시기 바랍니다.

 

 

 

 

 

 

 

▣ 오랫동안 모든 죄 가운데 빠져(찬송가 206장)

 

 

 

 

  오랫동안 모든 죄 가운데 빠져

  더럽기가 한량 없던 우리들

  아무 공로없이 구원함을 얻어 하나님의 자녀 지금 되었네

  주의 그 사랑 한량없도다 찬송할지어다 예수의 공로

  주의 그 사랑 한량없도다 찬송할지어다 예수의 공로

 

  죄의 깊은 잠과 뜬 세상의 꿈을 어서 깰지어다 나의 친구여

  은혜 받은 날과 구원얻을 때가 지금 온세상에 선포되었네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찬송가 408장)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저 큰 바다 보다 깊다

  너 곧 닻줄을 끌러 깊은데로 저 한가운데 가보라

 

  왜 너 인생은 언제나 거기서 저 큰바다 물결보고

  그 밑 모르는 깊은 바다속을 한번 헤아려 안보나

 

  많은 사람이 얕은 물가에서 저 큰 바다 가려다가

  찰싹거리는 작은 파도보고 마음 약하여 못가네

 

  자 곧 가거라 이제 곧 가거라 저 큰 은혜 바다향해

  자 곧 네 노를 저어 깊은데로 가라 망망한 바다로

  언덕을 떠나서 창파에 배 띄워

  내 주 예수 은혜의 바다로 네 맘껏 저어가라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찬송가453장)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요 나는 주님의 귀한 어린양

  푸른 풀밭 맑은 시냇물가로 나를 늘 인도하여 주신다

  예쁜 새들 노래하는 아침과 노을 비끼는 고운황혼에

  사랑하는 나의 목자 음성이 나를 언제나 불러주신다

  못된 짐승 나를 해치 못하고 거친 비바람 상치못하리

  나의 주님 강한 손을 펼치사 나를 주야로 지켜주신다.

  주는 나의 좋은 목자 나는 그의 어린양

  철을 따라 꼴을 먹여 주시니 내게 부족함 전혀없어라

 

 

 

신천지예수교 약속의 목자 이만희 총회장님, 때를 따른 양식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여기에 모인 우리

 

 

 

  여기에 모인 우리 주의 은총받은 자여라

  주께서 이 자리에 함께 계심을 믿노라

  언제나 주님만을 찬양하며 따라가리니

  시험을 당할때도 함께 계심을 믿노라

  주님이 뜻하신 일 헤아리기 어렵더라도

  언제나 주 뜻안에 내가 있음을 아노라

  사랑과 말씀들이 나를 더욱 새롭게 하니

  때로는 넘어져도 최후 승리를 믿노라

  여기에 모인 우리 사랑받는 주의 자녀라

  주께서 뜻하신 일 우릴통해 펼치신다

  이 믿음 더욱 굳세라 주가 지켜주신다.

 

  어둔 밤에도 주의 밝은 빛 인도하여 주신다.

  주의 뜻 이뤄지는 날까지 믿음 더욱 굳세라

 

 

 

 

 

 

 

 

오랫동안  모든  죄 가운데 빠져 더럽기가 한량 없던 우리들을....

아무 공로없이 예수님의 피로 사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길 간절히 바라고 계십니다.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구원얻을 때입니다.

세상 욕심 다 내려놓고, 오직 구원의 처소인 신천지로 가야합니다.

그저 많은 사람들이 수료를 하는구나..... 저 사람들은 왜 저렇게 신천지 신천지 부르 짖는 것일까?

정말 세뇌 당한 것일까? 라며 의문만 내놓을 때가 아닙니다.

직접 가보면 될 것이고, 직접 들어보면 될 것입니다.

제 1차 동성서행에 이어. 2차 동성서행이 시작되었습니다.

성경책 안에만 있던 구절들이 실상이 되어 눈으로 펼쳐지고 있는 것입니다.

제발 잠에서 깨어나십시오!!!!  눈을 뜨십시오!!!!

전 세계가 눈을 뜨고 있는데, 당신만 눈을 감고 계시렵니까?

모두가 신천지가 참이라고 할 때에,,,, 당신은 아직도 모르겠다라고 하시렵니까?

 

 

 

 

     내 주 예수 은혜의 바다로  맘껏 저어가십시오.

찰싹 거리는 작은 파도때문에 진리로 가는 것을 멈추시겠습니까?

주위 시선이 무에 두렵습니까?

하나님이 지켜주실 것입니다.

믿고 나아가십시오.

 

 

 신천신지(新天新地)!!

새로운 세상...신천지

 새 하늘과 새 땅이 당신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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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05 08:23

    첫댓글 세계의 관문인 인천에서 말씀의 기를 모아 우럽, 미주로 발사!!!
    만국소성 하시는 총회장님...영육간에 강건함 주시라고 기도로 보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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