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우리산악회123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도솔암과 천마봉에서 메아리를 주고받으며
신선(구본황) 추천 0 조회 166 09.12.13 21:1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12.14 15:52

    첫댓글 2004년 제가 빠진 겨울 여행을 제외하고 우리 산악회가 답사 여행한 코스가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군요. 이 글은 한 번 읽어 가지고는 다 파악할 수 없어요. 그만큼 내용이 충실하다는 이야기입니다. 기록을 상세히 하신 것도 대단하지만 그와 관련된 역사적 사실까지 자세히 조사해 기록한 점이 역시 역사 선생님다우십니다. 여러 번 음미해야겠어요.

  • 작성자 09.12.14 16:57

    과분한 칭찬 감사합니다. ^^* 여기 적힌 여행기는 가족과 함께 한 기록입니다. 이 밖에도 우리 산악회원끼리 경상남북도, 경기도, 충청도 등에 있는 많은 유적을 답사하며 추억을 담았었지요.^^*

  • 09.12.17 14:16

    선생님 이렇게 여행을 많이 하시고 글도 남겨두었다니 대단하십니다. 시간나는대로 차분히 읽어보겠습니다.

  • 작성자 09.12.18 13:11

    과분한 칭찬,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감사합니다.^^* 산행, 여행하면서 몇 편을 적어놓은 것 뿐인데, 나중에 읽어보면 그 시절을 혼선을 겪지 않고 되돌아 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 09.12.22 10:09

    여기에 출연하신 분들은 방문하신 땅의 축복을 제일 많이 받으실 겁니다. 요모조모 훌륭한 칭찬을 받은 땅들이 큰 복을 내리지 않겠어요? 이 글을 보는 저도 덩달아 기분이 흐뭇해집니다.

  • 작성자 09.12.25 23:09

    감사합니다^^* 마음이 서로 통하는 분들과 여행할 수 있는 기회가 저한테 주어졌던 것이 행운인 것 같습니다. 멋들어진 남도의 자연과 보탑사의 정경이 지금도 눈에 삼삼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