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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자 | 지 역 | 시 간 | 교통편 | 세 부 일 정 | 식 사 | ||
제 1 일 |
분당 인천공항 인천 |
6시 7시 8:20 |
KE831 |
전용 버스로 분당 출발 인천 공항 3층"b" 2번출구 카운터 미팅 인천 공항 출발 |
중-현지식 | ||
심양 | 9:05 | 심양 공항 도착 후 가이드 미팅 | 석-현지식 | ||||
통화 | 통화를 경유하여(4시간) 중식 후 | ||||||
송강하 | 전용버스 |
송강하로 이동하여(3시간 30분) 석식 후 호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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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명 : 향혜산장 또는 동급호텔 (★★★)2인1실 | |||||||
제 2 일 | 송강하 | 전용버스 | 호텔 조식 후 | 조-호텔식 | |||
백두산 | 백두산 남파로 이동하여(1시간 30분) | 중-도시락 | |||||
(남파) | ▶ 화산으로 인해 나무가 통째로 숯이 되어 묻힌 [탄화목유적] 관광 | 석-야영장식 | |||||
▶ 화산폭발로 용암이 흐르던 자리에 생긴 협곡 [압록강대협곡]차창 | |||||||
▶ 밀림속에 자리잡은 50M의 아름다운 폭포 [악화폭포] 차창 | |||||||
4호경계비, 관면봉(2656M)의 정상에서 [천지] 감상 후 | |||||||
▶ 남파 종주 (약 5시간30분시간 소요) | |||||||
(4호경계비 - 고산대원대 - 금강폭포) | |||||||
하산 후 이동하여, 석식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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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명 : 백두산내 호텔 숙박 | |||||||
제 3 일 | 전용버스 | 야영장 내에서 조식 후 | 조ㅡ호텔식 | ||||
서백두산으로 이동하여 산행시작 (서북 종주) | 중-도시락 | ||||||
▶ 5호경계비 → 청석봉 → 백운봉 → 녹명봉 → 용문봉 → 소천지 | 석-호텔식 | ||||||
(휴식/점심시간/사진촬영시간 포함하여 약 10시간 소요 예정) | |||||||
하산하여, ** 여행의 피로를 풀어주는 백두산 온천 체험 ** | |||||||
이도백하 | 석식 후 호텔 투숙(백두산 산문 내 호텔 이용) | ||||||
호텔명 : 천상온천호텔/장백대우호텔 급 (★★★★) | |||||||
제 4 일 | 이도백하 | 전용버스 | 호텔 조식 후 | 조-호텔식 | |||
백두산 북파로 이동하여(50분) | 중-도시락 | ||||||
<북파 종주 트래킹> | 석-현지식 | ||||||
▶ 천문봉(짚차)-철벽봉-천지물가-장백폭포-온천주차장 | |||||||
통화 | 하산하여, 통화로 이동하여(5시간) 석식 후 (장기자랑&이슬이파티) | ||||||
호텔명 : 루가/위룡/동산호텔 또는 동급호텔 (★★★) | |||||||
제 5 일 | 통화 | 전용버스 | 호텔 조식 후 | 조-호텔식 | |||
심양 | 심양으로 이동하여(4시간) 중식 후 | 중-현지식 | |||||
▶ 조선족거리인 [서탑가] | |||||||
▶ 청태종의 무덤이 있는 [북릉공원] | |||||||
심양 공항으로 이동하여 탑승수속 | |||||||
18:45 | KE834 | 심양 공항 출발 | |||||
인천
분당 |
21:35
23:35 |
약1시간 전용버스 |
인천 공항 도착 서해안 싱싱활어회파티&이슬이 분당 도착 "즐거웠습니다" 안녕히 돌아 가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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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핑센터 : 노쇼핑 | |||||||
# 상기 요금은 33인승 차량 2대 기준입니다. | |||||||
# 종주가 시작됨과 동시에 기상이나 다른 부득이한 사유로 하산하여도, 종주입장료(자원관리비)는 환불되지 않습니다. | |||||||
# 상기 일정은 항공사정 및 현지사정에 의하여 다소 조정되거나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백두산의 물과 자원』
천지의 총저수량은 20억t으로 그 가운데 70%는 빗물이며, 나머지 30%는 지하수가 솟아 오른 용천수이다. 천지에는 물고기는 없고, 식물성 플랑크톤이 5종, 작은 동물과 곤충류가 4종, 그리고 이끼가 생장한다. 천지의 물은 중국측의 달문으로만 유출되어 창바이 폭포에서 얼다오바이허를 흘러 쑹화 강[松花江]을 이룬다. 압록강과 두만강으로는 지하수로서 유출될 뿐이다. 장군봉(2,750m) 부근의 해발고도 2,000m에 있는 백두폭포는 높이 18m, 너비 0.8m로 1단계에서 7m, 2단계에서 11m의 높이를 나타내는 2단계 폭포이다. 천지의 물이 지하수화해 용천수로 떨어져서 가뭄에도 마르지 않고 1년 내내 흐른다. 중국의 창바이 폭포-얼다오바이허 계곡에는 수온 37~82℃의 온천이 13개 있고, 북한에서도 천지 남서부에서 수온 73℃의 온천이 발견되었다.
백두산의 최대자원은 적송·잎갈나무·가문비나무·자작나무 등의 삼림으로서, 이들 목재는 철도와 압록강 및 두만강의 뗏목에 의해서 길주·만포·무산의 제재소로 운반된다. 기타 자원으로는 건축용의 골재와 단열재로 이용 가능한 부석, 천연수로 이용되는 천지의 물, 약초와 산나물 등을 들 수 있다.
※ 한민족과 백두산
한민족에게 백두산은 민족과 국가의 발상지이며, 생명력있는 산으로서 민족의 성산(聖山)·신산(神山)으로 숭앙되어왔다. 고조선 이래 부여·고구려·발해 등이 백두산에 기원을 두고 있으며, 백두산 주변의 숙신족·읍루족·말갈족·여진족·만주족 등도 그들 민족의 성산으로 숭앙하여 역사화·전설화·신격화했다. 풍수지리에서는 지세를 사람의 몸에 비유하여 이해하기도 하는데 백두산을 '기'(氣)가 결집된 머리로, 낭림-태백-소백 산맥을 백두산의 기가 전달되는 등뼈산맥으로서 백두대간(白頭大幹)으로 인식했다.
그밖에 청나라의 번영도 태산(泰山)·장백산(長白山) 지맥설(支脈說)을 통해서 풍수지리상으로 백두산의 정기를 받았다는 사실을 암시하고 있다.
따라서 백두산은 한민족뿐만 아니라 북방 이민족의 정신적 구심점과 활동무대가 되어왔으며, 이곳을 중심으로 국경문제가 발생하게 되었다. 17세기 중엽 청나라는 백두산을 장백산신(長白山神)에 봉하고 출입·거주를 제한하는 봉금정책을 실시했다. 그러나 조선사람들이 두만강을 넘어 이주·개척하자 백두산을 그들의 영토로 귀속시키려고, 1712년 일방적으로 백두산정계비를 세웠다(→ 백두산정계비). 그 내용 가운데 토문강에 대한 해석의 차이로 청나라와의 사이에 영토분쟁이 발생했으며, 간도 및 녹둔도의 영유권 분쟁의 원인이 되었다. 1909년 청·일 간에 체결된 간도협약으로 두만강이 국경선으로 결정되었으며, 지금 백두산은 천지까지도 분할되어 천지 북쪽 2/5는 중국측에, 남쪽 3/5은 북한측에 속한다.
※ 등산 및 조사활동과 교통
백두산에 관한 최초의 등산기록은 1764년(영조 40) 함경도의 실학파 선비인 박종이 쓴 〈백두산유산록〉이다. 그는 5월 14일 함경북도 경성을 출발하여 5월 23일 백두산 꼭대기에 오른 후, 6월 2일에 돌아와 18일간에 걸쳐서 백두산을 등산했다. 최남선은 1926년 7월 24일부터 8월 7일까지 동아일보사의 백두산 탐험대에 동행하여 백두산 정상까지 오른 후, 1927년에 기행문인 〈백두산근참기〉를 발표했다. 이는 백두산의 지리·역사·민속 뿐만 아니라 백두산 문화론, 민족정기의 고취, 조국애의 고창 등을 내용으로 한 웅대한 기행문학이다. 더구나 1931년에 행방불명된 백두산정계비의 자세한 내용과 그것을 세울 때의 자세한 상황을 기록하여 매우 귀중한 자료이다.
1936년 8월 7일부터 18일까지의 12일 동안 조선일보사가 주관하여 조사한 후, 그 탐험대원들이 펴낸 〈아아! 천지다〉는 쉽게 씌어져서 일반인들이 백두산을 인식하기에 적절한 책이다. 겨울철의 등산기록으로는 〈백두산-교토제국대학 백두산원정대 보고〉가 있다. 1934년 12월 20일 일본 교토를 출발하여 다음해 1월 21일 교토에 돌아오는 등산보고서로, 겨울철 등산의 어려움과 당시까지의 백두산에 대한 문헌, 등산 중의 사진 등이 귀중한 자료가 된다. 최근의 조사보고로는 1989년 8월 2일부터 6일까지 백두산 식물을 조사한 〈백두산의 꽃〉이 있다. 중국측의 조사뿐이지만, 백두산 식물의 천연색 사진과 생물학 분야의 조사가 요약되어 있어서 생생한 자료가 된다. 북한은 백두산의 일부를 1959년에 '백두산 자연보호구'로 지정했으며, 1976년에는 이 구역을 확장했다. 중국은 1958년 천문봉(2,650m) 부근에 기상대를 설치하고, 1960년에는 2,100㎢를 '창바이 산 자연보호구'로 지정했다. 북한과 중국측의 자연보호구는 1980년에 '국제생물권보호구'로 지정되었다.
백두산의 교통로는 북한이나 중국을 통하는 2가지 방법이 있다. 북한에서는 평양에서 백두산 입구인 삼지연까지 비행기·열차·자동차 편이 있다. 삼지연에서 백두역까지는 자동차로 1시간 거리이며, 백두역에서 향도역까지는 케이블카로 10분 걸린다. 향도역에서 장군봉까지는 걸어서 15분 거리이다. 중국 쪽에서는 연변 조선족자치주 내의 얼다오바이허가 백두산 입구가 된다. 이곳까지는 옌지[延吉]나 안투[安圖]에서 열차나 자동차 편이 있다. 얼다오바이허에서 창바이 폭포 입구까지는 50㎞의 거리로 버스를 이용하며, 버스 종점에서 창바이 폭포를 지나 천지 물의 단 한곳의 유출구인 달문까지는 2㎞의 거리로 걸어서 오른다. 현재 우리가 백두산에 이르는 길은 중국을 통하는 방법뿐이다
소천지 상라산 정상을 향해 구비구비 12구비 째 마지막 구비에서 바라보는 섬과 섬 사이에 보이는 모습은 백두산 천지와 모양이 비슷한 모습을 보게 된다. 이 곳은 바다인데 산과 산에 가려서 백두산 천지의 모습과 비슷한 모양이다. 청명한 날씨에는 계곡 하나하나까지 백두산 천지와 닮은 모습으로 보는 사람들의 감탄사를 연발하는 곳이다. 용문봉 용문봉천지의 서북쪽에 승사하를 사이에 두고 천활봉과 대치되어 천지의 출구를 지키는 듯한 봉우리가 용문봉(해발 2,595미터. 천지 수면에서의 높이는 401.7미터)인데 북쪽으로 옥벽과 잇닿았고 서쪽으로 관일봉과 접하여있다. 두 봉우리가 대문처럼 솟았다고 하여 용문이라 부른다 차일봉 높이 2,505m. 북수백산맥의 중앙에 솟아 있으며, 주위에 북수백산(2,521m)·백산(2,377m) 등이 있다. 산정은 평탄하며, 기반암은 화강편마암이다. 연평균기온 0.4~2℃, 1월평균기온 -17~-19℃로 몹시 추우며 고지대에는 6월 중순까지 눈이 쌓여 있고 땅속 30㎝까지 얼음층이 깔려 있다. 잎갈나무·분비나무를 비롯한 침엽수림과 황철나무·피나무·신갈나무 등 활엽수림이 울창하다 녹명봉 (지반봉) 천지의 서북쪽에 선부를 사이에 두고 백운봉과 이웃한 지반봉(해발2,603미터, 천지 수면에서 꼭대기까지 409.1미터)이 퐁곡으로 용문봉과 마주서 있다. 옛날에는 꼭대기의 진펄에 영지가 많이 자랐다고 해서 지반봉이라 부른다. 백운봉 천지의 서쪽에 위치한다. 백운봉(해발2,691미터)은 중국 동북지방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로 북으로 지반봉(녹명봉)과 1,260여 미터 떨어져 있고 남으로는 옥주봉과 면해 있다. 백운봉은 둥근모양을 이룬 높은산인데 산세가 험준하고 가파르다. 해맑은 날씨에 뭇봉우리들이 각기 웅자를 드러낼 때에도 백운봉만은 종일토록 흰구름이 감돌기 때문에 백운봉이라 불린다.
☺백두산 등정 준비 안내
백두산 종주 트레킹 등반 준비사항 |
구 분 |
품 목 |
수 량 |
비 고 |
등 반 류 |
배 낭 |
1개 |
40 리터 정도 |
해드랜턴 |
1개 |
예비건전지 준비요 | |
등 산 화 |
1개 |
경 등산화, 센달 | |
의 복 류 |
고 글 |
1개 |
썬글라스 |
오버트라우서 |
1벌 |
상, 하(꼭 필요)(우의를 말함) | |
상 의 |
3벌 |
반팔셔츠 2, 얇은 긴 남방 1, 약간 두꺼운 긴 남방(폴라) | |
하 의 |
2벌 |
반바지 1, 춘,하 긴바지 2 | |
내의및양말 |
다수 |
일정에 맞게 준비 | |
장 갑 |
1개 |
모장갑 또는 면장갑 | |
스 틱 |
스틱은 있으면 편리함니다. | ||
스 카 프 |
1개 |
스카프 1, 버퍼 1 | |
모 자 |
1개 |
챙모자, 가벼운 보온 모자 | |
기 타 |
세 면 구 |
수건, 비누, 치약, 칫솔 등등 | |
기 록 구 |
볼펜, 카메라, 메모지 등 | ||
자 물 쇠 |
화물 탁송시 물건 분실 우려가 있으므로 채워 탁송 | ||
나 이 프 |
1개 |
있으면 편리함 없어도 무방 | |
썬 크 림 |
1개 |
자외선이 강함으로 있으면 좋음 | |
수 영 복 |
1개 |
불필요 | |
개인 기호식 |
충분히 |
비상식 또는 간식, 간단한 밑반찬, 컵라면 2개정도 |
1. 해발 2,200m 이상에서 산행 함으로 비가 항상 네릴 수 있으므로 우의는 필히 준비요함
2. 해발 1,500m에서 2,300m까지는 상시 운무 지대이고 산 전체가 습기가 많아서 미끄럼에
준비하여야 한다.
3. 정상 부근에는 연 평균 “영상 15”도 정도이므로 보온할 수 있는 복장을 준비해야 한다.
4. 현지 수도 물이나 일반 물은 식수로 적합하지 않으며, 필히 끓여서 드시거나 생수를
사서 드셔야 합니다.
5. 백두산 내에서는 일체의 체집이 불가능 하므로 한포기 풀이나, 돌 하나도 채집 할 수
없습니다. 주의 요망
6. 여름에는 날씨가 덥고 습하여 슬리프가 필요하며 개인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다.
7. 항상 트레킹은 이른 아침을 이용하게 되므로 보온 의류를 꼭 준비하여야 한다.
*** 모든 액체류는 들고 비행기에 탈 수 없으며, 화물로 붙여야 합니다.
*** 화물로 붙이는 짐에는 고가품 및 파손되기 쉬운 제품은 넣지 마십시오
*** 술 및 병 제품은 서로 부딪혀 깨지지 않게 잘 포장 하셔야합니다.
*** 핸드폰 로밍은 3층 출국장에서 해당 회사 전용 카운터나 기계조작으로 로밍이
가능함을 알려 드립니다.
***식사는 현지에서 재공 되나 밑반찬은 준비해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1인당 1가지씩 소량)
*** 백두산 아래의 기온 평균 20도, 산행시에는 정확한 날씨는 알 수 없으나 한여름에도
비가 오거나 바람이 불 경우 영상 5도 정도로 내려 갈 수도 잇습니다.
1 ★ 2 ★ 3 ★ 4 ★★ ★★ 정옥선 이종철 윤영순 남선자정길윤 5 ★ 6 ★ 7★ 8★ 손문순 최명금 신정휴 고광현 9 ★ 10 ★ 11 ★ 12 ★ 이영준 전태숙 이호근 김한종 13 ★ 14 ★ 15 ★ 16 ★ 윤혜자 박명서 최광숙 이숙희 17 ★ 18 ★ 19 ★ 20 ★ 유선인 김봉희 김영현 박순금 21 ★ 22 ★ 23 ★ 24 ★ 최흥원 권영옥 조영육 최현기 25★★ 26 ★ 27 ★ 28 ★ 김수상 이승국 김기자 황정순 29 ★ 30 ★★ 31 ★ 32 ★ 한병두 박종원 33 ★ 34 ★ 35 ★ 36 ★ 최종대 신현기 진순애 37 ★ 38 ★ 39 ★ 40 ★ 41 ★ 이경순 신영희 김진덕 황호근
백두산 예약 명단 김주용
이재훈
김명숙
이용섭
서영자
[예약자 대기명단]&예약 총무: 010-8760-4123
윤재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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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장소 시간& 종합시장 기업은행앞05:40분/ 모란역5번출구
05:45분/ 야탑외환은행앞05:50분/이매한신206동앞05:55
시간 관계상 중앙공원 죽전 경유하지 않습니다
&좌석 배정은 우선 예약 선착순으로 배정합니다
자리는 사정에 따라 수시로 변경 될수도 있습니다&
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황리에 예약 마무리 합니다
참석하시는 회원님은 6월15일까지 여권 사본 보네주세요
여권 보네실 팩스번호 02~2268~2740으로 보네주세요
첫댓글 첫번째는 설레임으로 그리고 이번 두번째는 차분히 누리고 느끼고 .... 기대합니다.....함께 다들 가요...
이번못가면 언제가리요,,,,
13번 이영준 (여자) ...신청하면서 제이름으로 오늘 10일 입금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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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국(실명)으로 입금하였습니다. 확인 부탁합니다
예 확인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