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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부자
 
 
 
카페 게시글
초봉 45만원 인생역전 초봉 45만원에서 연봉 1억으로...11( 가난의 때와 120만원 양복)
배종찬 추천 0 조회 1,513 05.06.24 13:26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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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6.24 11:48

    첫댓글 방장님 글을 읽으며 항상 느끼는것...첫째는 인간미가 물씬..또한, 언제나 글을 읽고난 후면 자신감이 생깁니다. 언제든 한번 만나 소주잔 기울이며 밤새도록 얘기하고픈 욕심도....항상 글을 기다리는 열혈독자가 처음으로 댓글을 남깁니다.

  • 05.06.24 12:35

    1000% 열정~~!!!!!^^

  • 05.06.24 13:14

    방장님 이 글이 책으로 나와서 ...가난으로 힘들어 하는 청소년들한테 읽게 해주고 싶네요...^^ 중고등학교 필독도서로요...^^

  • 05.06.24 14:34

    기분이 좋네요 좋아~~*^^*

  • 05.06.24 15:25

    지금의 아내인 사모님은 어떻게 만나신거예요? 주말도 없이 열심히 일만 하셨는데 어떻게 결혼을 하셨는지 무지 궁금하네요 ^^

  • 05.06.24 17:40

    방장님 글을 읽으며, 항상 마음을 가다듬습니다. 흐트러진 마음과 나태해진 마음을 추스리고, 다시 일어설 용기를 얻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05.06.24 19:42

    저는 매일 이글들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자! 오늘도 힘내자!!

  • 05.06.24 20:23

    저도 지금 양복이 찢어졌는데도 사야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하고 있는데..나중에 성공하면 꼭 내 자신에게 선물하겠습니다....

  • 05.06.24 22:24

    힘이 되는 글 감사합니다. ^^

  • 05.06.25 08:58

    정말..힘이되는 글입니다....저역시 돈없고 빽없으며....비빌언덕조차 없는 무지 가난한 생활을 하고있으나..언젠간 저두 방장님처럼 지난날을 추억하며....이런 글을 올릴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그럼..건승!!ㅎㅎㅎ

  • 05.06.26 16:53

    저두 방장님 어릴적 맘 잘압니다. 돈없는 부모님밑에서 기죽으며 지낸시절이 생각납니다. 혼나도 나는 더 혼나고 친구집가도 눈치보이고~행복은 정말 돈순위입니다. 돈없어도 행복하다는 사람들말 절대 안믿습니다. 왜?돈이 있어야 나도 행복하고 울자식들도 행복하고........

  • 05.06.27 14:34

    좋은 글 감사합니다.

  • 05.06.27 15:55

    전 뒤늦게 돈이라는 것을 알고 모든 것을 근검절약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아이것만 사고 신랑(?) 경제개념이 너무 없어 안 맞더군요. 열심히 악착같이 모으고 있습니다. 저는 있는 옷 깨끗이 입고 다니라는 말이 실감이 나도록 살고 있습니다. 언젠가 웃음이 넘치는 날이 다가오겠지요. 내 아이에게 아픔을 안 주려면...

  • 05.06.28 11:24

    항상 글을 읽고 나면 스스로 자성하게 됩니다. 인내한다는 것 자체가 참으로 자신과의 어려운 싸움인것 같습니다. 열정어린 글 감사합니다.

  • 05.06.28 14:13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06.28 16:17

    정말 성공하셔서 저도 기쁩니다~~..세상에 힘들어 하는 더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졌으면 좋겠네요..^^

  • 05.06.29 14:29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07.05 11:43

    나태해질려고 하다가도 여기 들어오면 힘이 납니다. 화이팅

  • 05.09.07 17:21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11.11 19:05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6.03.18 17:19

    그양복이 그양복이란 말씀이신가요? 저도 월급을 털어서 양복을 사야겠어요..

  • 06.06.30 17:31

    정말 잘 몰라서 신랑 그냥 그저 그런 옷차림으로 출근 시켰었는데... 방장님 글 읽고 반성 많이 합니다. 우리 신랑 내일부터 성공한 사람의 옷차림으로 출근시키렵니다. 그래야 성공에 한발짝 더 가까이 갈수 있겠죠? 아자!!

  • 06.07.06 18:17

    바닥에 놓은 가난을 알기에 지금의 행복이 더 소중해 지겠네요..그 때는 아팠지만, 그리고 지금은 상처가 되어 있지만, 그 때가 없었더라면 누구도 알수 없는 방장님만의 가난을 체득하지 못했겠지요.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방장님의 이야기를 보고 있노라면 여러가지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 07.01.28 11:25

    아자아자 화이팅!!

  • 07.02.06 00:05

    가난을 누더기처럼 입고 살아본 사람만이 그 참혹함과 비참함을 압니다. 여리고 여린 분홍색 심장에 사정없이 와서 긋고 지나가는 시선들...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건 어느정도의 절대적인 부입니다. 더러운 집잃은 개를 보는 듯한 눈길속에서 인간은 더 이상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 09.10.02 22:17

    ;;;;;;잘 읽었습니다.

  • 09.10.09 10:04

    양복만 입으면 예전의 기억들이 다시 피어나고 그러면 또 오기가 발동합니다. 부자의 꿈을 이루기 위한 깡다구가 한송이 들장미처럼 피어납니다.

  • 09.10.21 10:06

    thanks a lot i'm in australia

  • 10.12.09 15:29

    남편 옷차림에 더욱 신경을 써야겠어요. 힘이 나도록.....

  • 10.12.11 00:14

    잘 읽고 갑니다.

  • 11.03.11 12:58

    양복~~~

  • 15.01.24 18:08

    질 읽었습니다

  • 15.03.29 23:06

    자본주의 국가에선 행복조차도 어느정도 자본이 있어야 행복한 것입니다.

  • 15.05.30 00:41

    왜 나만 이꼴이야? 라고 생각해왔던 게 너무나 한심하네여..

  • 16.01.14 20:21

    귀한글 고맙습니다

  • 16.03.04 12:48

    진솔한글 감사합니다

  • 20.01.14 14:53

    정말 공감이 많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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