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에 이사를 갑니다. 처음에는 좀 망설였었어요. 그런데 동양라파크의 조경이 너무 마음에 들더라구요. 판교를 할까도 생각해봤지만 기약도 없고 해서 동양라파크로 결정을 했어요. 그리고 인터넷에서 혹시나 하고 찾아보니까 cafe'가 있더라구요. 앞으로 많이 부탁드려요. 저는 좀 내성적이라서 나서는 것은 싫어합니다만 우리 아파트를 알리는 이런 적극적인 카페가 있으니 우리 아파트는 무조건 좋아지겠네요. 감사합니다. '살기 좋은 동양 동양 동양 라파크! 아자 아자 아자 화이팅 야!' ^-^
첫댓글 그렇군요...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까페의 님들이 조대준님을 궁금해 하엿습니다ㅣ.드디어 이사를 오신다니 미리 인사드릴께요..부자되세요...
감사합니다 저도 가명을 쓸까하다가 제가 사는 아파트의 카페인데 그럴 필요가 없다고 생각이 됐어요. 공동체라는 것이 무척 좋은 것 같아요. 고기도 구워먹는 다던데. 언제한번 하죠..^-^