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유형문화재제51호
회연서원은 한강(寒岡) 정구(鄭逑)선생(1543~1620)이 선조 16년 (1583)에 회연초당을 세워 인재를 배출하였던곳으로
정구선생의 사후인 인조5년(1627) 지방유림들이 공의에 따라 회연초당 자리에 회연서원을 건립 하였으며 숙종16년(1690)에
조정으로 부터 사액을 받아 사액서원이 되였다 고종5년 (1869)대원군의 서원 철폐때 철폐되였다 지금의 건물들은 대부분
1974년에 경상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면서 보수 복원되거나 신축된 것이다.
첫댓글 회연서원 구경잘했습니다.....감사합니다.
다녀가심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