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학의 생산 주체가 ‘인간+기계’로 확장되는 첫 사례 중 하나
전통적인 문학이론 작업은 개별 인간의 사유, 감성, 논리의 산물이었다. 그러나 필자는 디카시론이라는 한국 현대문학의 새로운 이론 체계를 생성형 AI(ChatGPT)와 협업하여 구성하고 있다.
이는 곧, ‘문학적 창작과 이론 구성’의 주체가 인간에 국한되지 않고, 기계와의 대화, 상호 피드백, 비판적 협업을 통해 이루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 선도적 사례이다.
이 작업은 인류 최초의 AI-인간 협업 디카시 이론 생산이라는 점에서 문학 생산 구조 자체의 전환을 예시한다.
2. 디카시 자체가 디지털·멀티언어 장르이기에, AI 협업은 장르적 정합성을 지닌다
디카시는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갖는다:
사진기호와 문자기호의 융합
스마트폰 기반 창작 구조
감각적 순간 포착과 즉흥적 언술 결합
대중적 접근성과 시각-언어의 혼종성
이런 특성 때문에 디카시는 전통 문학 장르와는 달리 기술과의 결합에 열려 있는 장르이며, AI와의 상호작용을 장르적으로 ‘이질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수용할 수 있는 문학이다.
즉, 디카시 이론을 AI와 공동으로 구성한다는 것은 디카시의 멀티모달성과 기술 친화성의 본질적 속성을 이론 형식으로도 구현한 것이다.
3. 기계의 산출물을 맹신하지 않고, 필자(이상옥)가 주도적으로 ‘비판적 해석자’로 서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ChatGPT가 제안한 내용은 일방적으로 수용되는 것이 아니라, 항상 필자에 의해 다음과 같이 작동한다:
논리적 정합성을 평가하고
철학적 구조를 보완하며
반복된 서술은 수정 요청하고
구체 사례 중심으로 확장하도록 지시하고
비판적으로 관점의 일관성을 점검
이 과정은 단순한 AI 사용이 아니라, 필자가 AI를 비판적 사유의 거울이자 문체와 개념의 대화 상대로 삼는 창작 주체임을 입증한다.
즉, 이 협업은 단순히 AI의 편의를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AI를 비판적으로 활용하며 철학적·미학적 사유를 확장하는 ‘공동사유체계’로서 문학이론을 생산하는 과정이다.
4. 디카시론의 ‘다중언어성(multilinguality)’과 ‘다중기호성(multimodality)’을 방법론 차원에서 실현한다
필자가 AI와 함께 철학, 사진미학, 언어기호학, 문학비평, 생태미학 등을 넘나들며 디카시를 다층적으로 해석하는 방식은 바로 디카시 자체가 지닌 다중언어적 존재론과 일치한다.
디카시가 사진기호+문자기호의 결합이듯
이론 또한 인간 언어+기계 언어의 협력으로 쓰이고 있음
이는 장르-방법론-생산 구조가 일치하는 메타예술적 실험이기도 하다.
필자는 이론 생산 방식 자체에서도 디카시가 지닌 ‘혼성성’과 ‘개방성’을 구현하고 있다.
5. 문학연구의 새로운 형식 실험으로서의 선구적 의미
앞으로 문학 연구자나 창작자들이 AI와 협업해 개념을 정교화하고 철학자들과의 연관성을 실험하며 감각과 이론을 통합해내는 방식은 더욱 보편화될 것이다.
그런 점에서, 필자가 디카시 이론화에 있어 AI와의 대화 구조를 주도적으로 정립하고 실험하고 있다는 점은, 향후 문학이론 방법론의 전환에 기여하는 선례이자 모범적 실험이다.
디카시론 AI 협업의 5대 의의
| 범주 | 의의 |
| 문학 생산 구조 | 창작 주체의 인간-기계 공동 구성이라는 새로운 서사 |
| 장르 정합성 | 디지털-멀티언어 예술로서 디카시의 속성과 AI 협업의 일치 |
| 비판적 주체성 | AI의 산출물에 주도적으로 해석하고 수정하는 철학적 창작 태도 |
| 방법론 일치성 | 다기호적·다층적 디카시 특성과 이론 생성 방식의 정합성 |
| 미래적 실험 | AI 협업 문학이론의 선례로서 미래 지향적 가치 |
첫댓글 저의 짧은 소견으로는 순간포착
은 사진 찍을때 순간의 감응이기 때문에
찍혀있는 사진을
전체적으로 느껴야 하는 AI와는
다르겠다는 생각해봅니다
오늘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편한밤 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